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문화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 알려드리는 다양한 문화뉴스 입니다.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서는 광주, 전남의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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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광주서구문화원 문화유산 아카데미 2회차 운영
    -6. 24.(월) 남도 주거 건축의 특징 강의-
    '남도 주거 건축의 특징'“한국의 전통 건축은 한민족 나름의 정서와 미학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남도의 정체성과 전통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전통 건축이 지니는 맛과 멋의 의미를 이해한다면 우리 남도문화 콘텐츠를 살찌울 수 있을 것입니다.”24일 광주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광주천년의 국가유산 돌보기’를 주제로 한 문화유산 아카데미에서 천득염(전남대학교 명예교수)는 ‘남도 주거 건축의 특징’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천득염 명예교수는 “우리 지역민들이 전남지방에서 지역 정체성을 보여주고 자긍심을 높여주는 어떠한 문화유적이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면서 “많은 전통 가치 가운데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어떤 내용을 선택하고 발전시켜 나아갈 것인가를 자발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천 교수는 남도 문화의 특징을 비롯하여 우리만이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 자원과 선비문화, 고대 문화유적, 남도 예술 및 전라도 음식까지 다양한 관점의 콘텐츠 가능성을 설명했다.더불어 호남을 대표하는 문화 장르 중에서 한국적 삶의 가치, 혈연적 공동체 문화, 미학적 조형 정서, 관혼상제라는 가례문화(家禮文化)를 함유하는 전통 주거문화를 하나의 맥락 속에 엮어 수강생의 흥미를 북돋았다.서구문화원이 마련한 2024 문화유산 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강의와 답사 형식으로 진행되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후 3시에 갖는다. 오는 7월 29일(월) 문화유산 아카데미 3강은 서해숙 남도학연구소 대표의 ‘광주 종가의 현황과 제례문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4-06-24 | NO.447
  • 제21회 전국 애송시 낭송대회 본선 경연 진행
    -2024년 대상 수상자 김선묵-
    [제21회 전국 애송시 낭송대회 본선 경연 진행]“시를 통해 감성을 일깨워 마음을 표현하는 감동의 현장.”18일 광주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열린 전국 애송시 낭송대회에서 ‘박정대 시인의 아무르 강가에서’를 낭송한 김선묵 낭송가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광주광역시 서구청과 서구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광주광역시 문인협회가 후원한 제21회 전국 애송시 낭송대회는 9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차 예선심사를 거친 34명이 본선에 진출해 저마다 갈고닦은 기량을 한껏 펼치며 관객들의 마음에 울림을 선사하였다.전국 애송시 낭송대회는 시민들에게 풍부한 감성을 키워주기 위해 참가자들의 인문학적 감수성 함양과 더불어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 전국적인 문화행사로써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대상에 박정대 시인의 ‘아무르 강가에서’를 낭송한 김선묵, △금상에 김영랑 시인의 ‘망각’을 낭송한 이선덕, △은상에 김소엽 시인의 ‘펜대를 타고 흐르는 바람’을 낭송한 심종선과 이생진 시인의 ‘내가 백석이 되어’를 낭송한 윤인국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축하 공연으로는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김윤선, 송성근(시낭송가)과 광주재능시낭송협회 김수하 외 4인, 광주서구문화원의 ‘시 낭송반’ 서정희 외 11명이 박목월 시인의 미발표작 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끝으로 퓨전 감성 가요인 김태훈 우리문화예술원 대표의 사랑은 늘 도망가, 꽃아 꽃아로 공연이 마무리되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매회 개최되는 애송시 낭송대회를 보면 마음에 정화와 힐링을 느낀다며, 내년에는 시간을 더 내서 참가자들에게 힘이 되고 응원을 주는 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제21회 애송시 심사위원장인 윤금아(재능시낭송협회장)은 “예술의 본질은 감동이라는 점에서 시 낭송은 공식이 없으며, 정말 나다운 개성이 드러나는 시 낭송을 했으면 좋겠다”면서 “내면의 감정으로 나를 설득하고 청중을 감동시켜야 한다”며 심사평을 밝혔다.이날 경연대회는 광주광역시 서구청 김이강 구청장과 이근모 광주문인협회장, 탁인석 전 광주문인협회장, 강만 전 광주문인협회장 등의 내빈들과 광주 시민 및 문화원 회원들이 참석했다.              
