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 알려드리는 다양한 문화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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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광주·전남 지역 항일정신을 되짚는 뜻깊은 학술의 장이 열린다.
전라남도와 (사)한국학호남진흥원이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 영호동회소 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동학농민혁명 재조명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0월 22일(수) 오후 1시, 전남도청 동부지역본부 이순신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와 광주전남항일활동’을 중심 주제로, 민중의 항거와 자주정신이 어떻게 항일운동으로 확장되었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특히 동학농민혁명이 단순한 사회개혁운동을 넘어 민족독립의 불씨로 이어졌음을 학문적으로 새롭게 탐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기조강연에서는도올 김용옥 선생이 연단에 올라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와 조선민중의 항일정신”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 황풍년(산돌학교)이 ‘청일전쟁 초기 일본군의 작전과 동학군·민중의 움직임’을,
▲ 김영철(동학농민혁명 영호동회소 기념사업회)이 ‘영호동회소 농민군의 활동’을,
▲ 박해연(조선대학교)이 ‘제2차 동학농민혁명과 항일의병’을,
▲ 박두규(고려대학교)가 ‘제2차 동학농민혁명과 한국독립운동의 시작’을 발표하며 각자의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종합토론은 강임식(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좌장을 맡고, 임승남(남도학연구원), 조계표(전남대학교), 신민호(전라남도의원)이 패널로 참여해
동학농민혁명이 남긴 항일정신의 계승과 현대적 의미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서는 ‘동학도서전’, ‘동학컵체험’, ‘동학 박금만 전시전’ 등 다채로운 체험코너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학문적 논의뿐 아니라 역사문화 체험의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