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공간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 소개하는 광주의 역사, 문화, 자연, 인물의 이야기 입니다.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서는 광주와 관련된 다양한 역사,문화 이야기를 발굴 수집하여 각 분야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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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
    서구 풍암공원로 8(풍암동)어린이 생태학습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생태의 중요성을 적절한 시각적 자료와 체험활동을 통해 생생하게 알려주는 생태학습 전문도서관이다. 풍암공원 내에 연면적 1,323㎡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2008년 11월 26일에 개관해 어린 자녀들과 부모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상에서 생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갖가지 기획전시물과 생태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건립되었다.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에서 보기 드물게 수준 높은 생태학습 관련 기획전을 열고 있다. 주변에 생태연못, 산책로, 야생화 단지가 배치되어 어린이 생태학습 및 놀이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2017년 여름에 연 1박 2일간 ‘책이 빛나는 밤에’ 독서캠프는 '리더십'을 테마로 하여 ‘역사 속 위대한 리더 찾기’, ‘책 속 리더와 인터뷰’, ‘북아트’, ‘풍암체육공원 숲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8-05-28 | NO.32
  • 2 금호갤러리
    서구 무진대로 904(광천동)유스퀘어문화관 내에 있는 금호갤러리는 시민의 삶이 바로 문화가 되는 전시공간이다. 최적의 위치조건을 갖춘 금호갤러리는 532㎡ 규모의 대형 갤러리이며, 전시의 규모에 따라 공간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는 가변형 갤러리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준 높은 미술 작품만을 선별하여 전시하고 있다. 젊은 신진 작가 발굴, 청소년 및 어린이를 위한 교육용 전시에도 신경 쓰고 있다. 아무리 좋은 미술작품도 관람객의 눈과 마음을 통해 호응을 얻지 못하면 생명력을 얻지 못한다는 생각아래 정성을 기울여 운영하고 있다. 터미널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공연장 및 극장을 인근에 두고 있는 금호갤러리는 최적의 입지조건으로서 많은 관객들이 즐겨찾는 전시장이다.
    2018-05-28 | NO.31
  • 2 목담아트홀(미술관)/
    서구 개산길 29-1(매월동)달과 매화의 정취를 담아낸 광주시 서구 매월동 소재의 목담아트홀은 6백여평 부지에 2개동(지상3층 전시장, 지상2층 교육관)으로 구성돼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다.그 마을에서 나고 자란 김진희 관장이 마을을 사랑해 떠나지 못하고 부지를 매입했으며 정원관리, 그리고 미술관 바닥과 계단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만들어진 공간이다. 20년 세월, 조경업을 해온 주인의 노하우에 힘입어 정원은 물론이고 실내 내부까지 조경적인 감각이 그대로 배어있다. 소나무 한그루 한그루를 직접 배치하고 정원수 사이로 연못을 두는 것까지 예술적 감각이 목담아트홀 곳곳에서 숨 쉬듯 드러난다. 야외는 물론이고 실내 내부까지 오랫동안 조경업을 해온 주인장의 내공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고목둥치에서부터 잔가지에 이르기까지 꼼꼼히 챙겨뒀다가 탁자며 거치대며, 장식용으로 그 쓰임새를 다용도로 멋지게 활용했다.매월이라는 유서 깊으면서도 아름다운 마을에 틀어 앉은 목담아트홀은 역사적 스토리의 한 가운데에 있는 동네의 가치가 그 존재를 부각시켜준다. 그에 걸맞은 미술관의 기획전은 물론이고 다양한 초대전을 벌여 오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매월마을로 끌어들인다.
    2018-05-28 | NO.30
  • 2 무각사 로터스 갤러리
    서구 운천로 230(쌍촌동)지역작가들의 초대전은 물론이고 의미 있고 규모 있는 기획전을 열어 무각사를 단순히 도심사찰에서 벗어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게 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몇 차례 광주비엔날레의 특별전을 전시하는 사이트로도 각광을 받았다. 상업갤러리로서 보다는 독특하고 의미 있는 작품을 초대하는 기획전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개인초대전과 단체전도 열려 지역 작가들의 창작 발표공간으로서도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매년 10여명의 신진작가를 공모 선정하여 개인전시회를 열어주고 있다.