    2024-06-20 | NO.446
  • 예술강사+학교관계자의 예술교육 시그널
    광주 서구문화원 오는 ‘NOW. ART Signal’ 4회차 마련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등 서로 다른 8개 분야의 강사와 학교관계자들 모여 예술교육을 주제로 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체험 기회가 마련됐다.2024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예술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NOW. ART Signal’은 광주지역 8개 분야 예술강사 240여명 및 280여곳의 학교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1회차는 6월 12일 광산구 첨단중앙로 선유라탑무용학원에서 수업 노하우 및 교수법 공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선유라 원장의 외국 민속춤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오는 19일 2회차 프로그램이 동구 천변우로의 예술약방에서 진행되며, 오주현 대표의 예술 치료 프로그램으로 예술 활동을 통해 나의 감각을 깨우고, 다미주 신경이론 탐구와 예술 활동을 체험해볼 예정이다.서구문화원 정인서 원장은 “이 프로그램은 예술강사, 학교관계자가 소리, 몸짓으로 표현해보고 교수법을 공유하며 광주지역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서로에게 시그널을 보내는 만남의 장이다”면서 “이런 만남을 통해 다른 분야 강사, 학교관계자와 소통하며 학교현장에서 원활한 협력수업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NOW. ART Signal’ 3, 4회차 프로그램은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4-06-13 | NO.445
  • ‘광주-청년 반상회 : ART 치료’ 참여자 모집
    -6,10(월)~7,3(수) ‘광주-청년 반상회; Art 치료’ 참여자 모집 선착순 10명 접수-
    [2024 지역문화전문인력 지원사업]-청년, 예술 힐링 right now! 광주의 시각을 바꾸다-“청년, 예술 힐링 Right Now-광주의 시각을 바꾸다.”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청년들의 심리회복 프로그램의 하나로 삶과 일상을 돌아보는 힐링 미술치료 과정인 ‘광주-청년 반상회; Art 치료’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광주의 지역자원과 문화예술로써 청년의 심리 정서 회복지원 및 사회성·친밀감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예술치료를 연계한 청년 미술심리 콘텐츠로 마련되었다.이는 청년들에게 사회적 적응 과정에서 여러 요인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광주지역 공간과 문화자원 속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광주의 다채로운 모습을 발견하여 삶의 방향성 구축 및 새로운 시각의 전환점을 찾아 나가는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 과정은 7월 4일(목)부터 9월 12일(목)까지 총 7회차 강의·체험·탐방 유형으로 만 19세~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진행 과정에서 참여자가 제작한 작품을 기반으로 성과 공유전을 개최하여, 작품 완성을 통한 자존감 회복 및 성취감 향상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광주폴리 공간인 ‘광주천 독서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프로그램 과정은 △1·2차는 청년들의 삶과 일상을 공유하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마음을 치유하는 체험 형식의 미술심리 치유의 시간이 진행된다. △3차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광주지역의 새로운 모습을 이해하기 위한 문화 탐방이 이뤄지며, 지역 공간의 드로잉과 개인별 추억의 공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4~6차는 지역탐방을 토대로 참여자들의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광주를 자신의 내면에서 시각화한 작품으로 표현한다. △7차에는 1~6차 회차별 진행된 심리 드로잉과 더불어 표현한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 서구문화원 정인서 원장은“ 광주 사회초년생 및 취업준비생 청년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전통·역사를 흥미롭게 이해하고, 자기표현을 통해 자아개념 확립 및 자존감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 공모사업으로 2024년 지역문화전문인력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전문인력의 역량강화와 더불어 시민들을 위한 지역자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된다.프로그램 신청 및 진행 문의는 광주서구문화원 누리집(http://www.gjsgcc.or.kr/) 및 유선 접수 광주서구문화원(062.681.4174)이다.
