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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8건)
- 광주 서구, 전국 아마추어 예술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전국의 우수한 문화예술 동아리와 단체를 찾고 있다. 서구는 8월 31일까지‘제6회 전국 아마추어 예술경연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이 대회는 예술적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경연의 장을 열어 우수한 단체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서구의 문화예술 대표 행사
- 광주 국악상설공연, 2020년에도 계속 된다
- 문화도시 광주의 상설공연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이 2020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가슴에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된다.광주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2월까지 상무지구 공연마루 공연장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회 국악상설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먼저 1월1일부터
- 재즈와 국악의 색다른 맛 'CREAM'
- 광주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국악과 재즈의 만남이 있다. 색다른 맛을 줄 것 같다.서구는 재즈밴드 CREAM을 초청하여, 국악 프로젝트 그룹 Re;音과 함께 재즈 & 국악 콜라보레이션 첫 번째 연주회 ‘국악, 재즈에 멋을 더하다’는 공연을 마련했다. 25일 저녁 7시이다.재즈밴드 ‘Cream'은 광주 전남을
- 정인서 문화비평12. 국악당, '의미는 있다'
- 광주에 국악당을 건립하는 일은 문화도시에 걸맞은 일이다. 참 좋은 일이다. 남도판소리의 고장, 임방울을 낳은 문화도시 광주에서 판소리를 비롯한 국악 상설공연은 의미 있다. 따라서 국악당을 건립한다는 것은 문화도시 전반적인 차원에서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이용섭 시장이 그동안 필자가 쓴 몇 편
- 국악앙상블 현, 전통문화관 30일 국악과 댄스곡 무대
-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상반기 마지막 공연으로 6월 30일 ‘국악앙상블 현’(대표 양여진)을 초청해 현악과 댄스스포츠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국악앙상블 현과 함께하는 ‘Shall We Dance’는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현악기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그 답
- 빛고을국악전수관, Re:音의 두번째 이야기 초대공연
- 6월 7일 목요일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 일 시 : 2018.06.07(목) PM 7.○ 장 소 : 빛고을 국악전수관 ○ 국악프로젝트 그룹 Re:音의 두번째 이야기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며 우리 가락의 특색과 멋을 살린 작품들로 구성된 국악프로젝트 그룹 Re:音 초청 무대가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열린다.6월 7일 저녁 7시 빛고을 국악전수
- 빛고을국악전수관
- 광주시 서구 풍금로 182(금호동)빛고을국악전수관은 국악의 메카이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에서 국악의 여러 장르를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배우게 하는 전수공간이다.우리의 일상에서 늘 불리어져오다 언젠가부터 일상과 격리되어온 국악을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은 쉽게 접하게 하는 국악의 최전선이라 할만하다. 언제라
- 빛고을국악전수관, 국악기는 내친구 해설과 체험
- 광주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은 5월 문화가 있는날을 맞아 학예연구사가 들려주는 국악기의 해설과 체험 시간을 갖는다.5월 30일 오후 7시 서구 풍금로 182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대금, 소금, 단소 등 국악기 연주와 편종, 편경 등 전시관 관람, 우리 음악의 12율명과 전통음악의 롱현법 등 우리 국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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