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문화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 알려드리는 다양한 문화뉴스 입니다.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서는 광주, 전남의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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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대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장 정인서 선임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는 제8대 서구문화원장에 현 정인서 원장이 선임됐다고 발표했다.광주 서구문화원은 20일 2022년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9월부터 4년간 광주문화의 발신지로 이끌어갈 서구문화원장에 현 정인서 원장을 선출했다.이로써 정인서 원장은 지난 6대와 7대에 이어 8대까지 연임하게 됐다. 정인서 원장은 무등일보 논설위원과 시민의소리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조선대, 전남대, 광주대 등에서 초빙교수와 외래강사 등으로 강의활동을 펼쳤다.또 정 원장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심의위원, 광주시 혁신추진위원회 위원, 광주시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 위원 등을 맡았으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포럼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정 원장은 최근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도 각종 공모사업을 유치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과 문화유산세미나 등 지역학의 정착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는 등 뛰어난 역량을 보여왔다.한편 정 원장은 “지난 8년간 어려움도 많았지만 회원님들의 따뜻한 응원과 지지 속에서 보람있게 문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남은 마지막 4년의 임기 동안에는 ‘1명의 전문학예사 인력 증원’과 ‘빛고을국악전수관 위탁 운영을 통한 문화원 환경 개선’ 등으로 더욱 문화원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 원장이 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부원장에 리일천 광주미협 수석 부지회장, 문정현 법무법인 바른길 대표변호사, 박광석 아시아문화원 원장, 오영상 전 전남문화관광재단 사무처장, 전숙 시인 등을 선임하고 감사로 채승기 광주 서구자원봉사센터 소장, 탁영환 한국정책연구원 대표 등을 임명했다.
    2022-07-21 | NO.360
  • 광주 학교예술강사 토크콘서트 ‘질문과 상상이 숨 쉬는 문화예술교육’
    톡 진행 김산옥, 톡 손님 호중훈 인덕대 겸임교수
    광주 학교예술강사 토크콘서트 ‘질문과 상상이 숨 쉬는 문화예술교육’톡 진행 김산옥, 톡 손님 호중훈 인덕대 겸임교수   포스트 코로나시대, 우리의 학교문화예술교육은 어디로 향해 가야 할까?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이 마련한 ‘팔색팔인톡 with 브런치-조화의 그린’ 토크콘서트가 조선판스타 우승자인 김산옥 선생의 진행으로 네 번째 톡 손님 인덕대학교 웹툰만화창작학과 호중훈 겸임교수를 초청해 진행되어 오는 7월 5일부터 8월31일까지 두 달간 유튜브에서 공개된다.이 토크콘서트는 8개 교육 분야의 전문강사들에게 학생중심교육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어보고 서로의 공감대를 나누는 행사로 이번이 네 번째이다. 학생주도형 수업을 중심으로 변화해가는 학교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이야기하고 예술강사의 역할에 대해 성찰하는 자리로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광주 서구문화원’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이번 네 번째 영상의 주제는 ‘질문과 상상이 숨 쉬는 학생중심의 문화예술교육’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호중훈 겸임교수는 경기지역 만화/애니메이션분야 예술강사를 맡고 있는데 학생 주도형 수업의 조건과 현실에 대해 사례 공유를 하며 자리에 참석한 예술강사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호중훈 교수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으로서 예술강사가 생각하는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은 학생을 향해 관심 높은 질문을 해주고 답하는 자기주도적인 교실에서 시작된다”라며 “학생 참여를 이끌기 위해 질문으로 시작하고 질문으로 끝나는 수업을 통해 동기를 자극하고 일상과 삶을 연결하는 수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호 교수는 “학생주도형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수업으로 토의/토론활동, 문제해결 학습, 협력학습, 프로젝트 활동 등이 있다”고 하며 “수업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올리고 성취의 경험 속에서 성장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 한민영 문화예술교육 담당은 “학습자 위주로 변하는 미래교육현장에 예술강사가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지 함께 생각을 나누고 시야를 넓히는 교류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2022-07-06 | NO.359
  • 2022년 문화유산아카데미 ‘광주 문화유산, 그 가치를 만나다’ 마련
    지역의 문화가치를 찾기 위해 떠나는 전문가 초청 강좌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제대로 알고 보존, 계승하자는 뜻으로 ‘광주 문화유산, 그 가치를 만나다’ 주제의 문화유산 아카데미가 마련됐다.광주서구문화원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서구문화원 강의실에서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가치를 탐구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분야별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들이 우리 지역 고대 마한의 역사, 선비정신, 유학자들, 옛 지명, 근현대인물, 민중미술, 광주천, 골목길 등에 숨어있는 광주 역사와 문화적 이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지난 해에 이어 올해 2년차를 맞은 문화유산아카데미는 광주정신의 시대적 의미 찾기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광주정신의 유형 찾기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 가치를 찾는 강의들로 구성됐다.25일 열리는 첫 강좌는 김희태 전남도문화재위원의 ‘광주의 근현대 인물’이라는 주제로 동학농민혁명기 역사 인물부터 광주목사와 광주군수의 행적 등 여러 관점에서 광주의 인물을 찾는 강의가 진행된다.김 위원은 “근대의 기점을 보는 관점은 여러 가지다. 동학농민혁명기의 인물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광주 독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자를 찾는 일, 인명 오기를 바로잡는 일이 가장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동학농민혁명의 전수길 장군을 비롯한 참여자의 후손들은 광주를 나아가 우리나라의 기틀이 된 분들이지만 인물자료에 대한 정리가 부족한 현실이다”며, “광주 전체를 대상으로 광주 인물자료 발굴과 정리는 매우 필요한 부분이다”고 강조했다문화유산 아카데미는 이어 5월 장경화 전 광주시립미술관 학에연구관의 ‘광주의 민중미술’, 6월 임영진 마한연구원장의 ‘광주의 고대 마한’, 7월 김은수 전 광주대 교수의 ‘광주의 선비정신과 한시’, 8월 조광철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의 ‘광주천 따라’, 9월 장복동 전남대 교수의 ‘광주의 유학자들’, 10월 전고필 이목구심서 대표의 ‘고샅길에 숨은 이야기’, 11월 조강봉 전 동강대 교수의 ‘광주의 옛 지명을 따라서’ 등이 진행된다.정인서 광주서구문화원장은 “문화원은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문화유산 교육을 통해 문화정체성을 정립하고 시민들이 문화적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배움의 장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04-25 | NO.358
