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 알려드리는 다양한 문화뉴스 입니다.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서는 광주, 전남의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국가유산 아카데미’ 한복 특별강연 개강
확장 이전 후 첫 강좌, 한국 복식 변천사 조명

광주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이 확장 이전한 양동 청사에서 7일 국가유산 아카데미 첫 특강을 진행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강 강좌는 김은정 전남대학교 의류학과 명예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역사 속 한국복식의 변천사'를 주제로 한국 복식의 역사와 의미를 심도 있게 다뤘다.

김 교수는 강의에서 한국 복식의 개요부터 시작해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개화기 시대별 복식 변천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며, 복식이 지닌 역사적·사회적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김 교수는 “한국 복식의 변천사는 사회 질서 유지 및 신분 구별 기능과 더불어 당대 사회 배경과 개인의 개성이 반영된 문화적 특성을 지닌다”고 강조하며, 한복의 가치와 중요성을 역설했다.
올해 ‘2025 국가유산 아카데미’는 한국 복식 문화의 저변 확대와 한복의 일상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6회(강의 5회, 원데이 클래스 1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후 3시, 광주서구문화원 발산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정인서 원장은 “이번 국가유산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전통문화인 한복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복을 보다 다각적인 시각에서 조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강좌는 오는 29일 안명숙 광주대학교 패션주얼리디자인학과 교수가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서구문화원(062-681-4174)으로 문의하면 된다.
Tag #국가유산아카데미# 국가유산# 한복# 김은정# 김은정교수# 광주서구문화원# 서구문화원#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서구# 양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