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 알려드리는 다양한 문화뉴스 입니다.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서는 광주, 전남의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주민과 함께 만드는 이야기 기록 프로젝트”
서구문화원은 지역민과 함께 서구의 일상과 문화를 기록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 ‘서빛문화기록가’를 운영하며, 이에 참여할 주민기록자를 공개 모집한다.
‘서빛문화기록가’는 주민 스스로가 서구의 골목, 시장, 공원, 사람들에 얽힌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글쓰기, 사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하는 활동이다. 수집된 기록은 서구문화원 누리집 내 ‘서빛기록 뜰’에 업로드되며, 향후 지역 문화 해설 콘텐츠로도 연계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8명으로, 지역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2025년 7월 7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6회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서구 전역을 활동 무대로 하며, 서구문화원과 광주 서구의 주요 거점 장소에서 교육과 탐방이 함께 이루어진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기록 전문가의 강의, 현장 기록 탐방, 개인 기록물의 누리집 업로드, 우수 활동가 시상, 그리고 기록을 기반으로 한 ‘서빛문화로(路)’ 해설사 참여 기회 및 자원봉사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기록된 자료는 향후 서구문화원의 마을 해설 코스 개발에 활용되어, 단순한 기록을 넘어 서구의 살아있는 문화 자산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서구문화원 정인서 원장은 “지역민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기록이기에 더 진정성이 있고, 서구의 삶과 풍경이 더욱 생생하게 담길 것으로 기대합니다. 많은 주민들이 함께 ‘서빛기록 뜰’의 첫 페이지를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2025년 6월 17일(화)부터, 전화(062-681-4174)로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