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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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 소개하는 광주의 역사, 문화, 자연, 인물의 이야기 입니다.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서는 광주와 관련된 다양한 역사,문화 이야기를 발굴 수집하여 각 분야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빙설당 氷雪堂

광산구 동호동 석문산


석문동천石門洞天의 깊은 곳에 빙설당氷雪堂이 있다. 석문산石門山은 마치 성처럼 생겨서 전해산全海山(1879~1910) 의병부대 등이 자주 주둔하며 일본군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곳이다. 석문산은 나주오씨의 선산으로 나주오씨의 제각인 빙설당이다.

후석 오준선의 8대조로 병조좌랑을 지낸 석문공(石門公) 오이익(吳以翼1618~1666)이 석문산 속에 숨었다. 그는 참된 귀함은 나로 말미암은 것이고 거짓된 귀함은 남으로 말미암은 것이다[良貴己也 假貴人也]”라고 역설한 무인이지만 철학인이기도 했다. 오이익(吳以翼)은 1618(광해군 10)∼1666(현종 7).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나주(羅州). 자는 우서(于敍)이다. 그의 부친은  한림학사 오희도(吳希道, 1583~1624)의 셋째 아들이다. 오이익의 문집으로 <석문집 石門集>이 있다.

빙설당의 현판은 석촌 윤용구가 써 이곳의 중축의 시기를 나타내고 있다. 건물은 앞면 4칸 옆면 2칸으로 내실을 들였다. 석문산은 나주오씨의 선산으로 빙설당氷雪堂은 원래는 초당 강학터로 현재는 나주오씨의 재각으로 다시 지어 사용하고 있다.

오준선은 1910년 망국 이후 5년 동안 이곳 빙설당에서 강학장소로 활용하였다. 그가 사망한 후 후손들은 그를 이곳에 안장하였다. 오준선도 이곳에서 학문을 연마했다는 유서 깊은 곳이다. 빙설당에서 마주 건너다 보이는 산등성이에 석문공 오이익과 7대조 통덕랑通德郞 오명석吳明錫의 묘소가 있고 그 아래 오준선이 부인인 상산김씨商山金氏와 함께 묻혀 있다.

묘소 왼쪽에 세워 놓은 묘도비墓道碑(安東 金密漢撰)朝鮮遺民後石先生吳公墓碣銘이라 새긴 머리글자의 조선유민朝鮮遺民이란 4글자가 끝내 조선의 백성이기를 고집했던 오준선의 의리정신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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