    2024-06-10 | NO.444
  • 11월 광주문화예술교육주간 개최키로 협의
    광주시, 시교육청, 광주문화재단, 서구문화원 등 협의
    오는 11월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광주문화재단, 문화기관 등이 모여 광주문화예술교육주간을 운영키로 했다.‘2024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광주지역 교육자문위원회의’는 지난달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협력회의를 갖고 문화수도 광주에서 문화예술교육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는 현실에 맞춰 관련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광주문화예술교육주간을 협업하여 개최키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7일 개최되는 2024 광주비엔날레에 맞춰 학교문화예술교육 연계 프로젝트 실행에 대한 논의뿐만 아니라, 11월중 광주시, 시교육청, 광주문화재단, 광주서구문화원이 공동 주관하여 광주의 문화예술교육주간을 구축키로 했다.이들 각 기관은 그동안 별도로 진행했던 각종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11월 중에 공동 개최하고 2024년에 시행했던 다양한 사업운영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시민, 예술교육가, 학교관계자, 학생 등 만남의 장을 운영하여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나누고 확산시키겠다는 것이다.특히 이러한 예술교육주간 운영에 앞서 올해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30주년에 맞춰 일선 학교 학생들이 비엔날레에 관심을 높이고 ‘나도 예술가’와 같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현장을 높이기로 했다.광주지역 학교예술강사 운영기관인 광주 서구문화원 정인서 원장은 “각 기관들마다 문화예술 관련 예산이 상당히 삭감되어 올들어 지역특화 기획사업을 진행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일선 학교를 중심으로 광주비엔날례와 연계한 사업을 모색하고 관련 기관들이 적은 예산이더라도 서로 모여 본 사업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 원장은 “더불어 예술강사들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참여 대상을 더 세분화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6-03 | NO.443
  • 2024 서구문화원 5월 문화가 있는 날 워크숍 개최
    -5.31.(금) 전주 팔복예술공장, 완주 삼례 그림책 미술관 등 문화시설 탐방-
    ‘삶 속에 빠질 수 없는 문화, 예술의 시각을 높이다’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지난달 31일 ‘삶 속에 빠질 수 없는 문화, 예술의 시각을 높이다’라는 주제로 서구문화원 임직원들의 문화재생공간의 활용과 기획사업 등을 위한 문화시설 탐방 워크숍을 가졌다.이날 가진 워크숍은 전주 팔복예술공장과 완주 삼례책마을 · 그림책 미술관 등의 문화시설을 탐방하고 문화재생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전시 및 공연 등 기획사업에 대한 현장 설명회 및 문화시설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첫 번째 방문지는 (재)전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팔복예술공장이다. 쏘렉스 카세트테이프 공장이 문화재생공간으로 바뀌게 되는 과정과 주민참여 협력사업 등을 청취하고, 미래세대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위해 꿈꾸는 예술놀이터를 지역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간다는 내용을 견학하였다.이와 함께 앤디 워홀의 생애와 디자인부터 팝아트에 이르는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회 관람도 도슨트의 협조로 이루어졌다.두 번째 방문지는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이다. 일제강점기 양곡창고 등이 지식의 창고로 탈바꿈한 공간으로 전시와 공연 등이 진행되며, 방문날에는 빈센트 반 고흐 복제판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었다.또 삼례책마을에는 고서점과 북카페로 이루어진 북하우스를 중심으로 전시와 강연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덧붙여 그림책미술관은 문화사적 가치가 높은 그림,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원화 작품을 수집하여 연구, 전시하는 미술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초청강사로 나온 채승기 전 서구청 문화경제국장은 “지역의 여러 역사적 자원을 볼품 없다고 부수는 일보다는 있는 공간을 최대한 재생해서 사용하고, 특히 인근 주민들이 참여하며 안내나 해설사 활동을 하는 등 자긍심을 심어주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정인서 원장은 “이번 문화시설 탐방 워크숍은, 문화공간은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스스로 어떤 것을 느꼈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경험에 의해 문화공간을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라고 말했다.
    2024-06-03 | NO.442
  • 2024 광주서구문화원 문화유산 아카데미 운영
    -5,27(월)~11,25(월) 광주천년의 국가유산 돌보기-
    2024 광주서구문화원 문화유산 아카데미 "광주천년의 국가유산 돌보기"“우리 주변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보아왔던 것들도 100여년만 지나면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버리고 파괴되는 현장을 보면 때로는 안타까움이 들기도 합니다." 5월 27일 광주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의 ‘광주천년의 국가유산 돌보기’를 주제로 가진 문화유산아카데미 첫 강좌의 문을 연 김희태 전 전남도문화재전문위원은 ‘광주의 문화유산과 돌봄’특강에서 현재 우리가 익숙하게 보고 있는 물건들을 귀하게 생각하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은 국가유산으로서 이해하고 돌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 위원은 이날 문화재에서 문화유산으로 바뀐 용어의 개념부터 국가유산 체계 법률 현황, 광주의 지정 등록 유산 등을 소개하고, 문화유산의 돌봄(보존법)에 관해 문화유산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서구문화원이 마련한 2024 문화유산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강의와 답사 형식으로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오후 3시 서구문화원 강의실에서 열린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민들이 광주지역 역사와 문화 그리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계승하는 주체가 되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강의를 통해 광주 문화유산 이해 증대와 흥미 향상을 높이도록 구성하였다.서구문화원 정인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광주의 국가유산 프로그램의 기반 구축과 더불어 향유 집단의 다양성 및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하겠다”면서 “문화도시 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6월 24일(월) 문화유산 아카데미 2강은 천득염 전남대학교 명예교수의 ‘남도 주거건축의 특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광주서구문화원(062.681.4147)로 하면 된다.
