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 그리고 ‘2018광주비엔날레 기념’이라는 부제를 단 광주시립미술관의 ‘천년의 하늘, 천년의 땅’ 특별전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광주시립미술관은 호남지방이 전라도(全羅道)로 명명된 지 천년이 되는 해를 맞아 유구한 호남의 역사를 환기시키고 전라도의 정체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광주아트페어는 올해 참 힘들 것 같다. 이제 4개월여 남았는데 아직도 조직을 제대로 꾸리지 못했으니 염려된다는 것이다. 이렇게까지 광주아트페어가 어려워진 배경에는 광주광역시와 한국미술협회광주광역시지회(광주미협)의 책임이 크다. 기본적으로 광주시가 늦게 공모절차를 밟았고 미협은 우왕좌왕했다.이 정도의 규모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잘 아시겠지만 많을수록 좋다, 많을수록 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말이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좋은 것이 많으면 나쁘진 않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사기(史記)〉 ‘회음후열전(淮陰侯列傳)’에 나오는 말이다. 회음후는 한고조 유방의 장군 한신이
천년 전에도 전라도에는 하늘과 땅이 있었다. 그리고 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마찬가지이다. 전라도 정도 천년과 2018광주비엔날레를 기념하는 '천년의 하늘, 천년의 땅'이라는 주제의 전시가 열린다.광주시립미술관은 호남지방이 전라도(全羅道)로 명명된 지 천년이 되는 해를 맞아, 유구한 호남의 역사를 환기시키고
앞글에서는 518타워라는 큰 인프라 시설을 갖고 살펴봤으니 이번에는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문화도시 광주의 한 축을 담당할 광주시립미술관장 자리를 이야기해보겠다. 광주는 광주비엔날레 덕분에 미술을 중심으로 한 문화도시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꽤 높아졌다. 일종의 후광효과라고 하는 데 일부분의 특성에 주목하여 전체
광주 북구 운암동 중외공원 어린이공원지구 내1998년김만옥 시비는 북구 광주시립미술관에서 광주비엔날레 가는 방향 중간쯤 왼편에 있다. 반대편에 김남주 시비가 보인다. 시는 '딸아이의 능금'을 적었다.봄비가 다녀간 담장 밑 양지쪽에어느 날 딸아이가 능금씨 심는다 봄이 다 가고 여름이 와도싹은 나지 않고 가슴
광주 북구 비엔날레로 111 광주시립미술관 옆1995년이 천인탑은 중외공원 내 광주시립미술관 오른편 두 개의 황토색 기둥을 말한다. 1995년 광주비엔날레 창설을 기념하여 만들어졌는데 인류가 평등하게 잘 살고 조국의 통일과 광주의 번영을 염원하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다.높이 9.4m의 삼면체 콘크리트 기둥으로 서
인상파 창시자 클로드 모네(1840~1926)의 일생과 작품을 살펴보는 강의가 광주시립미술관에 마련된다.광주시립미술관은 국내 유일 유럽 미술사 전문강사인 이창용 강사를 초대해 '그림 읽어주는 남자의 유럽미술기행' 강좌 2강으로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열어라, 빛의 마술사' 강의를 6월 30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
신창운의 신작들이 광주 동구 은암미술관에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먹과 아크릴 그리고 칡넝쿨을 사용했으며 미공개 된 숯 작업과 회화작업이다. 은암미술관은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신창운 작가를 초대해 ‘Trace of Desire’ 이란 주제의 작품전을 갖는다. 신창운은 그동안 다양한 매체실험을 통해 혹독한
추상표현주의, 앵포르멜에 관해 살펴볼 수 있는 강의가 지역 미술관에 마련된다.광주시립미술관은 올해 미술관 아카데미 네 번째 강좌로 미술평론가인 박영택 경기대 미술경영학과 교수를 초청, ‘추상표현주의, 앵포르멜’에 대한 특강을 갖는다. 강의는 19일 오후 3시 미술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박 교수는 강의에서 1, 2차