    2018-05-28 | NO.29
  • 2 신세계갤러리/
    서구 무진대로 932(광천동)광주신세계백화점 1층에 위치한 백화점 갤러리이다.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과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를 행하고 있다. 회화 조각 사진 등 정통미술만이 아니라 패션 디자인 건축 등 폭넓은 장르의 동향과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1999년부터 매년 광주신세계미술제 공모전을 개최해 청년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켜왔다. 대상(상금 1000만원) 우수상(300만원) 신진작가상(200만원) 이라는 만만찮은 시상금으로도 눈길을 끈다. 여기서 수상하는 작가들은 시상금 못지않게 시상자체를 영예로 여기고 있다. 제1회 신세계미술제 대상 수상자는 손봉채씨가 영예를 안았다. 2017년엔 대상 이인성(35.회화.) 우수상에는 양경렬(39.회화), 신진작가상에는 박세희(32.영상) 작가가 뽑혔다.이외에도 광주와 전남의 지역의 정서와 특성을 반영한 남도문화 테마전을 개최해 왔고 나름 정체성 있고 가치 있는 창작활동을 지향하는 작가들의 초대전, 대관전으로 백화점 고객 및 시민들을 위한 문화서비스를 행하고 있다.
    2018-05-28 | NO.28
  • 3 금호아트홀 동산아트홀
    유스퀘어는 기존의 터미널 개념을 뛰어넘어 여행, 도서, 외식, 공연, 영화, 전시가 한 곳에서 가능한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이다. 문화관 개관 이후 유스퀘어는 매년 200여건의 공연과 전시를 열었고, 한 해 12만여명의 관람객을 맞이하며 광주의 문화 쉼터 역할을 했다. 현재 유스퀘어문화관은 금호아트홀, 동산아트홀 등 두 개의 공연장이 있다.금호아트홀은 단풍나무 목재를 사용한 316석 규모의 실내악 연주홀로 최적의 음향과 최고의 리코딩 시스템을 갖춘 클래식 전용 홀이다. 금호아트홀은 광주에서 매년 가장 많은 횟수의 독주회, 실내악 연주회 등을 열며 공연장이 부족했던 광주 클래식계에 돌파구 역할을 하고 있다. 호남 최초로 하우스매니저 및 어셔 등 품격 서비스를 지원하며 클래식 연주 문화의 격을 높이고 있다.동산아트홀은 총 243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연극, 뮤지컬, 국악,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다목적 공연시설이다. 지역 소극장 장기공연의 활성화를 위해 연극, 뮤지컬, 개그쇼 등 다양한 장르의 장기 공연을 올리고 있다.
    2018-05-28 | NO.27
  • 3 시청 문화광장 내 야외음악당
    서구 내방로 111(치평동)시청야외음악당은 광주시민들에게 특별한 공간이다. 예전으로 치자면 당산나무 역할을 한다고나 할까. 광주 또는 대한민국에 좋은 일이 생기거나 생기길 희망할 때면 이곳에 모여 자축하거나 기원의 에너지를 모으는 장소로 활용되곤 한다. 2002년 한일월드컵부터 시작된 붉은 악마의 기질을 한껏 발휘했다. 2015광주하계U대회를 유치하던 2009년 5월 초여름 밤, 시민들은 야외음악당에 모여 광주 유치를 기원했다. 벨기에 브뤼셀 회의장에서 ‘Gwangju, Korea'가 외쳐졌을 때 지구의 반을 돌도 돌아 대한민국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환호가 울려 퍼졌다.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 때도 마찬가지였다.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들이 모여 응원가를 부르고 함께 마음을 모으는 열정을 태우던 장소가 바로 시청 야외음악당이다.2013년 10월25일 독도의 날엔 기념행사로 플래시몹이 개최돼 시민들이 갖는 독도 사랑은 물론 애국충혼의 열정을 쏟아내는 계기가 됐다.또 청소년 국토순례한마음걷기대회출정식, 광주은행 호프데이, 도서관 문화마당, 영호남대학생 자전거 국토순례단 발대식, 광주한폭나눔축제, 희망네트워크의 날, 자원봉사 박랍회, 어린이 안전음식박람회, 지체장애인복지증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클래식음악회, 국악공연, 대중가요 공연 등이 풍성하게 마련돼 문화예술의 폭넓은 향유까지 돕고 있다.2013년 11월 야외스케이트장 공사를 진행해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동계기간엔 스케이트장으로 활용하고 평상시엔 여태까지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기념행사와 풍성한 문화예술행사를 도모하게 된다.
