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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서원, 유교아카데미와 청소년인성교육 개강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 공모 선정

벽진서원(원장 윤장현) 2020유교아카데미 개강식이 72일 광주시 서구 풍암동 벽진서원에서 수강생 30여명과 내빈 등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벽진서원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날부터 유교아카데미청소년 인성교육등 두 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서원의 문화유산을 활용해 인문학 진흥과 선비정신을 함양함으로써 문화국가에 맞는 가치관을 확립하고 유교전통의 현대적 계승과 미래의 가치를 습득해 문화적 교양인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최영갑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의 특강으로 선비정신의 계승과 실천이라는 강좌를 통해 유교는 관계의 정신을 실천하는 장이며 4차 산업시대에 선비정신이 필요한 이유는 인간적인 삶의 근본철학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최 단장은 선비정신이 우리의 우수한 문화자원이라는 것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명확한 개념과 실천 방안을 알지 못해서 추상적 관념에만 머무르고 있다고 지적하고 선비정신에 대한 개념과 실천 방안에 대해 책자 발간, 언론 홍보, 학술 토론, 드라마 제작 등의 다양한 방법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현존하는 234개 향교와 700여개의 서원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방안 모색, 인력 양성과 기존 인력에 대한 재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벽진서원의 이번 강좌는 전문강좌로는 정영수 전남대 철학과 교수의 비판적 지식인: 선비’, 박명희 전남대 국문과 교수의 호남사림 회재 박광옥의 행적과 유적유물’, 김태완 숭실대교수의 유교의 정의론과 처세12개 강좌가 예정되었다.

또 교양강좌로 김희태 전남도문화재위원의 회재 선생의 동약과 애민사상’, 신봉수 선생의 한말 호남의병의 애향심과 지역발전’, 노성태 선생의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12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인성교육 강좌는 서원과 향교에 배향된 성현들의 업적을 배우고 유교전통문화를 체험학습하는 과정으로 박이채 벽진서원 보존회장의 철학자의 산책’, 강경임 선생의 선비의 유래와 선비정신’, 이정순 선생의 실천하는 사자소학’, 정귀임 선생의 내가 선비라면?’ 20개 강좌가 무료로 개설된다.

벽진서원은 임진왜란 당시 고경명, 김천일 장군의 의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에 의병도청을 만들고 군수물자 공급과 의병모집 등의 책임을 맡았던 회재 박광옥 선생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고 있는 곳으로 지난해부터 서원 본연의 교육활동을 강화하면서 향토사 현장교육’, ‘선비체험’, ‘인문학 강좌야생화 자수등 다수의 문화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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