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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9건)

"사진반 수강생들과 서구 공간 담았어요"
"사진반 수강생들과 서구 공간 담았어요"리일천 사진작가광주의 지금을 기록하다 출간서구 주요 공간 사진으로 담아“수강생들과 함께 찍은 광주 서구 랜드마크와 문화유적 답사 사진을 그냥 두기엔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책으로 내게 됐습니다.”광주 서구문화원 빛고을 문화교실에서 사진반을 운영하는 리일천 사진작가의 말
사진집 ‘광주의 지금을 기록하다’ 발간
광주 지역에 산재한 각종 문화 공간의 모습을 담은 《광주의 지금을 기록하다》라는 사진집이 발간됐다.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지난 2년 동안 광주 서구지역을 중심으로 문화유산과 시장, 공원 등 20곳을 누비며 촬영한 206점의 사진기록을 모두 150쪽(21.5×30cm) 크기로 내놓았다.이번에 발간한 사진집은 리일천
광주 서구 둘레길 3구간 "이름 지어주세요"
광주 서구는지역내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3구간의 '서구 둘레길(가칭)'을 마련하고 구간별 특성에 적합한 이름을 공모한다.이 둘레길은 시민이 걸으면서 행복할 수 있는 구간을 선정하여 머물고, 쉬고, 사색하는 녹음이 풍부한 열린 공간을 조성한다는 취지이다.또한 서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느끼는 길로&
주월동-심곡深谷
심곡深谷 : 광주 도천면(陶泉面)의 염주리(念珠里)에 있다. 현 남구 주월동이다. 짚은골 땅이름이 있다.- 朝鮮地誌資料(1910)*금호동 병천사 일대를 심곡이라 부르기도 했는데?
존심당(存心堂)
서구 금호운천길 31 (금호동)    존심당(存心堂)은 병천사(秉天祠)에 있는 건물이다. 아파트 숲속에 색다른 문화와 깊은 애국정신이 깊이 녹아 있는 곳이다. 존심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으로 중앙 3칸은 대청마루이며 양익간에는 모두 방을 두었으며, 행정(杏亭)이라고 부르고 있다. 존심당은 사당과 내외삼문,
붕남정 鵬南亭
남구 서오층석탑2길 15   남구 구동 광주공원 성구등, 성거사지탑 북쪽 지금의 오층탑 옆에 있었다 한다. 광주출신의 충주지씨인 한말의 만석거부인 붕남 지응현(1867~1957)에 의해 지어진 건물이다. 지응현은 충성군 지계최의 후손으로 중추원의관을 역임하였으며 누만금의 자산을 모아 적이능산의 자선을 한 것으
기동석(奇東奭)
기동석(1875~1950)의 본관은 행주이다. 자는 국로(國老)이고 호는 회계(晦溪)이다.부 : 奇琮鉉조 : 奇榮國증조 : 奇象憲외조 : 竹山 安命和처부1 : 長興 高濟喬처부2 : 光山 盧文奎기동석은 작은아버지인 기주현(奇周鉉, 1846~1907)의 양자로 입적됐다. 묘는 광산구 임곡동 노동마을에 있다가 이장하여 촌곡면 종산마을에 있
613기의 광주금석문 아름다운 이야기 담아
광주에는 아름답고 슬픈 그리고 충효열의 많은 이야기를 담은 비석과 같은 금석문이 얼마나 될까?광주문화원연합회(회장 오동오)는 김대현 전남대 교수와 정인서 광주 서구문화원장이 1차 조사한 613기의 목록을 발표했다. 가장 많은 비석은 송덕비로 160기, 이어 정려와 충효열비 116기, 유허비와 사적비 66기, 묘비와 신도
병천사비군
광주시 서구 금호운천길 31 (금호동)1918~1920년참봉 지응현의 시혜불망비 13개가 나란히 있다.