우리 사회에서 인문학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인문학적 소양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미술관 인문학강좌로 6월 14일(목) 오후 3시 이향준 호남학연구원 HK연구교수를 초청해 ‘어떤 인문학적 몽상(夢想)’을 주제로 자리를 함께 한다.이 교수는 이날 4차 산업혁명의 총아
광주시 북구 하서로 521989년이 위령탑은 광주시립미술관 앞에 위치한다. 6.25전쟁에 참가한 학도병 122명의 우국충정과 애국정신을 후세에 남기고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1989년 순국학도병위령탑 건립추진위원회에서 건립하였다.이 탑을 세우는 데 힘쓴 추진위원장은 임병성, 헌시는 손광은, 글씨
광주시 북구 하서로 521986년광주삼일독립운동기념탑은 중외공원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로 옆에 있다. 1986년 11월 28일에 고정수가 제작하고 김정호가 글을 쓰고 하남호가 글씨를 썼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조국이 일본제국주의에 식민화된 지 10년째 나던 1919년 이해 3월 1일 서울에서 독립만세가 울려 퍼지
북구 하서로 52북구 중외공원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로를 따라 가는 중에 왼편의 공원 중앙에 안중근의사상이 있다. 1987년 4월 4일 건립했다.안중근의사상 건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회장 안학선, 명예회장 박용훈, 추진위원장 심상준, 총무부장 이석주, 감사 안덕순 등이며 김대길이 조각했고 장전 하남호가 글씨
광주시 북구 하서로 52(중외공원)1982년이 광주어린이탑은 중외공원 광주시립미술관으로 들어서면 하정웅로를 끼고 도는 공원 안에 높다랗게 서 있다. 1982년 5월 5일에 세웠다. 탑의 전체 높이는 16.5m이며 청동 조각 높이는 5.5m이다.탑은 우호 김명중이 제작했으며 글은 영랑 김윤식(1903~1950)의 '돌담에
광주시 북구 하서로 52 중외공원 광주시립미술관 앞1981년이 어린이헌장탑은 1981년 6월 30일 국제로타리 357지구 재광로타리클럽 일동 이름으로 건립하였다.탑의 앞면 하단에는 어린이헌장의 이념인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은 어린이날의 참뜻을 바탕으로 하여 모든 어린이가 차별없이 인간으로서
장미란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갤러리 3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 ‘울 림’ 전은 유·스퀘어 금호갤러리 청년작가 전시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자연과 불상을 주제로 수묵작업을 선보인다.이번 전시 작품은 전통수묵기법을 바탕으로 수묵의 번짐을 중첩시켜 몽환적인 분위기를
정춘표 작가가 6월 4일부터 한달간 광주 북구 삼각동 소풍갤러리에서 조각작품 초대전 ‘여름 소풍’을 연다.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북어와 새’, ‘여체’ 시리즈 20여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그동안 작업실 2층에 마련된 미니 전시장에 있었던 작품들로, 이번 전시를 통해 바깥나들이에 나선다. 정 작가의 ‘북어와
한국 사람보다 더 수묵화를 사랑하고 그림을 그리는 서양사람이 있다면 어떤가요.많은 작가들이 유화로 대변되는 서양미술에 천착하고 있을 때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미술의 매력에 빠진 뒤 한국의 수묵화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을 사랑한 독일인, 베르너 삿세”展이 6월1일부터 24일까지 하정웅미술관에서 열리고 있
이게 작품이야 그냥 의자야!작품을 만지고 앉아서 놀며 깔깔거리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광주시립미술관에 마련됐다.광주시립미술관은 중외공원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쉬고 뛰어 놀 수 있는 ‘알록달록 아트벤치’전을 지난 4월부터 1년 동안 미술관 문화센터 앞 잔디마당에서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