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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첫걸음
서구문화원, ‘2025 서빛문화기록가’ 과정 시작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이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주민 스스로 기록하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7(), 서구의 골목과 시장, 공원,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2025 서빛문화기록가과정이 개설되어 주민 참여형 문화기록 프로젝트의 첫발을 내디뎠다.

16회차로 구성된 이번 서빛문화기록가 활동은 서구 지역의 소소한 일상과 풍부한 문화를 주민들이 직접 기록하고, 이를 온라인 플랫폼 서빛기록 뜰에 아카이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록된 내용은 향후 해설 투어 등으로 확장되어 지역 문화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첫 수업은 참여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로 가득 찼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어 신청했다”, “서구의 문화 자원이 궁금해 직접 알아보고 싶었다”, “옛 추억이 깃든 서구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 “무언가 창작해보는 과정이 재미있을 것 같아 참여했다등 다양한 참여 동기가 오고 가며 문화 기록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이어 정인서 서구문화원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정 원장은 왜 기록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일상의 기억이 문화가 되고 나아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는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의 문화는 기록을 통해 비로소 현재와 미래를 잇는 힘을 가지게 된다며 기록의 가치를 역설했다.

이어진 심연희 강사의 실습 중심 수업에서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심 강사는 기록을 거창하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우리 주변에 관심을 갖고 기억하고 남기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조언했으며, 이는 참가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서빛문화기록가들은 올해 말 철거 예정인 광천동 시민아파트등 서구 곳곳을 직접 조사하고, 사진과 글, 해설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지역 이야기를 기록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기록자 개개인의 창의적인 시각과 서구라는 지역이 지닌 고유한 삶의 결이 어우러져 문화 기록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 서빛문화기록가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광주서구문화원(062-681-41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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