  • 제4회 광주광역시 창작 희곡 공모전 당선작 발표
    우수상 2편, 이민우 ‘도깨비 대학’, 주혁준 ‘살어리랏다’
    광주다움의 콘텐츠를 찾고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마련한 제4회 광주광역시 창작희곡 공모전 당선작이 발표됐다. 광주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19일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의 지원을 받아 공모한 이번 창작희곡 공모전에서 대상작 없는 우수상으로 이민우씨(서울)의 ‘도깨비 대학’과 주혁준씨(서울)의 ‘살어리랏다’로 선정 발표했다.*제4회 광주창작희곡공모전 우수상 이민우(왼쪽)와 주혁준작품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작가에 대한 정보를 일체 제공하지 않고 작품만 예비심사를 거쳐 6편을 2명의 외부 심사위원에게 넘겨 심사가 이루어졌다.심사위원들은 "올해는 제4회 공모전이므로 이제는 수준있는 작품을 선정해야 하는 심사자의 입장에서 많은 고민 끝에 대상작 없는 우수상 두 편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심사를 맡은 이희규 심사위원장은 “작품마다 수준의 차이는 있으나, 무대의 특성과 공연예술의 특성을 잘 살린 작품에서부터, 연극적 공간과 희곡적 언어의 세련된 대사 처리에 노력을 요하는 작품도 있었다”고 심사평을 말했다.광주의 선구적 화가 강용운, 오지호, 배동신, 양수아 등 실재 인물들을 희곡으로 다룬 이민우의 ‘도깨비 대학’은 “극적 요소가 없이도 재미있게 극을 끌고 가는 솜씨가 눈에 보였다”면서 “극 중의 사과나무는 상징이지만 구체적 대상을 의미하고, 모두에게 다르게 인식되는 그 ‘무엇’이 극을 이끌어 가고 있다”며 작품에 대한 좋은 평을 전했다. 그러나 극과 민주주의와의 연결은 다소 무리가 있어 아쉬웠다고 덧붙였다.또 주혁준의 ‘살어리랏다’를 재미있는 희곡이라 평했다. “전설같은 도깨비와 토속적 신앙이 결합된 놀이로서의 연극, 유희적 판놀음을 통해 상황 속에 몰입하게 했다”면서 “그러나 말의 꼬리를 잇는 불필요한 대사가 많았다”고 대사의 자유분방함을 지적하고 연출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창작희곡 수상작들은 광주지역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콘텐츠로 광주다움을 연극작품으로 만들러 오는 11월 광주시민연극제에서 공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2-04-20 | NO.357
  • “선비정신과 광주정신” 관계 역사성 근간 시대정신 반영돼
    ‘광주 문화유산 그 가치를 만나다’ 시민참여 세미나
    발제 이계표 전남도문화재 위원,토론 김기곤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두용 청년문화허브 이사장광주의 역사성을 근간으로 미래의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광주의 시대정신이 광주정신의 방향성을 이루어간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8일 광주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이 마련한 ‘광주 문화유산 그 가치를 만나다’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선비정신과 광주정신”이란 주제의 세미나에서 이계표 전남도 문화재위원은 “조선시대의 선비정신에서 광주정신의 연원을 찾고 그 이후의 기묘사화, 임란의병, 동학농민운동, 항일의병전쟁,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을 거치면서 각 시기별로 당대의 시대정신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광주정신을 형성하는 기반이 되었다”고 밝혔다.* 광주 서구문화원은 광주정신의 역사적 요소들을 분류하고 시대에 맞는 광주정신의 현재화가 필요하다는 세미나를 가졌다.특히 기묘사회에서 호남사람은 절의정신을 구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고 이는 임진왜란과 동학농민운동의 탐관오리 숙청, 일제강점기 항일의병 등 그 왕성한 활동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이 위원은 이런 배경에는 바로 조선의 선비정신이 있었고 호남사림의 인물로 최부, 송흠, 이항을 비롯하여 박상, 최산두, 송순, 양팽손, 고운 등이 중종 대에 중요한 역할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호남사림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준 계기는 기묘사화였다고 분석한 이 위원은 선조대에 이르러 김인후, 기대승, 양응정 등은 호남사림의 학문적 방향을 이끌었고, 김종직-김굉필-조광조로 이어지는 사림파는 치인(治人)과 충의(忠義)를 사림의 도덕률로 내세웠다고 강조했다.이러한 가치 속에서 호남사림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절의정신을 잘 보여준 인물로 기대숭과 안방준, 박상, 최산두, 양팽손, 고경명, 김천일 등을 들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정신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설왕설래하는 이견들이 많다고 지적하면서 5.18광주항쟁과 연계된 논의에서는 대체적으로 민주, 인권, 평화라는 세 개의 키워드로 정립되고 있다고 했다.따라서 선비정신으로부터 5.18민주항쟁에 이르는 시대정신과 미래 공동체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김기곤 광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선비정신과 광주정신이 만나는 지점’이라는 토론을 통해서 “광주정신의 정신사적 탐구 차원에서 광주정신의 형성사를 밝히고, 광주정신을 여전히 살아있는 의미로 확장하기 위해 현실(시대)과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위원은 선비정신과 광주정신의 공통점이 있다면 이는 시대적 산물이며, 이의 연결지점을 ‘의미체계’ 차원에서 추가적으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 위원은 광주정신은 시대적 맥락 속에서 다양한 가치를 찾아야 하고, 최근 광주시가 정책적으로 각 분야에 도입하고 있는 ‘광주형’은 광주정신의 다양한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며, 광주정신이 지역에 갇힌 제한적 의미보다는 현재화를 꾀하면서 보편성을 창출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주정신은 선비정신과 임진왜란, 항일운동, 5.18민중항쟁은 물론 광주의 희망을 모색하는 시대정신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토론이 있었다.이어 정두용 청년문화허브 이사장은 ‘광주정신의 문화적 재현과 현대적 해석’이라는 토론을 통해 “광주 청년들에게 광주정신은 자유, 평화, 공동체와 같은 자부심으로 창조적 에너지로 작용하는 긍정적 영향보다는 매우 안타깝고 아이러니하게도 불통, 보수, 폭력, 무거움 등으로 부정적 이미지가 확대되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정 이사장은 광주에 대한 박제된 기억보다는 진정한 광주의 희망이 오도록 기억의 재생과 재창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를 위해서는 일상의 비민주적인 부분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한데 전국 거리에서 장애인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광주, 이주노동자 등 소수계층이 존중받는 광주, NGO활동가가 생계를 걱정하지 않고 활동하는 광주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정인서 서구문화원장은 “이날 세미나는 광주정신의 시대적인 의미찾기와 시대에 걸맞은 광주정신의 유형화를 통해 미래 공동체의 정체성을 밝혀나가는 차원에서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자주 이런 세미나를 마련하는 시민들이 공감하는 광주정신의 유형을 찾아가는 일들을 벌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2-03-31 | NO.356
