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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3건)

광주시, 현장의견 반영한 '문화비전 20대 정책' 발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일 문화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20대 정책을 발표했다.이는 지난 3월 22일부터 1주일 간 진행한 '문화예술 특별주간'에 수렴된 현장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함께 참여', '함께 실현', '함께 누림', '함께 번영', '함께 포용'의 가치를 핵심으로 하는 '5대 '함께' 문화비
광주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등 지역 무형문화 산실 확장
광주광역시는 무형문화재의 전승‧교육 전용 지역문화시설인 전통문화관의 올해 사업을 확정하고 시민과 교감할 준비에 들어갔다.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토요상설공연, 무등풍류뎐, 전통문화예술강좌와 체험, 무등울림축제 등 올해 사업들은 비대면까지 확대해 진행한다.주중에 만나는 전통문화예술강좌는 광주 무형문화재가
무송원 撫松園
동구 의재로 222 (운림동)   남구 양림동 무송원, 부호였던 현기봉 아들 무송 현준호(1889~1950)가 부친의 제각을 겸한 무송원을 지었다. 현준호의 부친 현기봉 때에 이미 영암 구림 일대에서 유력한 지주로 성장했고 1908년 목포로 옮겨와 살았다. 그 뒤에 다시 광주로 활동공간을 넓혔다. 현기봉은 이미 광주농공은
정인서 문화비평 34, 광주문화예술회관 수술, 기대 반 걱정 반
광주문화예술회관에 대한 대대적인 수술이 이루어진다.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까지 종합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있어 향후 문화도시 광주를 이끌어갈 공간으로 탈바꿈할지 지켜볼 일이다.첫째는 하드웨어 측면에서 광주시는 1991년에 개관한 문예회관을 28년 만에 대대적인 리모델링한다는 것이다. 총 사업비 249억원(
성촌마을 쌍석
광주시 동구 운림동 성촌마을 입구(전통문화관 건너편)
정인서 문화비평12. 국악당, '의미는 있다'
광주에 국악당을 건립하는 일은 문화도시에 걸맞은 일이다. 참 좋은 일이다. 남도판소리의 고장, 임방울을 낳은 문화도시 광주에서 판소리를 비롯한 국악 상설공연은 의미 있다. 따라서 국악당을 건립한다는 것은 문화도시 전반적인 차원에서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이용섭 시장이 그동안 필자가 쓴 몇 편
정인서 문화비평11. 광주 상설 브랜드 공연 '내놔봐라'
멀리 유럽의 웬만한 도시나 가까운 중국의 큰 도시에 여행을 갈 때면 관광코스 중에 그 지역의 상설공연을 보는 재미가 있다. 대개 이런 공연들은 그 지역의 역사나 문화, 인물과 관련된 소재를 스토리로 만들어 친숙한 느낌을 주거나 블록버스터급 공연인 경우가 많다. 1~2시간의 공연을 관람하고 나올 때면 가슴 속 깊은
국악앙상블 현, 전통문화관 30일 국악과 댄스곡 무대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상반기 마지막 공연으로 6월 30일 ‘국악앙상블 현’(대표 양여진)을 초청해 현악과 댄스스포츠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국악앙상블 현과 함께하는 ‘Shall We Dance’는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현악기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그 답
광주 전통문화관 강좌, 각종 대회 입상 두드러져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문화예술강좌 '청사초롱'이 강좌가 개설된 2012년 이후 각종 공모전과 경연대회에서 10여명의 잇단 입상자를 배출해 수준 높은 강좌로 자리 잡고 있다. 25일 전통문화관에 따르면 2014년 개설된 전통채색화반(강사 이성임)은 광주·전남 주요 공모전인 광주시미술대전, 전남도미술대전, 대
전통문화관, 10일 강령탈춤 초청공연 무대
무등산 자락이 진녹색 옷을 입어 한여름을 알리는 입하에, 전통문화관 너덜마당에는 한번 보면 모두 기억될 '일람첩기(一覽輒記)'의 탈춤 판이 펼쳐진다.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일요상설공연 '얼씨구~~ 하지일세' 둘째 판으로 전통놀이 탈 만들기 체험과 중요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 초청공연
빛고을국악전수관
광주시 서구 풍금로 182(금호동)빛고을국악전수관은 국악의 메카이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에서 국악의 여러 장르를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배우게 하는 전수공간이다.우리의 일상에서 늘 불리어져오다 언젠가부터 일상과 격리되어온 국악을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은 쉽게 접하게 하는 국악의 최전선이라 할만하다. 언제라
전통문화관 일요 상설, 아프리카타악기 체험 등 다채
아프리카 타악기 체험과 함께 청년 국악인 박병재와 김경헌이 공연하는 신인풍류무대가 펼쳐진다.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5월 일요상설공연 ‘얼씨구~~ 입하일세’ 넷째 판으로 27일(일) 오후 2시 솟을대문에서 젬베·둔둔·발라폰 등 다양한 아프리카 전통악기놀이 체험이 시작된다. 이번 공연의 체험은 서아프리카의 전통음
전통문화관, 춘향가를 판소리와 한국무용으로
판소리 춘향가를 바탕으로 한 판소리와 한국무용이 어우러진 창작무대가 펼쳐진다.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5월 26일(토) 오후 3시 서석당에서 ‘나빌레라국악예술단’(대표 박진표)을 초청해 ‘舞, 춘향 歌, 천하’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춘향이 이몽룡을 처음 만나던 날부터 이별과 시련을 겪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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