국가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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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 소개하는 광주의 역사, 문화, 자연, 인물의 이야기 입니다.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서는 광주와 관련된 다양한 역사,문화 이야기를 발굴 수집하여 각 분야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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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 - 광주가는 길
    광주시 동구 선교동 71, 너릿재공원 유아숲체험장
    2018-11-22 | NO.269
  • 김창환-국창김창환선생기념비
    광주시 광산구 대산동 2621987년國唱金昌煥先生紀念碑는 장재철이 짓다.고종 앞에서 흥부가 중 '제비노정기'를 불러 고종의 마음을 움직여 고종이 직접 손을 잡고 어주 한 잔을 내렸다고 한다. 임방울의 스승인 국창 김창환에 관한 기록들이 부족한 가운데 이 기념비와 흉상 등이 남아 있다.빛고을그린산단이 새로 조성되면서 산단 진입도로 대산동 방면으로 길옆에 세워져 있다.
    2018-06-19 | NO.268
  • 김학수 열사 추모비(2010)
    동구 필문대로 309, 조선대학교1986년 출범한 조선대 민주총학생회 건설준비 활동에 참여했다. 1989년 복학하여 예비역협의회 총무부장으로 활동하며 부당한 예비군훈련 개선을 위한 싸움과 민주화 시위에 적극 참여하다가 1990년 5월 과로로 입원했다. 투병 중 참석한 5.18 10주기 기념식 시위에서 과도한 최루가스 흡입으로 쓰러졌으며 급성 간염으로 전이되어 입원치료 도중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2018-06-19 | NO.267
  • 김현승 - 무등차
    광주시 동구 선교동 71, 너릿재공원 유아숲체험장
    2018-11-22 | NO.266
  • 김현승 시비-가을의 기도
    남구 제중로 77 호남신학대2007년호남신학대 교정에 다형 김현승 시인의 시비가 있다. 주 조형물은 3m 높이로 펜촉과 횃불을 상징하며 책 모양의 부 조형물에는 대표작 ‘가을의 기도’가 새겨졌다. 또 하나의 조형물에는 시인이 차를 마시는 모습과 함께 연보와 문학세계·제자 문인 명단 등이 담긴 ‘평설비’로 꾸며졌다.
    2018-06-19 | NO.265
  • 김현승 시비-눈물
    광주시 북구 무등산 원효사 계곡 도로변1977년다형(茶兄) 김현승 시비는 시비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범대순)에 의하여 1977년 6월26일 원효사 계곡 도로변에 세워졌으며 설계는 박춘상이 하고 비문의 글씨는 장전 하남호가 썼다.김현승은 1913년 4월 4일 평양에서 기독교 장로교 목사인 김창국의 둘째아들로 태어나 일곱살때인 1919년에 광주로 이사하여 생애의 대부분을 광주에서 보냈다. 광주 숭일중학교를 거쳐 평양 숭실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두 모교에서 교사와 교수로 재직했으며 조선대에서도 부교수로 재직했다.  1934년 3월 25일 재학중인 숭실전문학교의 양주동 교수가 그의 처녀작품인 '쓸쓸한 겨울저녁이 올 때 당신들은', '아름다운 새벽은 우리들을 찾아옵니다'라는 시를 동아일보에 추천, 문단에 나오게 되었다. 1975년 재직중인 숭전대학교 채플시간에 기도하던중 지병인 고혈압으로 타계했다.눈물                             김현승더러는옥토(沃土)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이고저……흠도 티도,금가지 않은나의 전체(全體)는 오직 이뿐!더욱 값진 것으로드리라 하올 제,나의 가장 나아종 지닌 것도 오직 이뿐!아름다운 나무의 꽃이 시듦을 보시고열매를 맺게 하신 당신은나의 웃음을 만드신 후에새로이 나의 눈물을 지어 주시다.
    2018-07-03 | NO.264
  • 김현승- 절대고독
    광주시 남구 양림동 225-13 2013년다형 김현승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비가 2013년 남구 양림동 사직도서관 건너편 길에 세워졌다.시비는 '절대고독'이라는 시를 담았다.