  • 광주시, 문체부 ‘관광기업 지원센터’ 공모 선정
    2026년까지 국비 50억원 등 100억원 투입…5년간 260개 관광기업 지원 목표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2 지역 관광기업 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관광기업 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수도권에 편중된 관광 창업수요를 지역으로 유도하고 지역 관광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며 관광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재)광주관광재단에서 운영하게 되며, 올해부터 매년 20억원씩 2026년까지 5년간 총 100억원(국비 50억원·시비 50억원)을 투입해 관광기업을 육성·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광주 관광기업 지원센터에서는 ▲지역 기반 관광스타트업 창업 지원 ▲관광기업 육성 지원 ▲관광일자리 허브 운영 ▲기타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 등 지역 관광기업과 관광인력 육성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또 관광기업 발굴 및 지원, 창업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 창업전문가 연계 멘토링 프로그램, ICT 기술 융합 관광콘텐츠 발굴, 관광일자리 상담소 운영, 광주형 관광크리에이터 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광주시는 관광기업 지원센터를 서구 치평동 일원(서구 운천로 247, 4층)에 총면적 1,271㎡ 규모로 기존 건물에 센터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조성하고 올해 8월 개소할 계획이다.센터에는 입주기업 사무실, 방문자 센터, 컨퍼런스룸, 휴게시설, 소회의실, 운영관리 사무실, 상담실, 미디어랩 등 관광 분야 예비창업자 및 기업을 위하여 다양한 시설 등이 조성된다.광주시는 센터 조성을 통해 5년간 지역 관광스타트업 200개, 관광 벤처기업 60개를 발굴하고 관광인재 교육 및 양성 1750명, 관광 일자리 1100여 명 창출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밖에도 지역 내 관광 유관기관 및 기업육성·창업지원 기관들과 연계해 협력사업 발굴 및 교류를 강화하고, 관광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ICT·AI 등 기술 관련 인력 및 기업들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지역 관광산업 부가가치 소득 증대에 기여함으로써 시너지를 확보할 계획이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지역 관광기업 지원센터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 주도 관광 혁신 거점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광주 관광기업이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환경 속에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고 밸류 체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 | NO.355
  • 광주서구문화원, “선비정신과 광주정신” 세미나 마련
    광주정신 유형화 통해 미래지향적 정체성 확산키로
    광주에는 광주정신이 있다. 그러나 광주정신에 대한 막연함만 있을 뿐 구체적인 배경이나 유형화에 대한 논의가 부족한 실정이다.이런 때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월 28일(월) 오후 3시 문화원 강의실에서 광주정신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선비정신과 광주정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고 유형화를 시도하는 첫발을 내딛는다.이번 세미나는 선비정신, 광주정신의 연원의 시작점을 찾아 이계표 전라남도문화재위원이 발제하고, 김기곤 광주전남연구위원, 정두용 청년문화허브 대표가 토론자로 나선다.이계표 전라남도문화재위원은 토론자와 함께 광주정신이 조선시대의 선비정신에서 출발하여 근대 일제강점기와 5.18광주민주화운동에 이르는 과정에서 형성되어가는 현상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이 위원은 “조선시대의 선비정신, 특히 남도의 유학자들이 강조했던 절의정신에서 비롯되어 오늘날의 광주정신에 이르게 되었다”며, “이러한 관점에서 세미나를 통해 광주정신을 검토해 보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2022-03-24 | NO.354
  • 2022 예술강사 워크숍 ‘NOW.ART BUS’ 개최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예술강사 워크숍 온라인으로 진행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은 2022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의 하나로 광주지역 활동 예술강사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 ‘NOW.ART BUS’를 8일 온라인으로 가졌다.광주지역 예술강사 263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온라인 워크숍은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 예술강사의 주요 역할,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구체적인 내용은 ‘2022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세부사항과 근로계약 체결 및 활동, 교육계획 수립 및 운영. 기획사업 및 부대사업 등에 대해 안내가 이뤄졌다.예술강사 워크숍 ‘NOW.ART BUS’는 예술강사들이 258개 학교 교육현장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학생들의 재능을 찾아내어 문화도시의 예술인재로 키우는 첨병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정인서 광주 서구문화원장은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예술인들의 예술활동과 병행가능한 일자리 마련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면서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통해 광주지역이 문화수도·문화중심도시로써 위상을 높이고 곳곳에 예술의 씨앗을 심는다는 사명감으로 학생들을 더욱더 보듬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광주 서구문화원은 2022년까지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광주지역 초·중·고, 특수학교, 각종학교 등 258개교에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등 8개 분야 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22-03-08 | NO.353
  • 광주형 문화메세나,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본격 시동
