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정보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통합검색 검색 폼

게시물 (34건)

사진집 ‘광주의 지금을 기록하다’ 발간
광주 지역에 산재한 각종 문화 공간의 모습을 담은 《광주의 지금을 기록하다》라는 사진집이 발간됐다.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지난 2년 동안 광주 서구지역을 중심으로 문화유산과 시장, 공원 등 20곳을 누비며 촬영한 206점의 사진기록을 모두 150쪽(21.5×30cm) 크기로 내놓았다.이번에 발간한 사진집은 리일천
서구의 마을 이야기를 찾아요
광주의 중심 서구에는 광주정신의 뿌리가 되는 눌재 박상 선생을 비롯하여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 삽봉 김세근, 회재 박광옥 등 많은 선혈등의 의로운 마음이 담긴 이야기가 있습니다. 금당산에는 김덕령 장군과 옥녀의 사랑이야기도 있고, 매월동에는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은 주역각시의 이야기가 오래도록 전해오고 있습니
서구문화원, '광주정신의 뿌리 눌재 박상' 발간
지역브랜드 현창사업 통해 새로운 스토리텔링 개발 지속적 추진광주정신과 광주다움에 대한 질문에 답을 주는 인물이 있다. 바로 서구 서창동 절골마을 출신의 눌재 박상(1474~1530)이다.조선시대 호남사림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고 의로움과 올곧음 그리고 당당함으로 목숨을 내건 여러 차례의 행동은 우리가 오늘에 본받
광주 5.18역사길 따라 그때 그곳으로 답사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5.18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5.18역사길 따라 그때 그곳으로’라는 주제의 역사탐방을 5월부터 9월까지 모두 4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이 답사는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2019년부터 지원하는 계속사업으로 의향의 도시 광주의 의로운 인물과 장소를 탐방하면서 선현들의 정신
광주 서구문화원, ‘의향정신 찾아 떠나는 여행’ 가져
광주 서구문화원은 한국학호남진흥원의 문화원 동행사업으로 23일 광주지역 내 의로움과 의병정신을 간직한 장소들을 방문하고 현장특강을 듣는 등 광주정신의 뿌리를 찾는 답사를 진행했다.이번 답사는 의로움과 당당함으로 한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에 대한 현장 탐구를 통해 선현들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의 광주 공동체를
정인서 서구문화원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
정인서(60) 광주 서구문화원장이 지난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문화원연합회 주관 '2020 지방문화원의 날' 행사에서 지방문화원 활성화 및 지역문화 진흥 등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정 원장은 2014년 서구문화원장에 취임한 후 광주시민연극제, 광주알로하뮤직페스티벌,
김익두(金翼斗)
광주(光州) 출신. 삽봉 김세근, 경당 김희환 후손이다. 호는 죽재(竹齋)이다.천성이 착하고 효행이 지극하였다. 부친이 병이 났을 때 의원이 웅자치(雄紫雉)를 구해야 한다고 말하자 크게 통곡하였다. 때마침 산 꿩이 사냥꾼에게 쫓기다 앞에 떨어져 구할 수 있었다. 이 꿩을 들고 가는데 사냥꾼이 말하길 자
5‧18 민중항쟁 사적지 쓰레기 몸살
5‧18 민중항쟁 행사를 앞둔 가운데 5‧18사적지나 사적지 표식 주변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변 정리가 시급한 실정이다.광주서구문화원이 지난 4일 5‧18 39주년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서구 義 길> 1차 답사프로그램을 통해 40여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서구의 주요 관련 사적지를 답사했다.
<光州西倉>, 서구문화원 인문학총서 제1권 발간
설날 전후로 많은 이들이 고향을 다녀갔다. “예전 그대로인데!”, “와, 많이 바뀌었네.” 등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갔다.광주 서구 서창동을 다녀간 이들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 궁금하다. 마을에 따라 바뀐 모습의 양상이 크게 다르다. 그렇지만 그들에게 공통적으로 기억나는 것은 ‘극락’이다.우리나라에서 ‘극락’이라는 지
김세근-삽봉 김세근 장군 묘역
광주시 서구 서창동 산 59삽봉揷峯 김세근金世斤(1550∼1592) 장군의 묘소는 서구 서창동 학산사 입구 왼편에 있다.