    2024-05-29 | NO.441
  •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 떠나 보아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2024년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2020년 처음 선보인 방문 캠페인은 국가유산(옛 '문화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로, 이번에는 전국 총 76곳의 국가유산을 10개 코스로 구성해 소개한다.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을 들고 주요 명소를 둘러보거나 국가유산과 공연, 체험, 미식 등이 결합한 거점 프로그램 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 여권과 비슷하게 생긴 '방문자 여권'을 들고 주요 명소를 둘러본 뒤 도장(스탬프)을 찍는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는 일부 개편된다. 여권 표지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디자인을 담았고, 코스별 스탬프를 모은 여행자에게는 미니 텀블러, 소형 가방 등 기념품을 준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전 세계에 국가유산 체계 전환 사실을 널리 알리고, 우리 국가유산의 우수성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신청 누리집: https://www.kh.or.kr/cms/content/view/1377         [ 2024 서구문화원 해남 문화답사 중 우수영국민관광지에서 찍은 여권투어 스탬프]
    2024-05-27 | NO.440
  • 숨겨진 유산, 근현대 예비 문화유산을 찾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5월1일부터 31일까지 `근현대 예비문화유산 찾기`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공모전 대상은 근현대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며, 개인ㆍ기관ㆍ단체 또는 기업 소장의 제작ㆍ형성된 지 50년 미만 된 회화ㆍ조각ㆍ공예품, 문서ㆍ서적, 의복ㆍ기념품ㆍ생활용품, 기계ㆍ기구ㆍ도구 등 동산 문화유산이다. 그동안 50년이 경과되지 않은 근현대문화유산은 가치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기 전 멸실ㆍ훼손되는 등 관리가 어려운 면이 있었다.오는 9월15일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50년 미만 문화유산도 국가차원의 보존ㆍ관리가 가능하게 됐다.해당 법률에 따라 현대의 우리 삶과 문화를 대표하거나 장래 등록문화유산이 될 가능성이 높은 50년 미만 근현대문화유산에 대해 소유자가 신청하면 현지조사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존ㆍ활용을 위한 기술과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다.문화재청은 "예비문화유산 제도의 첫 시행을 앞두고 일반 국민이 소유한 문화유산 발굴을 위해 실시된다"며 "국내에 소재하며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상징적 또는 학술적 가치가 있거나, 기술 발전 등 그 시대를 반영하는 중요한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 소장자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공모전을 통해 신청된 문화유산은 각 분야 전문가 검토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예비문화유산은 보존과 활용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교육도 지원받을 수 있다.공모 신청은 문화재청 웹사이트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실물 사진 포함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4-05-27 | NO.439
  • 예술이빽그라운드 ‘제1회 오, 메이 빽그라운드 공연예술제’ 개최
    5. 24.(금)~6. 8.(토) 5·18 추념 및 융복합 예술 축제 운영
    “1980년 5·18 그 현장의 울림 속으로.”  찬란하면서 외롭기도 한 광주의 오월을 시민들과 함께 우리의 오월, 모두의 오월이 되기 위해 마련한 ‘제1회 오, 메일 빽그라운드 공연예술제’가 광주 동구 대인동 소극장 ‘씨어터연바람’과 갤러리 ‘예술이빽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이번 ‘오, 메이 빽그라운드 공연예술제’는 5월 24일(금)부터 6월 8일(토)까지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연극, 마임)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사이다.우선 씨어터연바람 소극장에서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연극 ‘노르망디’를 공연한다. 노르망디는 1980년 5월 민중항쟁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으며, 1980년대의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면서도 광주 민중항쟁에 대한 기억을 추모하게 하는 내용이다. 또한 △26일(일)부터 27일(월)까지 연극 ‘한 남자’는 5월의 그날로 인해 가족과 꿈을 모두 잃은 한 남자의 슬픈 인생극으로 5월의 아픔을 그려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8일(화)에 마임·지신무 공연인 ‘오월 부활제’를 갖는데 마임이스트 유진규와 지신무 서승아가 함께하는 공연으로 5·18민중항쟁의 아픔을 승화해 낸 작업을 행위 예술로써 표현한다.더불어 예술이빽그라운드 갤러리에서는 △5월 9일(목)부터 6월 8일(토)까지 김근태 작가의 ‘오월, 별이 된 들꽃’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들꽃처럼 별들처럼 인류 평화의 빛으로 드러난 김근태 화가만의 영혼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광주의 오월의 현장을 직접 겪었던 김근태 작가는 자신의 모습을 모든 죽음으로부터 부활하고 생명으로 피어나는 들꽃으로 나타내어 그날의 시간 속에서 살아남은 자로서 자기 고백을 화폭에 담아 표현하였다.예술이빽그라운드 이당금 관장은 “제1회 융복합 공연예술제를 통해 광주의 오월을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만나 공존하여 함께 아픔을 나누고 위로받는 문화 공간의 장으로서 매년 힘이 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한다고 말했다.행사는 오는 24일(금)부터 진행된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공연은 감동 후불제로 이뤄진다.본 행사 관련 문의는 예술이빽그라운드(062.226.2446)로 하면 된다.