    2018-05-28 | NO.26
  • 3 풍암호수 야외공연장
    서구 풍암동 460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공간이 없다. 풍암동 아파트촌 부근에 위치한 풍암호수는 자연의 수려한 풍관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천혜의 휴식공간이다. 그곳에 언젠가부터 시민들은 주말이건 평일이건 상관치 않고 찾아 마음과 몸을 힐링한다. 봄이면 장미화원에서 꽃이 피고 여름이면 호수의 수련이 애달프게 손짓한다. 가을이면 아름답게 물든 나뭇잎이 호수에 비춰져 오가는 시민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겨울에도 옷깃을 여미고 풍암호수 둘레길을 자박거리며 걷는다.사시사철 어느 한 철에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뜸하지 않는 이곳에 아담한 야외공연장이 마련돼 크고 작은 공연물이 무대에 오른다. 그중 대표적인 게 ‘풍암호수 작은 음악회’이다. 광주시 서구청은 매년 4월부터 매주 토요일 풍암호수 작은 음악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선사한다. 해마다 작은 음악회엔 빛고을색소폰 연주단 등 29개 공연단체가 참여해 대중가요와 댄스, 풍물놀이,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기간 중 무려 1만5천여명에서 2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다. 산책 나왔다가 음악회를 마주하는 시민들은 자연에 빠져들고 음악에 빠져들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귀가한다. 재밌고 행복한 산책길이 된 셈이다. 작은 음악회 이외에도 문화예술인, 아마추어 동아리 회원들에게 공연활동을 위해 풍암호수 야외공연장을 무료 개방하고 있다. 온 가족이 가벼운 차림으로 나서 산보도 즐기고, 즐거운 공연 관람을 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한번 가봄직하다.
    2018-05-28 | NO.25
  • 4 광주청소년문화의 집
    서구 화정로 179번길 63(화정동)광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행복해야 사회도 행복할 수 있다는 취지로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꽉 짜인 일상, 즉 빡빡한 학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문화적인 감성을 퍼 올리고 숨을 쉬어가고자 광주시가 마련한 문화공간이다.무엇보다도 일탈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해방의 문화공간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자유로움을 만끽하게 해주면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동기부여를 강력하게 해줌으로써 일정한 틀 내에서의 일탈을 마음껏 도모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꿈과 희망을 무한정 좇다보면 자칫 학업을 놓치게 되는 우를 범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 이를 방지하면서도 청소년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을 놓지 않도록 하는 방어막 노릇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그 중 대표적인 게 문화예술을 매개체로 하는 대안학교의 개설이다. 2012년 자유분방한 사고로 일정한 틀에 갇힌 제도의 공교육 체계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적당한 일탈을 꾀하면서도 세상을 거부하지 않고 오히려 세상 속으로 당당하게 들어가게 하는 통로를 마련해주고 있다. 문화예술 전문 대안학교로의 실험과 도전을 꾀함으로써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위상과 이미지를 드높이고 있다.광주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청소년퓨전마당극단인 나르샤는 2009년 창단 이후 <비상> <달빛 무대에 서다>의 창작품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해왔다. 탈춤, 힙합댄스 등 종합퍼포먼스 공연 기획 및 창작물을 매년 정기 발표회를 통해 무대화, 힘겹게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밝고 환한 세상을 선물하고 있다.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위탁을 받아 실시하는 보헤미안 여행학교는 여행을 즐기는 청소년들에게 인기 만점인 프로그램. 