    2018-12-05 | NO.263
  • 김홍두-애국지사 악포 김홍두 선생 공적비
    서구 용두동 163-4애국지사 악포 김홍두 선생 공적비愛國志士樂浦金弘斗先生功績碑는 서창면 용두리 155, 학동마을에서 출생한 김홍두金弘斗(1879~1933)의 일제강점기 때 독립투쟁을 했던 공적을 기리기 위해 1992년에 세웠다.이 비는 대형 거북이 모양을 기단으로 1992년 7월에 이기전李基田이 비문을 짓고 글씨를 썼다.
    2018-05-25 | NO.262
  • 나무아미타불
    광주시 광산구 송정공원이 나무아미타불 비는
    2018-11-30 | NO.261
  • 난고 김병연시비
    광주시 북구 청풍동 208(청풍쉼터 내)1978년김삿갓 시비는 석곡 저수지 옆에 조성된 청풍 쉼터에 삿갓을 상단에 조각하여 조성된 난고 김병연 蘭皐 金炳淵의 시비 표석이 있고 옆면의 시비에는 한시 ‘金剛山’과 건립위원과 협찬위원의 명단이 새겨져 있다.전면: 蘭皐 金炳淵詩碑측면: 서기 1978년 10월22일 /蘭皐 金炳淵 시비 건립위원회 / 글 :陽川 許演 글씨 : 隸書大字 金忠顯, 경기도 양주에서 서기 1807년 3월 13일 金安根 公의 차남으로 명문 安東金氏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는 性深 號는 蘭皐 김삿갓 (金笠)은 그의 속칭이다. 서기 1811년 11월 홍경래 역란逆亂 당시 선생의 조부 김익순金益淳 公은 선천방어사宣川防禦使로 있었는데, 불의에 달려든 난군亂軍에게 항복降服한 탓으로 이듬해 3월 9일 복주伏誅를 당하고 그 일가는 조정으로부터 폐족廢族의 명이 내려졌다. 이때가 선생의 나이 6세 되던 해였는데 종복從僕 김성수金聖秀를 따라 형 병하炳河와 더불어 황해도 곡산으로 피신하였고 그곳에서 자라나며 수학하였다. 그 뒤 복주伏誅는 조부에게만 한하고 자손에는 미치지 않기로 명이 내려 선생은 부친 김안근金安根 公곁으로 돌아가 22세 때 과거에 급제하였으나 폐족廢族의 자손임를 부끄러이 여기어 인간의 영달을 버리고 팔도 유랑의 길을 떠났다.  조부를 대신하여 속죄하는 뜻으로 머리에, 커다란 삿갓을 쓰고 短杖을 벗 삼아 오늘은 석양에 비끼는 산 그림자를 詠嘆하고 내일은 주막집에서 세상을 비웃으며 行雲流水와 같이 일생을 방랑 울분을 토로한 句句節節이 곧 파격적인 시요 해학문학의 걸작이었아. 이처럼 주옥같은 작품들이 口傳되고 애송되기에 김삿갓을 모르는 이가 없다. 끝내 불우한 시인으로 방방곡곡을 전전타가 서기 1863년 3월 29일 57세로 무등산록 同福에서 한 많은 세상을 한 점 구름처럼 떠났다. 이제 선생의 고혼孤魂을 위로하고 불후不朽의 금자탑을 기리기 위하여 듯 있는 이들이 정성을 모아 여기 시비를 세운다.許演 짓고 金忠顯 ․金哲根 쓰다* 난고 선생의 시비가 이곳 청풍 쉼터에 세워진 것은 말년에 선생의 본관인 아동(장동) 김씨 문중의 연고를 살펴서 세웠다고 한다. 금강산(金剛山, 김병연)松松栢栢巖巖廻 소나무와 소나무 잣나무와 잣나무가 바위와 바위를 돌고 돌아水水山山處處奇 물과 물 산과 산이 곳곳마다 절경이네 아래 두 구절은 시비에 기록되지 않은 내용이다..手長一尺可摩天 손이 한 자만 길었더라면 하늘을 만질 것이요 石轉千年難到地 돌은 천년을 굴러가도 평지에 가기 어렵겠네 위원: 김동규 김상진 김대진 김기한 송지영 심상우(중략) 김인규 박전성 등 72명碑陰: 건립위원회 - 명예위원장 고건高建, 위원장 박철朴澈협찬위원(申込順): 이환의, 노희원…설계감리: 신정채 / 시공: 한재근
    2018-10-22 | NO.260