    2024-05-14 | NO.438
  • 서구문화원, 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별난 연구' 진행
    2024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별난 연구소 '아띠노리, 도란도란' 2개팀 확정
    일선 초중고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강사와 교사가 함께 모여 창의적인 예술교육을 연구하는 ‘별난 연구소’가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이번 별난 연구소는 광주지역 250여명의 학교예술강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2개팀을 선정했다. 각 팀별로 6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연구 내실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 및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연구팀과 과제는 아띠노리의 ‘우리 지역 예술 첫 번째 용전들노래’, 도란도란의 ‘우리가 사는 광주 이야기’ 등 지역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활동 결과물을 제작한다.이같은 사업은 다양한 예술분야의 융복합 연구와 전문 예술강사, 학교 교사의 공동 참여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예술적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강사의 역량강화에 목적이 있다. 따라서 강사들은 교구와 교안을 연구하고 예술가의 연구 역량 개발의 기회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교육 전문가로 참여한 광주송정다가치도서관 윤영아 교육과장은 “지역문화 관련 연구는 매우 중요하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도 참고하여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돕는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추후 연구를 통해 제작된 결과물은 사업 결과공유회(Now.art festival), 광주예술교육축제에서 학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사진] 2023년 별난 연구 실험실 윤스랩의 ‘빛고을 문화유적 엎치락 뒤치락 GAME’
    2024-05-02 | NO.437
  • 서구문화원, 학교예술강사 역량강화 ‘탄탄대로 공개수업’ 진행
    광주지역 예술강사의 역량강화와 현장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성을 찾기 위한 ‘탄탄대로 공개수업’이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광주 서구문화원은 2024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의 하나로 예술강사의 수업기법과 학생코칭 등 교육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탄탄대로 공개수업’을 10월까지 모두 22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탄탄대로 공개수업’은 매 공개수업 때마다 분야별 전문가 2명, 서구문화원 사업담당 2명이 수업 참관 후 별도의 멘토링 시간을 마련하여 수업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원활한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탄탄대로 공개수업’은 신규강사(3명), 신설학교 출강강사(2명), 유형변경 강사(6명), 지역이동 강사(8명), 민원접수 강사(3명) 등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교 예술교육 현장을 이해하여 협력 수업의 기틀을 마련해 수업의 질 향상을 꾀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문화원 정인서 원장은 “공개수업을 통해 예술강사의 역량을 높임으로써 학교예술교육의 효과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다”면서 “예술강사와 운영학교 협력을 기반으로 원활한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1] 2024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탄탄대로 공개수업> - 지역이동강사 제샛별(국악) 광주 장산초등학교 수업 [사진 2] 2024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탄탄대로 공개수업> - 유형변경강사 이선미(연극) 광주 대성초등학교 수업 현장 
