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 알려드리는 다양한 문화뉴스 입니다.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서는 광주, 전남의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광주 서구문화원은 지난 11월 29일 진행된 ‘서빛문화페스타’가 지역주민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서로 문화로 통하다’를 주제로 전시·공연·체험·투어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지며 세대와 문화가 연결되는 주민 중심 문화축제로 펼쳐졌다.
행사 당일 1층 로비에서 열린 사진전 ‘찰나에 담은 이웃’은 양동 이웃의 따뜻한 모습을 포착한 작품들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2층 로비에 함께 마련된 빛고을문화교실 수채화·아크릴반 전시 역시 수강생들의 1년 간의 성과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오전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서빛 문화路 투어’가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문화원 인근 양동 일대를 걸으며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숨은 이야기를 들으며 지역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가족 단위 참여자가 몰리며 체험 프로그램이 활기를 더했다.
떽메체험 등 지역 향토 음식을 맛보는 ‘한입에 담은 양동’, 이어 ‘향기에 담은 양동’ 조물락 비누 만들기, ‘손끝에 담은 전통’ 한복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축제의 대미는 발산아트홀에서 열린 ‘빛고을문화교실 발표회’가 장식했다. 수강생들은 1년 동안 갈고닦은 시낭송, 하모니카와 우쿨렐레, 통키타, 장구와 민요 등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며 큰 감동과 성취를 함께 나눴다.
정인서 서구문화원 원장은 “이번 서빛문화페스타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고 즐긴 지역문화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원은 세대와 지역을 잇는 일상을 기반으로 한 문화 플랫폼으로서 주민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주 서구문화원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의 문화행사 모델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생활 속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