단순히 여행이 아니라 여행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서로 기획하고 훈련하면서 좀 더 재미있는 여행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배운다. 섬여행, 오지여행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여행을 청소년들이 직접 짜서 현지로 떠나는 전 과정이 포함된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이다.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희망프로젝트는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 및 관련 분야 진로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뮤지컬 클래스, 뮤지션 클래스, 미디어 클래스, 댄스컬 클래스 등 4개 영역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8-05-28 | NO.24
  • 4 김대중컨벤션센터
    서구 상무누리로 30(치평동)김대중컨벤션센터는 국제적인 회의와 전시에 필요한 최상의 시설을 갖추고 세계적인 비즈니스는 물론 문화창달에 이바지하고 있는 컨벤션센터이다. 전시장, 컨벤션홀, 다목적홀, 중소회의실 등을 갖추고 국제규모의 산업전시회, 박람회, 컨벤션 회의, 이벤트 등을 개최해 광주의 MICE산업을 이끄는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광주를 국내외 비즈니스의 중심지, 문화예술의 컨벤션 센터로 발전시켜 호남권의 경제활성화 및 문화예술 발전을 꾀하고 있다.김대중컨벤션센터가 2005년 개관된데 이어 2013년 6월 11일 제2컨벤션센터가 개관함으로써 더 많은 전시와 공연 그리고 회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13JCI 아시아태평양 대회와 2013 세계한상대회 등을 성공리에 마치고 2014년 세계수소에너지대회,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등 대형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광주시가 육성하는 MICE(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산업도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국제행사 및 대형 전시회 개최로 대표되는 MICE산업은 음식, 숙박, 교통, 쇼핑 등과 연관이 커 서민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효과는 물론 행사 개최를 통한 도시인지도 제고로 수출 및 투자유치에 많은 영향을 주는 산업이다.김대중컨벤션센터는 제17회 광주시 건축상 비주거부분 금상을 수상해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했다. (주)건축사사무소 문박디엠피에서 설계한 김대중컨벤션센터 증축분은 무등산 능선과 민주 횃불을 모티브로 삼아 도시공간의 연계가 우수하고 조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글로벌도시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광주컨벤션센터는 글로벌시대의 비즈니스 공간으로 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광주 서구의 랜드마크로도 손색이 없다.
    2018-05-28 | NO.23
  • 4 시청 ‘시민의 숲’
    서구 내방로 111번지   민선 6기 윤장현 광주시장이 취임한 이래 시청을 시민들의 공간으로 만든다는 취지 아래 시청 1층 로비는 ‘시민의 숲’으로 명명했다. ‘시민친화형 청사환경 개선사업’의 하나로 시청 공간을 ‘짓다’라는 해커톤 프로젝트를 필두로 오픈디스커션, 엔딩테이블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해 소통ㆍ학습ㆍ문화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이곳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치며 시민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간의 의미로 시민의 숲이라 부른다. 시민의 숲에는 북카페, 무등홀(영화관), 안전체험관, 이룸카페, 장난감도서관, 지역문화콘텐츠 등이 자리하고 있고, 연중 다양한 사진, 공예 전시와 각종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다.친 시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은 1층 로비 뿐 아니라 야외 잔디밭 광장으로 확대되었다. 여름마다 시민예술캠프를 열어 텐트에서 잠을 자고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펼쳐지는 음악회 및 물놀이장, 문화행사를 감상하고 즐기는 기회를 부여한다.