  • 남강최상채박사상
    광주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옛 본관건물 앞1978년
    2018-11-30 | NO.259
  • 남석기공세종기적비
    광주시 서구 금호동 18-371997년이 남석기공세종기적비(南石奇公世淙紀績碑)는 주은 마재마을아파트 입구 쪽의 중앙공원산책로 입구 왼편에 있다. 이 기적비는 1997년 3월에 남석공 기적비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기관호)에서 건립한 것이다. 비문은 나기만 광주대 중국어과 교수가 찬했고 글은 이상용 전 장성문화원장이 썼다.기적비 뒷면의 글 내용은 다음과 같다.기씨는 행주인이라.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기문(奇門)은 대대로 인륜을 훌륭하게 밝혀 충신효자가 끊이지 않는 명문이다. 이러한 가문의 훌륭한 전통을 이어받은 남석(南石) 기세종(奇世淙) 선생은  조선 단종조 때 청백리이신 정무공의 후예로 타고난 성품이 인자하고 돈후하여 효행이 뛰어나고 선조의 유훈을 독실하게 실천하여 가족과 종족간의 화목을 이룩하는 데 종중의 모범이 되어 오셨다. 그러므로 행주기씨 문중의 운정공파 종중에서 종중회장으로 추대하여 그후 수십년을 조상을 훌륭히 모시며 선생께서는 위선(爲先)의 정성이 남달라 11대조 운정공 이하 수세의 선영이 각처에 산재하여 후손들이 참배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마음 아프게 생각하시고 종중과 협력하여 종중들의 생활근거지와 지근거리로 선영을 이장하고 누대조의 혼령이 외롭지 않으시도록 길지를 조성해드렸다.선생께서는 이 일을 솔선하여 마치신 후에도 새로 조성한 영성의 깨끗한 관리를 위해서 가사보다 우선해서 노력해 오셨으며 이 일의 영속을 위해 제위토를 매입하여 자경하고 기금을 조성하셨을 뿐 아니라 종중의 돈목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오셨다. 오늘날 염량세태의 정도가 극에 이르러 사람으로서 도리를 잊은 행위가 곳곳에서 빈발하여 충효의 전통적 가치가 더욱 소중하게 그리워지는 이 시점에서 선생의 뛰어난 독행은 우리 가문뿐 아니라 이 사회의 귀감이 되고도 남음이 있다.운정공파 종중에서는 세종 선생의 멸사위선과 가문애호정신에 크게 감복하여 이를 높이 기리고 후손들이 길이 본받게 하고자 이 비문을 여기에 새긴다.
    2018-05-30 | NO.258
  • 남호원선정비
    광주시남호원(南鎬元)은 1875~1879에 광주목사로 재임했다.나도규의 <덕암집>에 비문이 실려 있다.
    2018-11-09 | NO.257
  • 낭암차행렬공적비
    광주시  광산구 본량신촌동길 59-6(동호동), 대동사이 낭암차행렬공적비는 대동사에 있다.
    2018-11-21 | NO.256
  • 너릿재 시비공원 입구 문인석
    광주시 동구 선교동 71, 너릿재공원너릿재공원은 어린이생태숲으로 개발되었고 광주지역 시인들의 시비가 있는 시비공원이다. 입구 주차장쪽으로 문인석 2기가 있다. 다만 문인석 받침돌이 대리석판으로 만들어 어울리지 않다.
    2018-11-30 | NO.255
  • 광주광역시
  • 한국학호남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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