    2024-04-30 | NO.436
  • 자미갤러리‘5·18+1’한진수 기획초대전 개최
    5,7(화)~5,17(금) 오월을 기록하는 한진수 작가 60여점 사진·영상전
    2024 자미갤러리‘5·18+1’한진수 기획초대전 개최 “1980년 5월 18일 그 장소에 있었던, 그 시대를 살았던, 그 역사를 배웠던, 사람들이 만나 윤상원 열사를 더한다.”광주 북구 자미갤러리는 오는 5월 7일(화)부터 17일(금)까지 ‘5·18+1’ 전시를 마련했다.이 전시는 두 가지 주제 ‘195·1819’와 ‘5·18+1’를 담아내고 있다. ‘195·1819’는 지난 10년간 5·18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를 주제로 작업해 온 사진 가운데 주요 핵심 60여 점을 선보이는 한진수 작가의 사진전으로 이뤄진다.특히 ‘195·1819’는 윤상원 열사의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인 1951년 8월 19일을 상징하고 있다.또한 ‘5·18+1’은 그날을 알리려 했던 윤상원 열사의 마지막 말처럼 후세에게 5·18을 알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염원이 담겨있다.외국인이나 광주관광객을 위한 5·18택시운전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씨는 이번 전시를 통해 80년 5월의 기억과 역사를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5·18+1’의 특별한 점은 한진수 씨의 사진 작품 이외에도 5·18과 직·간접적 관계성을 가진 3명의 여성 작가들이 함께한다는 사실이다.윤상원 열사의 발자취를 따라 그가 태어난 천둥마을, 광천동 시민아파트,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등 5·18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곳에서 △한진수(그 장소에 있었지만 없었던), △추현경(그 시대에 살았지만 몰랐던), △정민수(5·18 유공자의 딸), △유다은(교육을 통해 5·18을 알게 된) 네 명이 서로에게 인터뷰를 통해 세대가 다른 각각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느낀 5·18을 18분가량의 영상으로 제작·전시한다.한진수 작가는 “카메라 셔터를 누를 때마다 ‘지금까지 한 항쟁을 잊지 말고 후세에도 이어가길 바란다’는 윤상원 열사의 유지를 받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힘 닿는 그날까지 사진 찍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이후 6월 1일(토)부터 7월 31일(수)까지 광주 동구 동명이인갤러리에서 전시가 이어진다. 본 전시 관련 문의는 광주 북구 자미갤러리(062-410-6620)로 하면 된다.
    2024-04-30 | NO.435
  • 서구문화원, 천년의 세월을 품은 해남을 다녀오다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지난 26일 ‘천년의 세월을 품은 태고의 땅, 해남’이라는 주제로 전남 해남군 일원 문화답사를 가졌다.이날 답사는 해남 윤씨 종가이자 고산 윤선도의 고택인 ‘녹우당’이 있는 ‘고산 윤선도 유적지’와 ‘유물전시관’을 방문하여 해남 윤씨가의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하였다.특히 고택 ‘녹우당’은 평소에 개방하지 않는 공간이지만 이날만은 특별하게 내밀한 공간까지 모두 공개해주어 답사자들의 방문 만족도를 높여주었다.또 천년의 역사가 깃든 길 달마고도 둘레길에 있는 ‘미황사’, 제주도에 비해 바람이나 구름, 안개가 적고 일사량이 풍부해 바나나 재배하기에 최적지인 해남 내륙에 있는 ‘엣지해남 바나나농장’, 전라우수영과 울돌목 명량대첩지가 있는 역사적 산 교육장인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을 방문하는 등 해남 지역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답사에 참가한 김종 전 광주문인협회 회장은 “문화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답사를 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면서 “이곳에 몇 번 온 적 있었지만 ‘녹우당’ 깊은 곳은 처음 들여다볼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다”고 말했다.정인서 서구문화원장은 “문화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며, 지역 문화에 대한 식견을 넓힐 수 있도록 내년에도 더욱 알찬 답사를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이날 답사는 서구문화원 회원과 주민 등 45명이 참가했다.