    신진작가는 후원금의 200%, 중견작가는 100% 매칭 펀드
    - 3월말 사업참여 공모, 70여 문화예술인·단체 파트너십 체결광주광역시는 지역 문화예술인·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이 될 광주형 문화메세나 ‘문화동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광주시는 올해를 ‘문화동행’ 원년으로 삼고 시비 7억원을 편성해 민간 후원금과 매칭해 사각지대에 놓인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액과 그 범위를 넓히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메세나 운동이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정인서 서구문화원 원장은 지난 2014년 '광주를 살리는 메세나운동'이라는 책을 출간해 지역 메세나운동을 주창했다. 광주형 문화메세나 사업은 시민문화동행, 기업문화동행, 함께문화동행 등 3대 문화동행으로 리뉴얼해 실효성을 대폭 강화한다. 먼저, 시민문화동행은 예술 창작 아이디어는 풍부하지만 재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단체를 모집해 각종 모금프로젝트를 통해 기부금을 확보하면 시비 매칭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특히, 활동경력이 10년 이내의 신진 예술가에게는 본인이 모금한 금액 2배를 시비로 매칭해 1팀당 최소 600만원에서 1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예술활동 10년 이상의 전문 예술가는 본인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매칭해 1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시민문화동행을 통해 60여 팀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지원 대상 문화예술인은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모금 플랫폼을 활용해 전국 단위로 모금하고 지정기부금, 소액모금, 필요시 개별 모금함 개설, 온라인 홍보채널 가동 등 다양한 방식을 총동원해 공동모금 활동을 펼쳐 자생력을 강화해 나간다고 계획이다.다음으로 ‘기업문화동행’은 후원 기업 발굴을 통해 문화예술 창·제작 여건을 개선해 가는 사업이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특성에 맞는 미디어아트 작가, 공공문화예술 전문 작가 등 기업의 후원을 받고 있거나 희망하는 예술인·단체를 파악해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 마이 광주’ 등을 활용하거나 찾아가는 메세나 “IR-데이”(기부홍보를 위한 설명회) 개최 등 홍보활동을 통해 후원기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기업문화동행’을 통해서는 총 10팀 내외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기관 및 기업과 연계한 예향IN프로젝트를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문화예술 교육‧체험 프로젝트 등을 적극 지원해 문화예술의 인지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유도해 장기적으로 자발적인 기업 메세나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마지막으로 ‘함께문화동행’은 광주문화재단 누리집의 문화보둠10000센터를 통해 월 1000원부터 1만원까지 소액이라도 정기적인 기부자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문화중심도시 예향 광주의 시민 조력자로서 공익적 역할을 부각시키고 기부자 혜택을 다각화해 모금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기부자에게는 기부영수증 발행, 행사 및 공연 초청, 후원자 명단 공개, 기부자 현판 또는 감사패 제작, 방송과 연계한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의 선순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후원 의욕을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 평소에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기업 누구나 후원금을 기부하고, 후원금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이 풍요로워지고 이로 인해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로 연결돼 혜택이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문화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시민문화동행’과 ‘기업문화동행’에 참여할 문화예술인과 단체는 3월말 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에서 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하고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재단 예술인보둠소통센터 예술복지팀(062-670-5722)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문화재단 누리집http://www.gjcf.or.kr/cf/news/notice.do정인서 광주 서구문화원장은 "이같은 시의 메세나는 예술인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면서 "진정한 문화수도만들기는 행정을 맡고 있는 지자체, 자금을 갖고 있는 기업뿐만 아니라 그것을 공유하는 문화수도 시민 등 3박자가 같은 보폭으로 만들어가야 할 비전이"고 말했다. 정 원장은 그 비전을 달성하는 데 가장 시급한 것은 예술가들에게 돈을 퍼주거나 기업의 등을 떠밀어 자금을 투입하는 메세나운동이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문화가 바로 삶의 질이며, 삶의 질에 대한 시민 교육, 기업의 의식변화, 행정의 뒷받침이 서로 잘 맞아야 한다고 덧붙였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형 문화메세나 ‘3대 문화동행’계획은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나눔과 상생의 문화중심도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예술인, 기업, 시민 모두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21 | NO.352
  • 광주미디어아트센터, ‘지맵(GMAP)’으로 거듭난다
    광주시, 3월 개관 앞두고 새로운 명칭 선정
    유네스코미디어아트창의도시플랫폼인 광주미디어아트센터(AMT : Art & Media Technology)의 새로운 명칭이 ‘지맵(GMAP)’으로 결정됐다.‘GMAP(지맵)’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wangju Media Art Platform)의 영문 이니셜이다. 특히 Gwangju의 ‘G’에 ‘지도를 그리다, ‘영상(미디어)을 입히다’의 뜻을 지닌 ‘Mapping’의 ‘MAP’(미디어아트로 광주를 매핑하다)으로, 미디어아트로 광주의 미래를 그리다(입히다)’ 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번에 선정된 명칭에는 예술·산업·교육을 융복합해 도시경쟁력을 이끌어 가는 문화관광자원으로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의지가 담겼다.남구 구동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는 GMAP는 영상을 제작하고  실험·구현할 수 있는 장비들을 구축한 ‘창제작 공간’,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미디어아트 작품들이 구현된 ‘전시공간’,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교류공간인 ‘텔레포트관’ 등으로 구성된다.광주시는 GMAP이 3월에 개관하면 봄에 선보이는 창의벨트 조성과 맞물려 미디어아트창의도시로서 시너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GMAP 명칭에 부합하는 BI(브랜드 이미지 통합)를 조속히 개발할 예정이다.
