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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건)

허백련(許百鍊 ; 1891~1977)
허백련(許百鍊 ; 1891~1977)은 진도 출신으로 한국 근․ 현대 회화사에서 전통적 형식의 남종화풍(南宗畵風)을 전승한 화가이다. 호는 의재이다.  「계산청하」, 「산수 11경」, 「산수춘추」, 「달마 1」, 「하경」 등의 작품이 있다.조선시대 말기 남종화풍을 토착화 시켰던 소치(小癡) 허련(許鍊)(1809~1892년)
오방정(五放亭) / 춘설헌
광주광역시 동구 오방정(五放亭), 지금은 춘설헌으로 이름이 바뀐 집이다. 증심사와 약사사를 올라가는 길 등산로 산 기슭 오른편에 있는 건물이다. 기존의 정자와는 다른 방 두짜칸짜리 집과 같다.이곳은 독특한 사연이 있다. 기독교 목회자, 독립운동가, 교육가, 한센병환자 구호사업가였던 최흥종崔興琮(1880~1966)이
관풍대 觀風臺
동구 증심사길 150-12 (운림동)   무등산 증심사로 오르는 길 오른편에는 남종화의 대가로 불리는 의재 허백련(1891~1977)이 지인들과 함께 차를 마시며 '바람을 맞는다'는 공간이다. 한국화, 특히 남종화 대가인 의재 허백련(1891~1977)이 춘설헌春雪軒 본채만 지어 작품활동과 차 생산을 하며 머물렀다. 제자
광주시립미술관, '의재毅齋, 산이 되다'展 특강
한국화, 특히 남종화의 텃밭으로 광주를 예향이라는 이름을 얻게 한 한국화가 서양화에 밀려 설 자리를 잃고 있다.이런 가운데 광주시립미술관이 의재 허백련과 그의 제자 등 18명의 작품 40여명의 작품을 ‘의재毅齋, 산이 되다- 연진회로 이어진 의재 정신과 예술’전을 열고 있는 가운데 이선옥 의재미술관장을 초청해 ‘삶
석아정 오방정 현판/광주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2호(1997. 7. 3.)
서구 풍암동 (개인 소장품)석아정石啞亭 오방정五放亭 현판은 일제강점기 광주를 상징하는 세 인물의 삶과 정신이 실타래처럼 얽혀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다. 현판에는 이들 세 인물의 자취가 그대로 서려 있어서다. 일제강점기인 1919년 일본 와세다 대학 유학시절 2.8독립선언을 이끌어내는 데 산파역할을 했던 애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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