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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 알려드리는 다양한 문화뉴스 입니다.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서는 광주, 전남의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광주시, ‘성평등·존중언어 사용 챌린지’
직장 내 무심코 사용하고 듣는 성차별·성희롱언어 "이렇게"

"아이고, 이렇게까지 해야 해!"
"그동안 무심코 한 말이 상대에게는 상처를 줬어요."

요즘 성차별과 성희롱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확대되면서 직장내 사용하는 언어에 대한 주의가 이구되고 있다. 이는 여성만이 아니라 남성에게도 성차별과 성희롱이 적용된다는 점 때문이다.

남성다움이나 여성다움을 강조하거나 '예쁘다'는 말조차 누군가에게 스트레스를 유발시킬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성차별이나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직장 내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시 노조와 함께 ‘성평등·존중언어 사용 챌린지’ 영상을 제작해 교육자료 등에 활용한다.

광주시는 최근 권력형 성폭력·성희롱 사건이나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의 양상이 다양해짐에 따라 공직 내부에서부터 올바른 성인지로 건전하고 성평등한 ‘즐거운 일터’ 조성을 위해 챌린지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에서 무심코 사용하거나 듣는 성차별·성희롱 언어 찾아보기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해 17개 차별언어를 선정하고 성평등·존중언어로 바꿔 사용하기 챌린지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챌린지 영상은 ‘한국젠더문화연구원 양동옥 원장’이 총괄해 20~50대 남·여 공직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영상자료는 공공기관 등 4대 폭력예방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시 행정포털 게시, 청내 승강기 모니터 송출을 통해 전직원이 공유하게 된다.

챌린지에 참여한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성평등한 조직문화는 성평등·존중언어 사용에서 시작된다”며 “차별언어로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되 온 말들을 인지하고, 개선하는 것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의 첫걸음이다” 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광주시는 여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청소년, 시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택시회사, 개인택시조합 등 교육 대상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운영, 여성폭력 실태조사 등 촘촘한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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