    2018-05-28 | NO.22
  • 4 유스퀘어문화관
    서구 무진대로 932(광천버스터미널)광주종합버스터미널이 단순히 대중교통을 타고 내리는 터미널로서의 기능 뿐 아니라 문화복합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 ‘유스퀘어’라는 브랜드를 도입, 문화사업을 계획하고 다양한 문화행위를 유스퀘어에서 벌였다. 공연장, 전시장, 음악홀, 영화관이 포함된 유스퀘어문화관이 그 핵심시설이다. 여기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문화를 감상하고 즐기며 때론 직접 행하는 곳으로 변모했다.유스퀘어는 연면적 5,872평 규모로 증축되어 1층은 편의시설, 2층은 650석 공연장, 3~6층은 2000석 영화상연관 10개를 건립한다는 계획으로 추진됐다. 교통체증의 우려가 있었지만, 유.스퀘어는 광주와 서울, 부산, 인천 등 대도시를 잇는 시설에 예향 도시 광주의 문화적 색깔을 입히기 위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했다.연면적 3,800여평의 주차건물을 지어 380여 대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터미널 남쪽 도로 일부를 2차로에서 3차로로 넓히며 문화관 건립을 마쳤다. 문화관의 외관은 몬드리안의 화풍을 재현하기 위해 형형색색의 패널을 띠처럼 늘어놓은 형태로, 밤에 등을 밝히면 화려하고 세련된 도심 야경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유스퀘어는 기존의 터미널 개념을 뛰어넘어 여행, 도서, 외식, 공연, 영화, 전시가 한 곳에서 가능한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이 되었다. 문화관 개관 이후 유스퀘어는 매년 200여건의 공연과 전시를 열었고, 한 해 12만여명의 관람객을 맞이하며 광주의 문화 쉼터 역할을 했다. 현재 유스퀘어문화관은 금호아트홀, 동산아트홀, 금호갤러리, 호남 최초로 아이맥스관이 포함된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금호아트홀은 단풍나무 목재를 사용한 316석 규모의 실내악 연주홀로 최적의 음향과 최고의 리코딩 시스템을 갖춘 클래식 전용 홀이다. 금호아트홀은 광주에서 매년 가장 많은 횟수의 독주회, 실내악 연주회 등을 열며 공연장이 부족했던 광주 클래식계에 돌파구 역할을 하고 있다. 호남 최초로 하우스매니저 및 어셔 등 품격 서비스를 지원하며 클래식 연주 문화의 격을 높이고 있다.동산아트홀은 총 243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연극, 뮤지컬, 국악,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다목적 공연시설이다. 지역 소극장 장기공연의 활성화를 위해 연극, 뮤지컬, 개그쇼 등 다양한 장르의 장기 공연을 올리고 있다.금호갤러리는 사설갤러리로는 3개관이라는 드물게 넓은 면적을 가지고 동시에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시설이다. 대관전을 통해 작가들의 개인전 및 기획전을 펼치는가 하면 유스퀘어 청년작가 지원전을 통해 떠오르는 지역의 젊은 작가를 선정, 갤러리에서 무료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2018-05-28 | NO.21
  • 5 광주월드컵경기장
    서구 금화로 240(풍암동)환경친화적이며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움을 갖춘 축구경기장이다. 2001년 11월 개장하여 2002년 한일월드컵 때 국제축구연맹(FIFA)실사단으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구장’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수용인원은 4만3천여명이며, 2002년 FIFA 대한민국.일본 월드컵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곳이다. 2002년 FIFA 월드컵 기간 동안에는 종합운동장 트랙 부분에 잔디를 깔아 축구전용구장으로 사용했으나 현재는 육상 경기와 전국체전을 열 수 있는 다목적경기장으로 운용되고 있다. 월드컵 신화를 일구어낸 현장으로서 붉은 악마는 물론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가슴에 뜨거운 환희를 불러일으킨 역사적 장소다. 월드컵경기장은 이 지역 전통 민속놀이 ‘고’를 형상화해 이색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다. 밤에 바라보는 달맞이는 현대인의 가슴에 찡한 감동을 불러주기에 손색이 없다. 경기장 주변의 관람객 출입구와 바닥포장 패턴의 방사형 설계, 조경시설물의 열주배치를 통해 원형경기장에서 강렬한 빛이 발산되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빛고을 광주’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K리그 광주 상무축구단이 2003년부터 2010년까지 홈구장으로 사용했고, 상무가 경상북도 상주시로 연고지를 이전한 후 2011년부터는 광주광역시의 시민구단인 광주 FC의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해외에는 거스히딩크 경기장으로 알려지기도 하였다. 대한민국과 스페인의 2002년 FIFA 월드컵 8강전이 열렸던 경기장이며, 2015년에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주 경기장으로 쓰였다.