    2024-04-30 | NO.434
  • 호남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 글을 투고해주세요
    호남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호남학산책 원고 공모전이 열린다.한국학호남진흥원(원장 홍영기)은 제4회 호남학산책 공모전을 오는 5월 3일부터 10일까지 연다. 호남의 문화를 비롯해 예술, 명소 등에 대한 수기나 칼럼이 대상이며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로 받는다.‘호남학산책’은 호남진흥원이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호남 관련 콘텐츠를 소개하는 코너로 1만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각각의 주제는 ‘민속의 재발견’, ‘명사초대석’, ‘풍경의 기억’, ‘맛기행’, ‘고문서와 옛편지’, ‘미지의 초상’ 등이다.당선작은 각각 1명씩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이 수여된다.홍영기 원장은 “‘호남학산책’은 우리 겨레 우리 고장의 사상문화, 생활지혜를 밝히는 글빛 향내를 배달하는 주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우리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양할 수 있는 귀한 글들이 많이 투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15 | NO.433
  • 제29기 광주역사민속박물관대학 <광주, 한국사의 새벽을 열다>
    ■ 제29기 광주역사민속박물관대학4월 18일부터 6월 13일까지 제29기 박물관대학 강좌를 시작합니다!​올해 박물관대학에서는 늘 한국사의 새벽이었던 광주역사의 진정한 힘을 알리고자"광주, 한국사의 새벽을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합니다.특히 이번 박물관대학은 기존의 강의 중심 강좌에서 탈피하여 강사와 청중간의 소통형 강좌를 위해콜로키움 강의를 도입하였습니다.많은 참여 바랍니다!- 주 제 : 광주, 한국사의 새벽을 열다- 기 간 : 2024. 4. 18. ~ 6. 13. / 매주 목요일 2~4시/ (7회 강의 + 1회 답사)- 대 상 :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 (100명)- 장 소 : 광주역사민속박물관 1층 시청각실- 강좌접수 : 2024. 4. 1. 9:00 ~ 선착순- 신청방법: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바로예약 및 전화 접수• 인터넷 접수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 ‘소통참여’ > '온라인예약신청' > 바로예약 > 해당 교육 선택 (*회원가입 및 로그인 필수)​- 문 의 : 062) 613-5362
    2024-04-09 | NO.432
  • 제39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 안내
    2024-04-09 | NO.431
  • 국립광주박물관 ‘지적공감, 서양미술사 2’ 수강생 모집
    국립광주박물관, 제34기 광주박물관대학 실시
    국립광주박물관 ‘지적공감, 서양미술사 2’ 수강생 모집- 국립광주박물관, 제34기 광주박물관대학 실시 -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애령)은 (사)국립광주박물관회(회장 이병희)와 공동으로 인문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깨우는 문화강좌인 ‘제34기 광주박물관대학’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주박물관대학은 그동안 한국과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정통한 강좌를 개설하여 시민들의 전통문화 이해와 인문학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제34기 광주박물관대학은 2022년 제32기 대학의 주제였던 <지적공감, 서양미술사>의 후속으로 19세기 이후 서양미술의 역사를 주제로 한다. 이번 강연은 오는 4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14~17시에 국립광주박물관 교육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세부 내용은 ▷현대 미술과 서양의 미술 전통(박정호 서울대학교 교수) ▷19세기 유럽의 미술품 수집과 미술관(김한결 전남대학교 교수) ▷서양의 20세기 사진(윤혜원 서울대학교 교수) ▷19세기 러시아 미술(이진숙 미술평론가) ▷초현실주의(정은영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모더니즘에서 포스트모더니즘으로(김진아 전남대학교 교수) ▷입체주의와 추상미술(정무정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추상미술과 추상표현주의(김승환 조선대학교 교수) ▷개념미술(신정훈 서울대학교 교수) ▷오스트리아 레오폴트 미술관 산책(양승미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비디오아트(박혜연 경희대학교 교수) ▷21세기의 새로운 미술(정연심 홍익대학교 교수) 등 총 12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최고의 서양미술사 전문가들이 출강한다.강좌 종료 후인 12월에는 수강생 중에 신청자를 모집하여 국립중앙박물관⦁오스트리아 레오폴트 미술관 공동 특별전인 ‘비엔나 모더니즘의 탄생(가칭)’을 관람할 계획으로, 서양미술의 정수를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강좌는 문화 시민의 국제적 감각과 동⦁서양 미술에 대한 균형있는 미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제34기 광주박물관대학 수강생은 선착순 220명 한정으로 모집하며, 수준 높은 강연과 경청, 토론이 함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광주박물관 누리집(gwangj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05 | NO.430
  • 서구문화원 ‘제21회 전국 애송시 낭송대회’ 개최
    4,3(수)~5,17(금) 전국 애송시 낭송대회 예선 접수
    “아름다운 글로 된 시를 한 번 낭송해 보실래요.”광주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오는 5월 17일(금)까지 제21회 전국애송시낭송대회 예선 접수를 진행한다.전국 애송시 낭송대회는 광주 서구문화원에서 21회째 운영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아름다운 우리말과 좋은 시 낭송 문화를 보급하여 시민들의 정서 함양 및 시 낭송 인구의 문화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대회는 예선과 본선 총 2회에 걸친 심사로 진행된다. △예선 접수는 전국대회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를 제외한 시 낭송에 관심 있는 전국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참가신청서 1부와 애송시 낭송 녹음파일 · 낭송시(등단 시인의 시) 원문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전문 심사위원들의 예선 심사를 통해 5월 24일(금) 본선 진출자 발표가 이뤄진다.△본선은 오는 6월 18일(화) 예선 합격자를 대상으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현장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배출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상장 ·시 낭송가 인증서, 금상 1명은 50만 원과 상장·시 낭송가 인증서, 은상 2명에게는 1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이어 동상과 장려상에도 각각 부상과 상장을 수여한다.서구문화원 정인서 원장은 “광주서구문화원은 전국 애송시 낭송대회를 통해 매회 30여 명 이상의 수상자 배출로 시문학 및 문화적 위상을 높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돕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예술 행사를 매년 마련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본 대회 관련 신청 자료는 광주서구문화원(www.gjsgcc.or.kr)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게시되어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유선전화(062.681.4147)로 하면 된다.