    2022-01-14 | NO.351
  • 광주시, ‘더 크고 더 강한 문화중심도시’ 시동 건다
    문화예술인 상해보험 보장지원, 유네스코미디어아트 관광도시 조성 등
    광주시(이용섭 광주광역시장)는 올해 더 크고 더 강한 문화중심도시를 만드는  2022년 8대 핵심 문화정책을 발표했다. 시는 2022년 ▲예술인 복지 지원 및 권리보장(3개 분야 13대 혁신과제) ▲미디어아트 365 꿀잼 광주만들기 추진 ▲문화중심도시 광주 특화 환경 조성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문화 공간 마련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인프라 및 생태계 구축 ▲광주에서만 볼 수 있는 관광 명소 조성 ▲즐거움이 넘치는 관광콘텐츠 개발․운영 ▲스포츠 국제도시 광주 위상 강화 등 8대 핵심 문화정책 전략 기조를 유지하면서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품격있는 문화 일류도시 광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정책인 예술인 복지 지원 및 권리보장을 위해 ①문화예술 보조사업 공모시기 앞당기기를 진행한다. 통상적으로 그해 2월에 공모사업 공고를 시작하였으나, “공모시기가 늦어 행사를 위한 대관, 스탭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 공모사업은 2021년 12월에 공고를 시작하였다. 또한 ②공정한 계약환경 조성을 위한 공연 사례비 가이드라인 마련 ③저작권 귀속 명확화 ④사례비 편성 확대 ⑤소액사업 정산 간소화 ⑥다년간 개발과정이 필요한 문화예술 2년 단위 창제작 지원 ⑦청년 예술인 지원 확대 등 광주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지원 ⑧장애 예술인 창제작 지원강화 ⑨광주형 문화메세나 활성화 ⑩문화예술 통합 홍보 플랫폼 본격 운영 ⑪예술인 활동 증명 발급받은 문화예술인 상해보험 보장지원 ⑫법률, 노무, 행정 등 모든 분야 예술인 원스톱 지원해주는 예술인 보둠 소통센터 강화 ⑬시․의회․예술인․시민단체가 모여 예술인 지위와 권리보장을 위해 논의하는 민관협치 T/F를 운영한다.  두 번째 정책인 미디어아트 365 꿀잼 광주만들기를 위해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을 올해 3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며, 국내 최고의 미디어파사드 제공, 미디어아트 창제작 전시, 교육, 체험 등 미디어아트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또한 광주 미디어아트 놀이터 프로젝트를 10월중에 개최하여 미디어아트와 첨단기술이 융복합한 전시광장축제, 지역 대표 문화행사와 연계한 통합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덧붙여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를 조성하여 23년 5권역까지 조성, 시민 생활속의 미디어아트 창의공간을 구현할 것이다. 세 번째 정책인 문화중심도시 광주 특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특화형 전통 생활음악당을 2025년까지 총 사업비 400억원을 들여 건립할 것이며,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문화자원을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자원화시켜 국립현대미술관 ACC 메타버스관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밖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 개원을 준비중이며, 총 34억원을 들여 아시아 문화예술 교류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네 번째 정책인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문화 공간 마련을 위해 동명동을 ACC와 연계한 문화관광 축으로 육성하고자 사업비 170억원을 들여 대표 문화마을로 조성 중이며, 폐쇄된 상무소각장 부지를 활용한 광주 대표도서관 건립, 국제 비엔날레 위상에 걸맞는 전시환경을 조성코자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추진, 왕실자기를 생산한 충효동 요지(국가사적 제141호)의 노후된 분청사기 전시실을 도예 창작소로 리뉴얼하여 콘텐츠 기반 대표 문화관광 시설로 탈바꿈하는 등 광주만의 고유함과 정체성을 담은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섯 번째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인프라 및 생태계 구축이다. 먼저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060억원을 들여 실감콘텐츠 제작 기반을 조성하고자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준공 및 운영을 준비중이며, 인공지능․콘텐츠 융합 창작랩 운영, OTT플랫폼 영상 문화콘텐츠 제작지원, 광주이스포츠경기장 인근에 총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시설 인프라구축, 이스포츠 생태환경 조성 등 아시아 이스포츠 산업 지원센터를 조성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광주가 아시아게임 허브도시를 향해 나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산업분야에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 운용(3호 투자조합) 333억원, 아시아 이스포츠 산업지원센터 조성 15억원,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조성 10억원, 광주첨단실감 콘텐츠 인력양성 통합플랫폼 조성 10억원 등이 반영돼 문화콘텐츠산업 경쟁력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여섯 번째 광주에서만 볼 수 있는 관광명소 조성을 위해 총 사업비 119억원으로 문화전당~월봉서원 연계 선비문화 체험복합관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며,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은 법원 결정 등을 반영해서 합리적인 개발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쳐 추진할 것이며, 또한 22년부터 23년까지 총 사업비 30억원으로 서창 향토문화마을 관광자원화, 22년부터 25년까지 총 사업비 1,461억원으로 광주컨벤션센터 건립 등 광주만의 독특한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해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일곱 번째 즐거움이 넘치는 관광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온리원 관광상품 운영, 찾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광주 만들기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여, 찾아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멋과 맛이 있는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스포츠 국제도시 광주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2022 세계양궁월드컵대회 개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 준비, 2038 하게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를 추진하며, 스포츠 복지 확대를 위한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고자 2,073억원의 사업비로 총 17개 체육시설을 구축하여, 모든 시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선진 체육도시로 육성할 것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만이 간직하고 있는 문화자원, 4차 산업을 선도할 문화 콘텐츠 산업과 다양한 관광 자원을 융복합해 문화로 커가는 광주를 만들겠다”며 “이제 꿈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1-06 | NO.350