경의당景義堂
경의당景義堂은 학산사鶴山祠 경내에 있는 강당이다. 경내에는 사우인 학산사와 경의당, 학산사 묘정비 등이 세워져 있다. 서창동 불암마을 외진 곳에 있는 학산사는 조선 중기 문신이며 의병장이었던 삽봉揷峯 김세근金世斤(1550∼1592)을 모시는 사당이다. 해마다 음력 3월 22일에 춘향제를 지낸다. 광주향교의 <광주지&
정인서 문화비평13, 광주, 문화콘텐츠를 놓치고 있다
솔제니친은 러시아의 작가이다. 1970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스탈린 시절 강제노동수용소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라는 작품을 발표해 세계적인 작가로 문명을 떨친 인물이다. 그 이후로도 비판적인 글들을 발표했다. 1974년 2월 시민권 박탈과 강제 추방당했다.소련 붕괴 이후 1994년 20년간의 망명
학산사(鶴山祠)
학산사(鶴山祠)는 서구 서창동 불암마을에 있는 의병장 김세근(金世斤)을 모신 사당이다.1958년 지역 유림들이 뜻을 모아 김세근의 충의정신을 기리고 그의 넋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경내에는 사우인 학산사와 경의당, 학산사 묘정비 등이 세워져 있으며 해마다 음력 3월 22일에 춘향제를 지낸다.향사 인물
백마산 장수굴
서창동 중앙부에 있는 백마산은 해발고도 162.1m의 나지막한 야산에 불과하지만 수려하면서도 골짜기가 깊어 임진왜란 때 의병장인 삽봉에 얽힌 전설이 많이 남아 있지요. 삽봉은 조선조 연산군 때 일어난 무오사화戊午士禍 당시 문민文愍 김일손金馹孫(1464~1498)이 조의제문사초弔意帝文史草 사건에 연루돼 참살당하는 화
백마산 장사와 무등산 장사
서창동 백마산에는 수련골과 수련재, 차일봉, 장수굴 등 삽봉揷峰 김세근金世斤(1550∼1592) 장군과 관련된 지명들이 유독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백마산에는 임진왜란 때 공신인 삽봉 김세근 장군의 전설이 서려 있지요. 삽봉은 조선 연산군 시절 일어난 무오사화에 김일손金馹孫이 연루돼 참살을 당하자 종6품 벼슬을
박광조
박광조朴光祖(?~1592)는 임진왜란 때 왜군의 말굽 아래 쓰러져가는 나라와 백성을 지키려는 큰 뜻을 세우고 의병활동에 참가하였으며 고경명장군이 참가했던 금산전투에서 생을 마감했던 의인이다. 본관이 음성이며 시영市榮, 호는 지봉砥峯이다. 정랑正郞을 지낸 박번朴蕃(1469~1542)의 아들이다. 1588년 무과에 급제하여
삽봉 김세근金世斤(1550~1592)
김세근金世斤(1550~1592)은경남 함안군 마륜동 출생으로 본관은 김해이며 자는 중빈重賓, 호는 삽봉揷峰이다. 김해인으로서 절효공 극일의 후손으로 1550(명종5년)년 4월 16일 출생하였다. 임진왜란 때 스승 중봉 조헌선생의 격문을 받고 의병을 일으켰으며 제봉 고경명의 의병과 합세한 금산전투에서 순군한 의병부장
서창한옥문화관
서구 눌재로 420(세하동)서창한옥문화관은 도시화와 산업화로 사라져가는 우리의 농촌 풍습을 옛 그대로 보존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볼거리와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전통문화 체험공간이다. 주로 전통문화 또는 농촌생활 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장으로서 활용되고 있으며 주5일제 수업 전면시행에 맞춰
개산제(전평호수)
서구 매월동 519-1옛날에는 개산, 회산마을 사이로 하천이 흘렀다. 각시봉과 백마산에서 내려온 작은 물줄기가 개산을 지나 개산제로 모여 세하천으로 흘러갔는데 개금산의 작은 물줄기도 회산을 거쳐 개산제로 흘러들었고, 학산사 뒷산과 화방산花芳山 물도 매월제에 모여 개산제로 흘러들었다. 이곳 들판의 야트막한 산에
순재
서구 매월동백마산 북동부를 순재골이라 한다. 백마산 자락에 있는 순재는 모장재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백마산은 세하동과 매월동 경계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 해발 162m 높이인데 팔각정과 백마산 전망대, 숲 유치원, 백마정 등을 갖추고 있다. 순재는 숲 유치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숲 유치원에서 각시봉으로 가
  • 광주광역시
  • 한국학호남진흥원
  • 사이버광주읍성
  • 광주서구청
  • 광주동구청
  • 광주남구청
  • 광주북구청
  • 광주광산구청
  • 전남대학교
  • 조선대학교
  • 호남대학교
  • 광주대학교
  • 광주여자대학교
  • 남부대학교
  • 송원대학교
  • 동신대학교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광주문화예술회관
  • 광주비엔날레
  • 광주시립미술관
  • 광주문화재단
  • 광주국립박물관
  • 광주시립민속박물관
  • 국민권익위원회
  •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