최석휴-신시야화(新市夜火)
新市夜火(신시야화) 신시가의 밤 불빛如星如月復如神 별빛인 듯 달빛인 듯 신령스러워夜雨蕭蕭色正新 소소한 밤비에도 빛은 새롭구나天上人間通用電 천상과 인간에 전기가 통용되니見之非假想非眞 보고는 있으나 꿈인지 생시인지<신시야화>는 1930년대 최석휴(崔錫休)가 지은 팔경시(八景詩) 중에 마지막 작품의 제목
최기룡(崔基龍, 1843∼1913)
죽파(竹坡) 최기룡(崔基龍 1843~1913)의 자는 찬서(贊瑞).  본관은 경주(慶州). 최유환(崔有煥)의 아들로 광주 지산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선천적으로 성실하고 친절하며 인정이 두텁고 의지와 취향이 훌륭하였다. 8세에 글을 쉽게 배우고 일취월장하여 주자(朱子)의 글을 한 번 읽으면
사우-병천사
병천-사(秉天祠) 【사당】 심곡에 있는 사당.
지응현
지응현池應鉉(1869~1959)은 농업만이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방법이라고 믿고 농업학교 건립, 농업 투자 등 근대 전라도 농업의 좌표를 세운 인물이다.본관은 충주이며 자는 형숙亨淑, 호는 붕남鵬南이다. 기우만奇宇萬(1846~1916)의 항일의거 때 군량을 조달하였고, 병천사를 세웠다. 1934년 응세농도학원을 설립하여 교육에
백석산
서구 금호동과 마륵동 경계서구에는 백白자로 시작하는 산이 많다. 백마산이 있고, 백일지구라고 해서 붙여진 백일산이 있다. 그리고 백석산까지 있으니 서구는 유난히 ‘백’자와 인연이 깊은 곳이라 할 수 있다. 백석산은 금호동과 마륵동의 경계에 자리한 산으로 해발 79.8m로 채 100m가 안 되는 야트막한 구릉이다. 이처럼
제하상(새우젓장수) 모자비
서구 금호운천길 31 (금호동)제하상모자비祭鰕商母子碑는 병천사 앞에 있다. 병천사秉天祠 삼문 앞 앞뜰에는 붕남 지응현의 공덕을 기리는 공덕비, 기적비 등 14기가 있다. 이 가운데 유심히 눈여겨보면 재미있는 비석이 하나 있다. 앞뜰 남쪽 맨 끝에 새우젓장사 모자를 기리는 제하상모자비이다. 장방형의 좌대 가운데 홈
삼이재 심곡재
서구 금호만호길 45-5금부마을에는 ‘서당터’에 일신당日新堂이라는 4칸집과 전주이씨들이 많이 살아 제각 삼이재와 심곡재心谷齋, 광산이씨 효열각이 있다.광주향교 『광주지』(1964)에는 심곡영당이 병천사 동쪽에 있어 정몽주, 지용기, 지여해, 지계최를 제향하는 곳이라 했다. 이 심곡영당이 금부마을로 옮긴 뒤 돈
병천사
서구 금호운천길 31(금호동) 병천사秉天祠는 지방 세력가로 알려진 지응현池應鉉(1868∼1957)이 일제강점기에 지은 사당으로 충주 지씨들의 사우이다. 고려 말의 충신인 정몽주(1337∼1392)를 비롯해 전라도도원수를 지냈던 지용기(1330∼1392), 고려 명장 정지의 9대손인 정충신(1576∼1636), 서흥부사를 지냈던 지계최(?∼1636)
병천사 존심당/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1호(1979. 8. 3.)
서구 금호운천길 31(금호동) 병천사秉天祠는 지방 세력가로 알려진 지응현池應鉉(1868∼1957)이 일제강점기에 지은 사당으로 충주 지씨들의 사우이다. 고려 말의 충신인 정몽주(1337∼1392)를 비롯해 전라도도원수를 지냈던 지용기(1330∼1392), 고려 명장 정지의 9대손인 정충신(1576∼1636), 서흥부사를 지냈던 지계최(?∼1636)
서구의 동(주민센터) 유래와 연혁
광천동 광천동의 유래와 연혁광천동은 일제 때의 광천정光川町을 1947년부터 고쳐 부른 이름이다. 엣날에는 광주천가에 새로 방죽을 쌓았다고 해서 새방천 혹은 신방천이라 부르기도 했다. 조선후기 기록인 『여지도서』 및 『호구총수』에 따르면, 현 광천동 지역은 광주목 군분면軍盆面에 속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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