    2024-04-04 | NO.429
  • "사진반 수강생들과 서구 공간 담았어요"
    리일천 사진작가, '광주의 지금을 기록하다' 출간 서구 주요 공간 사진으로 담아
    "사진반 수강생들과 서구 공간 담았어요"리일천 사진작가광주의 지금을 기록하다 출간서구 주요 공간 사진으로 담아“수강생들과 함께 찍은 광주 서구 랜드마크와 문화유적 답사 사진을 그냥 두기엔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책으로 내게 됐습니다.”광주 서구문화원 빛고을 문화교실에서 사진반을 운영하는 리일천 사진작가의 말이다. 리 작가와 사진반 수강생 8명은 최근 광주 서구에 산재한 문화공간의 모습을 담은 ‘광주의 지금을 기록하다’라는 책을 냈다.이번에 발간한 사진집은 리 작가와 광주서구문화원 빛고을 문화교실 사진반 수강생들이 지난 2년간 서구지역의 문화유산과 공원 등 20곳을 누비며 촬영한 206점의 사진기록이다. 리 작가가 책을 내게 된 배경은 간단하다. 수강생들에게 사진을 찍는 이유와 기록의 의미를 상기시키기 위해서다.“수강생들과 서구 곳곳을 다니며 사진을 찍는데 아름다운 공간의 모습을 기록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더구나 수강생들에게 사진을 찍는 이유를 좀 가르쳐주고 싶었고요. 무작정 셔터를 누르는 것이 아닌 그 공간을 바라보는 방법과 시각적인 언어로 재구성하고 사유와 철학이 사진임을 깨닫게 해주고 싶었죠.”리 작가와 수강생들이 출간한 책에는 서구의 역사와 아름다운 풍경이 고스란히 담겼다. 선사시대 오랜 시간을 느낄 수 있는 용두동 지석묘부터 운천사 마애여래좌상과 병천사 존심당, 광주 영산재 법륜사, 양동시장, 상무시민공원 등의 공간을 기록했다. 장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해당 장소와 세부 공간에 대한 요약 설명을 수록했다. 수강생들과 함께 찍은 결과물을 책으로 낸 리 작가의 소감도 남다르다.“찍은 사진을 모아 책자로 만들어지다 보니까 시각적으로 훨씬 더 정리된 느낌이 들어요. 이게 또 자료도 남게 되잖아요. 더 가치가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리 작가는 수강생에게 사진을 가르칠 때 절제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그렇다 보니 같은 공간이더라도 수강생의 시선에 따라 다르게 담겼다.“사진은 단순한 어떤 사물을 찍는 것에 멈춰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이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와 그 결과물에 대해 함부로 다루지 말 것을 당부하죠. 디지털카메라가 보편화 돼 요즘엔 사진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찍거든요. 사진은 먼저 바라보고 생각하고 그 느낌에 왔을 때 찍어야 해요. 저는 찍는 법보다 절제하는 법을 가르쳐요.”리 작가는 올해도 빛고을 문화교실 사진반 수강생들과 함께 서구의 또 다른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계획이다.“5·18자유공원, 김대중 컨벤션, 서창 들녘 등 서구의 랜드마크에 좀 더 깊숙하게 들어가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어요. 저희 수강생이 50~60대인데 서구에 살면서도 5·18 자유공원을 처음 와봤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요. 사진 답사 현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분들도 계시고요. 지금처럼 서구 곳곳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독자에게 남길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사진은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라 생각해요. 사진 한 컷 한 컷에 그날의 감성이 담겼죠. 사진집에는 특별한 테크닉이 들어가 있지 않았습니다. 정직한 시점에서 바라본 날것 그대로입니다. 사진 속에 담긴 깊은 울림을 독자들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사진/글 출처: 전남매일 이나라 기자>
    2024-03-28 | NO.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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