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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시인, 하정웅미술관 19일 인문학강좌 초청
"우리 삶은 자연이 말하는 것을 받아쓰는 인생"

섬진강 시인으로 알려진 김용택 시인이 하정웅미술관에서 “자연이 말하는 것을 받아쓰다”라는 주제로 하정웅미술관 9월 인문학강좌를 찾는다.

김용택 시인은 19일 오후 3시에 갖는 이번 강좌를 통해 이번 강좌를 통해 인공 지능의 시대에 자연 속에서 순응하며 살았던 그들의 삶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김 시인은 “농사를 짓고 살았던 사람들은 삶이 공부였고, 배우면 써먹었고, 평생 공부하고, 자연이 말하고 자연이 시키는 일을 따라 하고, 삶이 예술일 수 있었다”면서 “그들은 또 사람이 그러면 안되는 일에는 안된다고 했고, 세상의 모든 일들이 남의 일 같지 않다고 했고, 더불어 싸워야 할 때는 싸워야 한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 시인은 교사생활을 하면서 독학으로 문학을 공부해 1982년 창작과비평사에서 펴낸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에 <섬진강>외 8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섬진강’, ‘맑은 날’, ‘그대, 거침없는 사랑’, ‘그 여자네 집’, ‘나무’, ‘시가 내게로 왔다’, ‘콩, 너는 죽었다’ 등의 시집과 시선집을 펴냈고 김수영문학상과 소월시문학상을 받았다.

산문집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 ‘섬진강 아이들’, ‘촌놈 김용택 극장에 가다’ 등을 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동시집을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인문학 강의에서 “자연과 벗 삼아 살았던 사람들의 삶이 어떠했는지 생각해보고 현대의 시대에 사는 우리 삶을 비춰보며 고민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 인문학강좌의 주제는 “어떻게 살 것인가”이다. 이 프로그램은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시대상을 조망해보고 주체적인 삶이 무엇인지, 우리 시대의 지성인, 문학인, 사상가, 예술인들의 체험과 사유를 공유하며 고민해보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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