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문화원, 우리 지역의 사람책을 읽다2023년 문화유산 아카데미 ‘인물로 보는 光州 문화유산’ 강좌 개강우리 지역의 근대인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어떻게 헌신하고 희생했는가를 알아보는 ‘인물로 보는 광주 문화유산’ 아카데미가 광주 서구문화원 주최로 지난 22일 첫 특강이 마련됐다.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대동야승-난중잡록1 ; 조경남(趙慶男)임진년 상 만력 20년, 선조 25년(1592년) 5월14일. 전라 감사 이광(李洸)이 또 근왕병 도합 10여 만을 동원하여 전주(全州)에 주둔하였는데 군량을 수송하는 자가 갑절로 늘어나다.○ 군사를 징발하는 교지가 있었다. 당초에 조정이 송도(松都)에 머무르고 있을 때 호남과 영남에 교지를
세상에서 신라(新羅)를 논할 때면 산에 대해서는 반드시 두류(頭流)와 가야(伽倻)와 청량(淸涼)을 말하고, 물에 대해서는 반드시 동명(東溟)과 동락(東洛)을 말하고,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문창(文昌) 최 선생(崔先生)을 말한다.대개 나라가 나라답게 되기 위해서는 명산(名山)과 명천(名川)과 명인(名人)이 있어야 한다.
기대승(奇大升, 1527~1572), 사단칠정(四端七情)의 논(論)을 씀1. 머리말이 책은 고봉(高峯) 기대승(奇大升:1527~1572)의 문집과 저술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4책으로 출판한 것이다. 《고봉집(高峯集)》은 1989년 민족문화추진회에서 국역하여 펴낸 바 있다. 1970년에 간행된 석인본을 대본으로 한 기왕의 국역서
1. 저자기대승(奇大升) : 정해년(1527, 중종22)~임신년(1572, 선조5). 자는 명언(明彦), 호는 고봉(高峯)ㆍ존재(存齋)이며, 본관은 행주(幸州)이고, 시호는 문헌(文憲)이다.2. 가계3. 행력중종 22년(정해 1527년, 1세) ◦ 11월 18일, 광주(光州) 소고룡리(召古龍里) 송현동(松峴洞)에서 태어나다.중종 28년(계사 1533년, 7세)
정홍명(鄭弘溟) 기암(畸菴)선생의 휘는 대승(大升), 자는 명언(明彦), 성은 기씨(奇氏), 관향은 행주(幸州)이다. 행주에 고봉 속현(高峯屬縣)이 있어서 이 때문에 자호를 고봉(高峯)이라 하였다.기씨는 고려조에 무예(武藝)로 입신하여 장상(將相)을 지낸 이가 퍽 많았다. 조선조에 들어와 휘 면(勉)이 공조 전서(工曹典書)
무등산한시선무등산에 대한 한시를 옛 문헌 속에서 찾아내어, 시대 순으로 편집하고 번역한 책이다. 우리나라 스물 두 번 째 국립공원인 무등산은 남쪽 지방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예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탐방하고 있다. 고려시대 대각국사 의천의 시문집에서부터 현대 의재 허백련의 시문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옛 문
광주지역 선비들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열린강좌 답사가 지난 9월 25일 광주시 북구 충효동 일원에서 진행됐다.광주 서구문화원이 한국학호남진흥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열린강좌 답사는 김종 전 조선대 교수와 함께 문화역사적 가치가 있는 충효동 일대 호남 선비들의 의병정신, 선비정신 등의 발원을 찾기 위해 마련
정인서(2021.06.21.) 광주에서 부산까지는 불과 3시간, 늘 심정적으로 멀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고속버스에 오르니 잠깐 눈을 붙인 사이에 섬진강 휴게소를 거쳐 부산 노포 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 바로 도시철도가 연계되어 버스로 한 번 환승하여 벡스코 건너편에 자리한 부산시립미술관을 찾았다.바쁜 일상 속에
광주 서구문화원은 한국학호남진흥원의 문화원 동행사업으로 23일 광주지역 내 의로움과 의병정신을 간직한 장소들을 방문하고 현장특강을 듣는 등 광주정신의 뿌리를 찾는 답사를 진행했다.이번 답사는 의로움과 당당함으로 한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에 대한 현장 탐구를 통해 선현들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의 광주 공동체를
대간이 유자광의 중형을 아뢰니 불허하다 - 중종 2년 정묘(1507) 4월 18일(신묘) 대간이 아뢰기를,“자광이 나라를 그르치는 정상은 온 나라가 다 알고 있습니다. 청컨대 쾌히 결단하시고, 그 아들ㆍ사위도 다 함께 귀양보내 내치소서.”하니, 전교하기를,“자광은 성종조에서 귀양갔다가 얼마 안 되어 환직(還職)되었으며,
양녕 대군 이제의 딸 이씨가 종 천례와 사통한 일을 분간하여 풀어주게 하다 - 성종 19년 무신(1488) 10월 4일(갑오)처음에 양녕 대군(讓寧大君) 이제(李禔)의 첩의 딸 이씨(李氏)가 권덕영(權德榮)의 아내[妻]가 되어 광주(光州)에 살았는데, 권덕영이 죽으니, 그 종[奴] 천례(天禮)와 사통하여 딸 하나를 낳아서 이름을
이개질동의 처결ㆍ권덕영의 처의 추국ㆍ노비를 공천에 붙이는 법 등을 논의하다 - 성종 19년 무신(1488) 7월 12일(계유) 정사를 보았다. 홍문관 교리(弘文館校理) 박승약(朴承爚)이 광주(光州) 죄수인 사노(私奴) 이개질동(李介叱同)이 본주인 정서(丁諝)를 구타한 추안(推案)을 아
김종서가 광주 목사 신보안과 기생 소매의 간통 사건의 조사를 건의하다 - 세종 11년 기유(1429) 11월 13일(을묘) 우부 대언 김종서(金宗瑞)가 아뢰기를,“광주 목사(光州牧使) 신보안(辛保安)이 고을 기생 소매(小梅)와 간통하여, 그의 서방 전 호군 노흥준(盧興俊)이 그 기생을 결박하고, 보안을 능욕하였다고 지금 암행
광주광역시는 17일 서구 치평동 라붐웨딩홀에서 ‘2020년 문화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문학, 미술 등 5개 부문에 선정된 5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올해 광주문화예술상은 ▲박용철 문학상에는 197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을 시작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광주문화재단 초대 이사와 서구문화원장을 역임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