  • 신양파크호텔 부지 아시아아트플라자 조성키로
    기존 객실 활용 숙식공간, 예술인 창작공간 등 조성
    광주광역시는 신양파크호텔 공유화 부지를 아시아아트플라자 예술인창작공간 및 교육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잡았다.이를 중앙부처에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아시아 아트플라자 조성을 위한 기본·실시설계비 10억원을 2022년도 예산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지난달 3일 대시민 현장보고회를 통해 신양파크호텔 공유화 3대원칙 및 활용방안 계획을 발표했다.무등산 난개발을 막아내고 공익적 가치를 높여 광주의 진산, 무등산을 지켜내기 위한 공유화 3대원칙은 ▲시민 중심의 무등산 공유화 거점조성 ▲무등산권 생태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구심점 ▲유네스코에 등재된 무등산 가치의 세계화이다.민관정위원회 운영, 시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신양파크호텔 부지 및 주차장 등 외부 공간은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무등산 생태시민정원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주고, 신양파크호텔 기존 건축물은 보존하되 누구나 머무를 수 있도록 생태·친환경적으로 디자인해 무등산 생태시민호텔 등으로 활용하기로 했다.1·2층은 문화·정보 교류의 장을 만들어 시민이 쉽게 접근해 공유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며 설계공모 등을 통해 폭넓은 세부 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2022 연차별 실시계획을 기초로 해 사업 건의서를 만들어 수차례 국회를 방문했으며, 사업의 타당성 및 국비확보의 필요성 등을 적극 피력해 설계용역비 등으로 2022년 연차별 사업비 10억원을 우선 확보했다.신양파크 호텔 관련 아시아 아트 플라자 조성사업은 연차별 사업으로 국비가 150억원이며 부지 및 기존 객실을 활용한 숙식공간, 예술인 창작공간, 문화·교육을 위한 복합예술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재욱 시 도시계획과장은 “대화와 소통을 통한 민관정의 협치행정으로 무등산권의 난개발을 막아내고 신양파크호텔을 누구나 찾아와 머무를 수 있도록 시민에게 돌려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국비확보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1-12-13 | NO.349
  • 전방·일신방직 공장부지 사업자 측, "광주시 협상조건 수용키로
    “디자인 특화 명품단지 조성해 선진 도시개발 모델 제시” 의지 밝혀
    광주광역시는 13일 북구 임동 전방‧일신방직 공장 부지 사업자측이 광주시의 협상조건을 수용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광주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사업자 측에서 광주시가 제시한 도시계획 방향을 반영한 세부 개발계획(안)을 제출하면 광주시는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본 협상에 착수할 계획이다.앞서 광주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당 부지를 전략적 중심상업지로 개발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전방‧일신방직 측에 ▲공장건축물 보존 기본원칙 준수 ▲신·구도심의 균형 발전을 위한 상업‧업무‧문화시설의 융복합 개발 ▲아파트 및 주거 위주의 개발 지양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도시경관 창출을 위한 설계공모 및 특별건축구역제 도입 등의 도시계획 방향을 제시했다.이에 대해 사업자 측은 지난 10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광주시 발전에 기여하고 랜드마크로서 디자인 특화 명품단지를 조성해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선진적 도시개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시의 협상조건을 수용한다고 밝혔다는 것이다.협상조정협의회는 광주시 협상단, 민간측 협상단,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협상 제안된 사업계획과 공공기여 계획에 대해 양측의 이해를 교환하고 실질적인 협상 시행과 의사결정 기능을 수행한다. 이와 관련, 이용섭 시장은 13일 오전 출입 기자들과의 차담회에서 “이 사업은 투명성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사업성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면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천터미널~상무지구를 잇는 이 부지가 개발된다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여는 것은 물론 볼거리와 시민 생활편의시설 제공으로 펀 시티(Fun City)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13 | NO.348
  • 광주혁신추진위, 20일까지 시정혁신 시민 의견 듣는다
    시민선호도 등 조사…생활밀착형 혁신과제 제시
    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시정혁신 권고과제 시민선호도 및 향후 논의할 혁신과제에 대한 시민의견을 조사한다.혁신추진위원회는 그동안 시민이 참여하는 포럼과 세미나 및 별도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혁신안을 도출하여 왔다.특히 이번 시민의견 조사를 통해 시정혁신안에 대한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생활밀착형 혁신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시민 의견조사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시민의견 조사와 혁신과제를 제안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300명을 추첨해 24일 경품(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한편,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시정 전반에 대해 혁신이 필요한 분야를 발굴해 혁신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2018년 11월 출범다.이후 195회의 논의를 거쳐 공공기관 통합필기시험, 문화예술 민간경상보조금 운영,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 저출산 대책, 2045 탄소중립도시 달성 등 공공분야 제도개선에서부터 시민생활과 밀접한 정책권고까지 31건의 분야별 혁신권고를 통해 시정전반에 혁신 동력을 부여했다.