    2018-05-28 | NO.20
  • 5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
    서구 금화로 278번지(풍암동)2015년 5월 7일 개관한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문화관광부 시범 사업으로 선정돼 전국 최초로 문을 열게 된 장애인 체육시설이다. 이곳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 곳곳에 장애를 없애기 위한 노력들이 깃들어 있다.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센터는 다양한 실내경기가 가능한 다목적체육관(1층), 웨이트트레이닝장과 검진.체력증진실(2층), 실내조정연습과 생활체육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다목적실(3층) 등을 갖추고 있다. 태권도, 배드민턴, 풋살, 요가, 탁구, 생활체조, 농구 등 생활체육부터 좌식배구, 디스크골프, 보치아, 펜싱, 역도, 실내조정까지 다채롭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실과 가맹단체 사무실, 강당 등이 있다. 장애인의 운동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은 운동의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장애인에 비해 맘껏 운동할 수 있는 기회가 드문 상황이다. 이에 광주시가 장애인들의 심신 발달과 사회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장애인 체육시설을 유치했고 장애인들의 성원에 힘입어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 생활체육 선수 및 시민 등이 함께 이용 가능하다.
    2018-05-28 | NO.19
  • 5.18기념문화센터
    서구 내방로 152번지(쌍촌동)5.18기념문화센터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일어났던 5.18민주화운동의 명예회복과 교훈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한 기념문화관이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라나는 후세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설립되어 5.18기념문화관과 5.18기념공원, 5.18자유공원의 관리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기념공원의 중심역할을 하는 곳이 5.18기념문화센터이다. 주변에 조각 및 추모공간, 시민휴식공간 등으로 꾸며진 공원이 함께 조성돼 있어 5월정신을 기리는 추모공간인 동시에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기념공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원 전체의 관리운영은 물론 5.18관련 자료수집과 편찬사업 등이 주요 업무다.5.18기념문화센터는 공연장, 연습실, 분장실은 물론 전시실, 리셉션홀, 소희의실, 귀빈실, 토론방 등을 갖추고 있다. 5.18기념재단에서 기획한 공연 및 전시와 외부 대관행사가 이뤄진다. 주로 5월과 관련된 문화행사 등이 주를 이룬다.5.18기념공원과 함께 5.18자유공원, 상무시민공원 등 3개 공원이 함께 조성돼 광주의 5월정신을 기리는 주춧돌이 되고 있다. 1996년 11월 상무대 이전과 함께 광주시민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공원부지로 320천㎡(10만평)을 무상으로 양여하고 여기에 일부 부지를 추가 매입하여 상무지구 내 5.18기념공원, 5.18자유공원, 상무시민공원 등 3개 공원을 조성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앞당긴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 토대 구축에 다름 아니다.실제로 이곳을 찾는 광주시민들과 외지인들의 발길이 빈번하다. 특히 외지인의 경우 5.18국립묘지와 금남로 등과 함께 5.18기념공원은 많은 이들이 찾아와 1980년 광주의 5월정신을 호흡하고 돌아간다.5.18 기념재단이 제정한 광주인권상은 2000년부터 매년 5.18의 보편적 가치인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를 위해 공헌한 국내외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역대 수상자는 사사나 구스마오 전 동티모르 대통령(2002년),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2004년) 등이다. 2013년 수상자는 아르헨티나 인권단체인 H.I.J.O.S(망각과 침묵에 대항하여 정체성과 정의를 위해 싸우는 아들딸들)이 수상했다.2012년에 발행한 5월 문학총서는 고은 시인이 간행위원장으로 5월 문학을 총 정리하는 뜻 깊은 기록물로 의미를 갖고 있다. 5.18역사 알리기 교육사업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5.18광주민주화운동이 한국 현대사에서 어떤 중요성을 가지며 세계 민주화 운동에 어떻게 기폭제 역할을 했는지를 자세히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광주 5월정신과 관련된 전시와 공연물이 수시로 펼쳐진다.정규 프로그램과 전시 공연 이외에도 기념문화관과 추모공간은 광주시민 혹은 지구촌 누구든지 방문해 광주의 5월정신을 호흡하게 해주며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2018-05-28 | NO.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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