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는 1일 이연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을 초청, ‘뛰어난 창조는 끊임없는 열정으로부터’라는 주제로 문화원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이 실장은 이날 특강에서 “내 자신의 주변에 대한 관심을 끊임없이 갖는 것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뛰어난 창조의 첫걸음이다.”면서 “융복합시대에
군산의 근대역사를 살펴보는 광주 서구문화원 가을 정기답사가 19일 회원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답사는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근대역사박물관, 호남관세박물관, 초원사진관, 신흥동 일본식 히로쓰가옥, 군산항쟁관, 동국사, 선유도의 순으로 이루어졌다.오전 8시 서구문화원앞에서 서대석 서구청장, 박옥수 서
광주에 쓸 만한 기록이 없다. 책이나 잡지를 출판하거나 광주의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필요한 사진, 영상, 설화, 역사적 자료 등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한 데이터베이스 기반 기록이 없다는 이야기다. 기록 하나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고 검색을 하는 데 들이는 시간 허비가 많다.물론 기록은 있다. 광주광역시와 일선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17일 문화원 회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9월중 지역문화답사로 벽진서원과 박호련 묘소, 봉산정사, 용두동고인돌 등을 둘러보고 지역문화와 스토리텔링에 대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첫 방문지는 풍암동 벽진서원으로 이곳에 향사된 회배 박광옥은 임진왜란 당시 고경명, 김천일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이용섭 광주시장의 최근 화두는 ‘일자리’ 문제이다. 우리나라 석학을 비롯하여 일자리 전문가로 일컫는 분들의 일자리 아이디어와 일자리 정책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도 일자리 마련이 그리 쉬워 보이지 않는다. 특히 ‘청년’을 주제로 한 일자리 정책은 쏟아 부은
광주 서구문화원 시낭송반 ‘다솜’ 동아리가 일본군 종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씻김굿의 하나로 15일 오후 5시 전숙 시인의 ‘꽃잎의 흉터’를 시극 형태로 공연한다.이번 시극 공연은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에서 일본 종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한’을 우리 전통 한풀이인 씻김굿을 통해 풀어주기 위해 마련한 극화 퍼
서구문화원 부원장인 전숙 시인의 작품인 '꽃잎의 흉터'가 13일 제8회 나주 안성현 국제현대음악제에서 이영조 작곡으로 초연된다.이날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갖는 이 작품은 일본군 종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헌정음악회로 전숙 시인이 일본군 종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흉터로 얼룩진 몸과 마음과 영혼을 위로하고
광주 서구 극락강의 서창나루 마지막 뱃사공이면서 일제강점기 때 서창에 나눔을 베푼 인물로 알려진 박호련의 행적을 최근 서구문화원에서 찾아 공개했다.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일제강점기 당시 한재 등으로 굶주림에 허덕이던 서창 지역민들에게 두 번씩이나 쌀과 돈을 풀어 함께 나눔의 삶을 실천한 박호련의 당시
*사진은 2013년도드리 창작국악단 김덕령장군 추모음악회 스틸 광주의 의병장 가운데 대표적인 인물인 김덕령 장군에 대한 연극이 만들어진다.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2018문화예술강사 지원사업의 하나로 '나도 극작가! 나도 연기자!' 참가자를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광주영상위원회가 신청한 '김덕
올해로 분단 70년을 맞이하여 광주 출신 작가들이 철조망을 소재로 남북 분단 극복을 염원한 작가-관객 소통의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는 8월16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청 1층 특별전시공간에서 시민참여형 작품을 만날 수 있다.광주시청 전시실에서 선보이는 ‘휴전선, 분단 70년을 넘어’는 ‘분단을 넘어 평화를
광주의 연극인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연극들을 모아 소극장 연극축제를 마련했다. 연극 부흥을 꿈꾸는 소극단들이 모여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가득한 작품들로 탄탄하게 구성한 연극을 무료로 선보인다.제21회 광주소극장연극축제는 오는 28일까지 한국연극협회 광주지회(협회장 정순기)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광주의
*고창 극단 만정의 '진채선' 작품 중에서"우린 아마추어에요. 그러나 프로 못지 않아요! 한 번 와서 보시면 알아요.”은퇴 후 제3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어르신들 그리고 주부들, 매주 한 번씩 모여 대본을 읽고 연기를 한다. 삶에 대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연극’을 하고 있다.사람마다 다른 역량이 있듯이 우리는 우리
멀리 유럽의 웬만한 도시나 가까운 중국의 큰 도시에 여행을 갈 때면 관광코스 중에 그 지역의 상설공연을 보는 재미가 있다. 대개 이런 공연들은 그 지역의 역사나 문화, 인물과 관련된 소재를 스토리로 만들어 친숙한 느낌을 주거나 블록버스터급 공연인 경우가 많다. 1~2시간의 공연을 관람하고 나올 때면 가슴 속 깊은
5.18타워 건립을 놓고 말들이 많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건립해도 좋을 듯싶다. 518타워를 괴물로 보거나 대형 공사로만 생각하지 말고 광주의 미래와 광주정신을 살릴 수 있는 광주의 상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518타워의 장소이고 무엇을 그 안에 담아내느냐는 운용적인 문제이다. 세계의 큰 도시에는 대부
한땀 한땀 정성 들여 바느질한 침선공예, 부채에 글씨와 그림을 그려넣은 캘리그라피, 카메라 렌즈에 담은 광주의 풍경, 아름다운 감성의 목소리를 담은 시낭송 그리고 우쿨렐레와 팬플룻의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카와 오카리나의 합주가 정겹다.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오는 6일(금) 광주 빛고을국악전수관 로비와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이 올들어 연달아 3건의 인문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2천1백만원을 지원받아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창달 사업에 기여하게 됐다.서구문화원은 27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한 2018년 인문활동가 양성 파견사업에 교육강연형과 기획운영형에 각각 선정되어 8월부터 6개월동안 2100만원의
문화도시 광주, 길을 묻고 답을 구하는 자리가 있었다. 이번이 네 번째 행사다. 지난해 7월 두 차례 가진 이후 12월에 세 번째 행사를 치렀다. 그 내용에 기대가 컸다. 우선 광주지역 청년문화활동가인 정두용 대표와 광주시의 박향 문화관광체육실장이 발표하는 자리이니 요즘 트렌드인 청년예술인 문제와 민선7기의 광주시
22일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광주 서구청이 주최하고 광주 서구문화원이 주관한 제15회 전국애송시낭송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에 전남 나주의 한현옥씨가 수상했다.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사랑과 설렘, 이별, 기쁨과 슬픔 등을 표현한 다양한 시를 낭송한 이날 대회에서 전숙 시인의 ‘엄마의 강’을 낭송한 한
100년을 내다볼 수 없을까. 매번 선거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새로운 시장이나 도지사 등 지방정부 대표들은 전임자의 정책을 흐트러버리거나 도시의 비전까지도 바꾸는 일들을 한다. 이 때문에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고 만다.가까운 이웃 일본 요코하마는 60년대 말과 70년대 초에 만든 도시정책이 수차례 시장과 의회가 바
문화도시 광주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혜택도 받는 길이 열려 반갑다.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제도 때문이다. 필자는 평소 주위 사람들에게 “지금 자신이 벌고 있는 소득은 자신만의 노력이 아니라 사회가 그동안 지원해준 공동의 결과이다”라면서 자기 소득의 10%는 사회를 위해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