    2021-12-12 | NO.347
  • 광주시,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 조속 추진
    예년보다 2개월 앞당겨…3월부터 본격 사업추진 가능
    - 통합 공모 설명회 12월 10일 열어 지원사업 개선사항 등 설명광주지역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을 받으려면 오는 10일 전일빌딩245에서 열리는 내년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 설명회에 눈길을 돌려야 할 것 같다.내년 사업 설명회를 12월에 하는 일은 거의 전례가 없는 일인데다 공모 시기도 예년보다 두달 정도 빨라져 예술인들이 공모사업을 빨리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진_제7회 광주시민연극제 극단상을 받은 인연의 공연 장면광주광역시는 8일 광주시혁신추진위원회의 권고와 문화예술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요청해온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 통합 공모’ 조속 추진과 이를 위해 오는 10일 전일빌딩245 다목적실에서 를 열기로 했다.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은 문화예술단체의 창작의욕 고취와 역량 강화, 시민 문화향수권 신장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광주지역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민간단체를 지원하며 통합공모를 거쳐 선정한다.내년에는 통합공모를 2개월 앞당김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할 수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문화예술 민간단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모 추진 일정 ▲사업계획서 작성 ▲보조금 관리 지침 ▲예산집행 및 회계처리 기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코로나19로 위축된 예술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마련한 주요 개선 사항인 ▲지원사업 공모 시기 앞당기기 ▲창‧제작 지원사업 결과물 저작권 귀속 명확화 ▲공연예술분야 사례비 가이드 라인 등 13개 과제를 설명한다.내년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3개 분야로 접수기간은 2022년 1월5일부터 1월7일까지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1층 민원실 접수 창구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진_신도원 작가의 '매트릭스 거북선'심사는 1차 서류와 면접 심사, 2차 광주광역시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사 등 2단계를 거쳐 지원 단체와 지원금을 최종 결정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단체의 원활한 사업진행을 돕기 위해 보조금 집행방법에 대한 교육도 3월중에 실시할 예정이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예술인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 현장에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이 실효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해마다 지원단체가 증가하는 등 지역 예술인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1-12-08 | NO.346
  • 광주시, 내년 문화예술분야 국비 129건 1643억 확보
    예산신청반영률 93% 역대 최대… 아시아문화자원 디지털관 구축
    -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빛의로드 도심야간 관광 활성화, 아시아권 문화교류 프로그램 추진문화도시다운 가시적 성과를 드러낼 수 있는 사업에 대한 국비를 129건 1643억원의 재원을 확보해 광주광역시의 핵심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특히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아시아문화자원 디지털관 구축, 아시아 문학테마공원 조성 등 신규사업으로 54건의 숙원 사업이 반영됐고, 예산신청 반영률도 93%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광주대표 문화예술행사인 광주비엔날레 전시공간이 새롭게 조성된다. 1995년 출범 후 총 13번의 국제행사를 개최, 세계 5대 비엔날레로 도약한 광주비엔날레의 전용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용역비 30억원을 확보했다.아시아문화전당 내 아시아문화자원 디지털관 구축 30억원을 확보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문화자원을 인공지능 등의 첨단기술을 통해 보여주는 메타버스 현대디지털미술관 시스템을 구축한다.아시아문학 자료관‧체험관‧교육관, 문학동산, 기념숲 등 문학공원 조성을 위한 아시아 문학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용역비로 1억5000만원이 반영됐다.2018년부터 아시아문화전당이 개최하고 있는 ‘아시아문학페스티벌’과 연계 추진해 아시아문학의 상호교류 및 성장 촉진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호남문화예술인문스토리 플랫폼 구축사업으로는 5억원을 확보했다. 광주와 호남의 문화예술인들의 삶과 그 작품 세계를 스토리화하고 플랫폼의 형태로 공유해 만화‧웹툰‧음악‧드라마 등 다양한 창작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빛의로드 도심 야간관광활성화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잊혀진 역사자원인 ‘광주읍성’ 실물을 구현하고 야간경관을 위한 미디어콘텐츠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국비 20억원이 반영됐다.더불어 아시아권 5개국의 문화예술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아시아 도시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으로 4억원을 확보해 아시아권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돼 광주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서의 국제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문화산업분야에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 출자(4호 투자조합) 100억원, 아시아 이스포츠 산업지원센터 조성 7억5000만원,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조성 5억원, 광주첨단실감 콘텐츠 인력양성 통합플랫폼 조성 5억원 등이 반영돼 문화콘텐츠산업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관광분야에서는 서창향토 문화마을 조성사업 7억5000만원, 미디어테마 콘텐츠 체험관광 플랫폼 조성 18억원 등을 확보해 관광거점 조성 등 우리지역의 대표관광브랜드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밖에도 2023년 3월 개원 예정인 예술인재교육원 광주캠퍼스 조성, 광주다운 무등(無等)음악을 발굴·보존하고 집대성하는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건립, 스마트 예술여행마을을 조성하는 아시아예술관광중심도시조성,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등 계속사업 예산이 모두 반영됐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그동안 시민예술인들이 꿈꿔왔던 국비사업이 현실화 됐다”며 “품격 있는 일류문화도시 광주를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 NO.345
  • 광주지역 학교 예술강사 ‘아트보따리’ 열고 공유 시간 가져
    광주 서구문화원, 2021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일선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부대끼는 예술강사들은 늘 새로운 작업을 해야 한다. 그들에게는 정망 매일같이 꺼내써도 줄지 않는 '아트보따리'가 필요하다.이러한 에술강사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광주 서구문화원에서 학교예술강사를 위한 '아트보따리' 우크숍을 가졌다. 강사들까리 갖고 있는 자기만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이다.서구문화원은 11월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1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워크숍을 열고 ‘푸드아트테라피’ 특강과 예술강사들이 직접 참여한 ‘아트보따리’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1부 ‘푸드아트테라피’는 식재료를 매개로 예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하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예방과 치유가 이루어지는 표현예술치료이다. 김나연 하나교육개발원장 이 진행했다. 2부 ‘아트보따리’ 연구모임 결과 공유는 학교 예술교육을 위한 언택트 콘텐츠 개발 연구 활동 지원으로 올해는 총 3개 분야에서 발표가 있었다.공예분야 ‘유연하게 Art Craft'의 <뚝딱! 숲 속 나무 Craft> 키트는 쉽게 예술을 즐기며 창작활동을 통해 놀이+공예+미술의 통합교육에 목적을 두고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교육 키트를 만들었다.무용분야 ‘전남무용교육원’의 <오감 톡톡톡!>은 특수학급 대상 오감 자극 신체 활동 키트로 터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여 자기방어 행동을 감소시켜 자유로운 움직임을 기대하는 키트이다. 국악분야 ‘아띠노리’의 <우리 음악상자>는 초등학교 1학년 통합수업인 국악 제재곡에 연결하여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배우고 표현활동을 증진시키는 키트를 연구했다.이번 각 분야의 연구 활동 내용과 그 결과물인 키트는 학교에서 시연한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언택트 예술교육의 활성화와 지역 예술강사들 간의 정보교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2021-12-01 | NO.344
  • 광주시 전방·일신방직 터, "답은 내놓았는데!"
