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문화원-광천동 주민자치회 ‘맞손’, 지역 문화협력 본격화주민 중심 문화활동 확대, 문화인프라 공유로 시너지 기대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과 광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8일 광주 서구 광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
광주광역시 서구와 서구문화원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광주 시내 소극장에서 개최되는 ‘제12회 광주시민연극제’의 참가 극단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3일까지이다.공연은 광주 지역 내 소극장에서 총 3회 진행되며, 작품 분량은 60분 이상으로 구성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광주·전남 지역 항일정신을 되짚는 뜻깊은 학술의 장이 열린다.
전라남도와 (사)한국학호남진흥원이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 영호동회소 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동학농민혁명 재조명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0월 22일(수) 오후 1시, 전남도청 동부지역본부 이순신강당에서 개최된다.이번
가을밤, 예술과 철학, 그리고 과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인문학의 향연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윤익)은 (사)광주미술관회(회장 김영희)와 함께 오는 10월과 11월, 총 네 차례에 걸쳐 ‘2025 광주시립미술관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깊은 사유와 감동
김정(金淨, 1486~1521)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이자 문신이다. 자는 원충(元冲)이고 호는 충암(冲菴) · 고봉(孤峯)이며, 본관은 경주이다. 김호(金滸)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처용(金處庸)이고, 아버지는 호조정랑 김효정(金孝貞)이며, 어머니는 김해허씨(金海許氏)로 판관(判官) 허윤공(許允恭)의 딸이다. 부인은 은진
권예(權輗, 1495~1549) 행장 권예(權輗)는 연산군 원년(1495)에 태어나 명종 4년(1549)에 생을 마친 조선 전기의 문신이다. 자는 경신(景信), 호는 마애(磨厓)이며, 본관은 안동이다. 아명은 예산(曳山)이었는데, 이는 그의 출생을 알린 태몽과 관련된다. 모친 창원 황씨가 아이를 밴 꿈에서 한 아이가 두 발로 산
경세호 행장 경세호(慶世豪)는 조선 연산군 대의 문신이다. 자는 사준(士俊)이다. 부친은 양성(陽城) 현감을 지낸 경조(慶祚), 아들은 경순(慶純), 손자는 경의(慶禕)이다. 안동 김영균(永鈞, 1441~?)의 사위이다. 아랫동서로 제주인 주서(注書) 고세창(高世昌)이 있다.경세호의 본관은 청주 경씨로 추정된다. 청주
귤정 윤구(橘亭 尹衢, 1495~1549) 행장 조선 중종과 명종 연간에 살았던 귤정 윤구는 호남 사림의 초창기를 대표하는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문장과 절의, 그리고 학문적 교유로 이름을 날렸으며, 기묘명현 중 한 사람으로 기억된다. 그의 생애는 개인의 학문적 성취에 머물지 않고, 가학(家學)과 문풍을
광주예술문화정책, 신뢰 회복과 체질 개선의 기로에 서다“문화중심도시 광주, 정책 신뢰는 바닥… 시민은 디지털 전환에 기대”“문화경제부시장 정책 리더십 평점, 4점 만점에 1.66점으로 최하위 기록” 광주예술문화융성포럼이 지난 7월 9일부터 31일까지 광주지역 예술인과 시민 1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개 문항
절효공 김극일(節孝公金克一) 조선 전기의 효자.본관은 김해(金海). 자는 용협(用協), 호는 모암(慕庵). 할아버지는 항(伉)이고, 아버지는 의흥현감(義興縣監) 진(溍)이며, 부인은 한성부윤 이간(李暕)의 딸이다.어릴 때부터 조부모와 부모를 지성으로 봉양하였고, 장성한 뒤에는 장인의 간곡한 사관요청이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이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관 협력전 《코드, 하나의 캔버스: AI 시대의 창의적인 그래픽》을 선보인다. 전시는 제3·4전시실과 외부 미디어월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월요일은 휴관이며 모든 전시는 무료이다. 시민은 예약 없이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이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주민 스스로 기록하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7일(월), 서구의 골목과 시장, 공원,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2025 서빛문화기록가’ 과정이 개설되어 주민 참여형 문화기록 프로젝트의 첫발을 내디뎠다.총 16회차로 구성된 이번 서빛문화기록가 활동은 서구 지역의 소소한
‘국가유산 아카데미’ 한복 특별강연 개강확장 이전 후 첫 강좌, 한국 복식 변천사 조명광주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이 확장 이전한 양동 청사에서 7일 국가유산 아카데미 첫 특강을 진행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이날 개강 강좌는 김은정 전남대학교 의류학과 명예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역사 속 한국복식의 변천사'를 주
“주민과 함께 만드는 이야기 기록 프로젝트”서구문화원은 지역민과 함께 서구의 일상과 문화를 기록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 ‘서빛문화기록가’를 운영하며, 이에 참여할 주민기록자를 공개 모집한다.‘서빛문화기록가’는 주민 스스로가 서구의 골목, 시장, 공원, 사람들에 얽힌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글쓰기, 사진 등 다
광주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도시이다. 거리 자체가 스크린이며 시민이 배우인 이곳에서 교통수단 역시 문화적 경험을 담아야 한다. 따라서 광천상무선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움직이는 문화 플랫폼’으로 바라봐야 한다.광천상무선 개요이다. 노선 길이는 7.78 km이고, 상무역·광천동 버스터미널·
시와 낭송의 아름다움이 광주 서구를 물들였다. 지난 6월 27일(금) 광주 서구문화원 발산아트홀에서 열린 ‘제22회 전국 애송시 낭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문병란 시인의 '바다가 내게'를 탁월하게 낭송한 충남 아신 출신의 노경임 씨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제22회 전국애송시낭송대
한국학호남진흥원은 오는 6월 26일(목) 오후 1시 30분, 광주광역시 서구청 들불홀에서「제8회 호남문헌 심층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눌재 박상, 시대의 기억과 현대적 지향』을 주제로, 조선 전기 문신이자 학자인 눌재 박상의 가치와 그 문화사적 함의를 조명하고, 지역문화자원의 현대적 활용 방안
송최옥과서(送崔玉果序) 탁영 김일손1)은 「송최옥과서(送崔玉果序)」에서 최형한을 가리켜 “문장이 뛰어나고 인품이 곧은 호남의 선비”라 칭송하였다. 이 글은 조선 후기 또는 근세 시기의 인물인 최탁경(崔倬卿)에 대한 인물평이자, 그가 지방 관직인 옥과현감(玉果縣監)으로 발령받은 일을 중심으로 쓴 시평(時
錦谷先生文集 卷之十四 / 墓碣송내희(宋來熙, 1791~1867) 정보15년~고종4년영사정 최공 묘갈문 추기(永思亭崔公碣文追記)송내희(宋來熙) 지음 — 『금곡선생문집』 권14 도암(陶菴) 선생(이재)은 사람을 논할 때 결코 가볍게 판단하지 않았다. 이번에 이 갈문(碣文, 묘비
陶菴先生集 卷三十一 / 墓碣[一]이재(李縡, 1680~1746) 숙종6년~영조22년장령 최공의 묘갈명이재(李縡)가 짓다 ― 『도암선생문집』 권31, 「묘갈(一)」 옛날 연산군 시대에는 사화(士禍)가 극심하여, 한때의 현인과 군자들이 무차별하게 제거되고 베어졌으니, 그 수를 다 헤아릴 수 없을 지경이었다. 지금까지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