    문화도시 플랫폼안 사라지고 '전략적 중심상업지'로 개발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방‧일신방직 공장부지 도시계획 변경 기본방향 및 추진상황 설명회’를 가졌다.광주시는 “전방‧일신방직 부지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적 중심상업지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지만 그동안 시민들이 일관되게 주장했던 문화도시다운 플랫폼에 대한 내용은 일부만 언급되어 결국 상업지역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다.설명회는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과 관련해 그간 추진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 유튜브채널(헬로광주)을 통해 생중계됐다.광주시는 전문가, 임동주민, 언론, 시민단체, 행정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합동 T/F’를 구성해 지난해 8월부터 올 10월까지 23차례의 회의를 통해 공장건축물 보존원칙을 포함한 개발 방향을 마련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제도와 추진경위, 도시계획 변경 기본방향 등을 설명했다. 전체적인 흐름은 근대역사문화자산은 보존하지만 상업중심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기본방향으로는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인식과 ‘산업 건축자산으로서의 가치’ 실현을 위한 공장건축물 보존 기본원칙 준수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개발 추진 ▲품격 높고 혁신적인 도시경관과 쾌적하고 창의적인 도시공간 구현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에 따른 계획이익의 사회적 공유와 합리적 배분을 제시했다.공장건축물 보존 원칙으로는 해방 이전 시설물(1930년대)인 화력발전소, 보일러실1‧2, 고가수조를 제외한 공장시설은 평가 결과 상위 순위를 보존대상으로 하고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고려해 원형보존, 부분보존, 활용보존 등 다양한 유형의 보존방식을 활용하도록 했다.이와 더불어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제적 수준의 호텔, 라키비움(도서관+기록관+박물관) 등 복합문화시설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았고, 매력적인 도시경관 창출과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공간을 구현을 위해 공공 주도의 설계공모 추진과 특별계획구역 및 특별건축구역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아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의 최종 자문을 거쳐 제안자 측에 통보할 예정이며, 제안자 측이 이를 반영한 세부 개발계획(안)을 제출할 경우 본 협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신재욱 광주시 도시계획과장은 “임동 전방·일신방직 공장부지는 일제 강점기 수탈과 광주 근‧현대 산업화의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장소임에 동시에 도시발전을 위해 중요한 부지”라면서 “공장 내 역사문화자산 보존과 전략적 중심상업지로서의 도입기능 반영을 통해 다수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균형 있는 개발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2 | NO.343
  • 예술의 거리, 13일부터 ‘오징어 게임 여행’
    90여개 상점 참여한 게임‧문화예술 등 체험부스 87곳 운영
    광주광역시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예술의 거리에서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 거점프로그램 거리행사인 ‘동구 밭 아시안길’을 재개한다. 이번 행사는 ‘동구밭 아시안길 – 오징어 게임 여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13일과 ‘추억의 충장축제’가 진행되는 4일간(18일~21일) 총 5회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예술의 거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겠다는 의지를 담아 예술의 거리 상점 90여 곳도 협업에 팔을 걷어 붙였다.행사장은 ▲아시아-놀이 및 K-놀이 중심의 43개 상점이 참여하는 오징어 게임존과 44개 상점이 참여하는 문화예술체험존으로 나누고 ▲아뜨락, 버스킹 퍼포먼스, 생생 브이로그, ‘오(메) 징(허니 했던) 어(렸을 적) 게임 여행’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의 거리 사업단 누리집(www.gwangjumiro.co.kr)을 참조하면 된다.‘오징어 게임존’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만들기’를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아시아 놀이 및 전통놀이 게임들을 진행하는 상점들로 구성된다. 진행 상인들을 대상으로 대결에서 이기면 통과 스티커(Pass)를 획득하게 된다. 이 통과 스티커를 3개 획득하면 문화예술 체험존의 체험기회 1회를 얻을 수 있다.‘문화예술 체험존’은 예술의 거리 내 다양한 공방과 예술 공간, 명인, 갤러리, 화랑 등에서 페이퍼토이‧가죽팔찌‧클레이 캐릭터‧은반지‧프리저브드 엽서 만들기 체험과 들꽃그림체험, 명화 감상법, 한국화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다.행사 참여 신청은 사전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를 하면 된다. 사전 온라인 예약자 300명에게는 문화예술 체험존 1회 체험 기회를 우선 제공되며, 대입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에게는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 미로센터 2층 미로가든에서는 아시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뜨락이 조성된다. 예술의 거리를 방문한 시민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휴식할 수 있고, 지역 예술가들이 펼치는 버스킹도 펼친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권역이 예술과 놀이, 여행이 모두 가능한 명소로 발돋움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예술의 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인근 대인예술야시장도 오는 20일부터 재개장함에 따라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문화예술로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2 | NO.342
  • 도시의 실핏줄 광주 골목길을 어떻게 재발견할까?
    ACC조성지원포럼과 광주문화원연합회 공동 주최
    2021-11-05 | NO.341
  •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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