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정보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통합검색 검색 폼

게시물 (599건)

서구문화원, 전일빌딩245에서 직원 워크숍
광주 서구문화원 임직원은 지난 21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당시 헬기 기총사격 탄흔흔적들을 보고 5.18의 전후과정을 한눈에 돌아보는 전일빌딩245를 방문하고 올곧은 광주정신을 살펴보는 직원워크숍을 가졌다.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45. 이제 ‘전일빌딩245’로 이름 붙여진 이곳 10층에는 흰색 콘크리트 기
광주톨게이트, 광주폴리IV 관문형 폴리 ‘무등의 빛’
광주광역시와 (재)광주비엔날레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한 광주폴리IV인 관문형 폴리 ‘무등의 빛’이 베일을 벗었다. 광주시는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 ‘무등의 빛’은 무등산 형상의 LED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드러나면서 ‘광주다움’을 독창적으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비정형 미디어아트 ‘무등
"새롭게 바뀐 박물관으로 역사여행 떠나요"
민속테마 박물관에 광주 근대역사전시 보강광주광역시립민속박물관이 광주의 근대역사 전시를 보강한 ‘광주역사민속박물관’으로 27일 새롭게 선보인다.시립민속박물관은 지난 1987년부터 남도의 다채롭고 풍부한 문화와 생활상을 소개하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계승하는데 앞장서왔다.  지난 3년간 ‘박물관
공수방면-소반미륵小盤彌勒
소반미륵小盤彌勒 : 광주 공수방면(公須坊面)의 유림숲(柳林藪) 안에 소재하고 신라 유물이다. 현 광주시립박물관에 있다.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호 십신사지(十信寺址) 석불.- 朝鮮地誌資料(1910)
제2회 광주창작희곡공모전, 대상 ‘남겨질, 떨어진 잎’, 우수상 ‘그 길에 묻다’
제2회 광주광역시 창작희곡공모전에서 대상에 ‘남겨질, 떨어진 잎’, 우수상에 ‘그 길에 묻다’가 선정됐다.광주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20일 오는 11월중 제6회 광주시민연극제 공연 작품으로 공모한 창작희곡 가운데 춘설차 이전의 무등산 차밭을 배경으로 한 손윤필과 김희선의 공동작인 ‘남겨질, 떨어진 잎’을 대상작품
장등동 수곡 석장승
석장승의 위치는 북구 장등동 171-1번지 수곡마을 버스정류장에 해당 된다.이 석장승은 수곡마을 맞은편 용강마을로 들어가는 버스정류장 길목에 2기가 동서 2m 간격으로 나란히 위치해있는데 서쪽의 담양 대전면 대치를 등지고 수곡마을 안쪽을 향해 서 있다. 대체적으로 이러한 종류의 석장승들은 사대부 가문의 묘소에서
명암재 鳴巖齋
명암재는 광주광역시의 남구 대촌동 관할 도금 · 칠석동과 나주시 남평읍 수원리 경계에 있는 죽령산(竹嶺山 184m)에 있는 십여 질이나 되는 큰 명암바위 밑에 김형이 지은 서실이다. 서실을 짓고 '巖巖忽自鳴因以爲名' 시를 지어 바위를 읊으니 바위가 문득 스스로 울기를 수일을 하다가 그쳐
양송천묘역梁松川墓域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호동 32-2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송천(松川) 양응정(梁應鼎)의 묘. 1978년 9월 22일 광주광역시기념물 제8호로 지정되었다. 양응정(1519~1581)의 자는 공섭(公燮), 호가 송천(松川)으로 본관이 濟州이며, 홍문 관 교리를 역임한 학포 양팽손(學圃 梁彭孫)의 아들이다.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범세동선생묘范世東先生墓
범세동선생묘范世東先生墓는 광산구 덕림동 산 94-1에 있다.고려시대의 학자 범세동(范世東)의 묘로 1998년 2월 12일 광주광역시기념물 제23호로 지정되었다. 범세동의 자는 여명(汝明), 호는 복애(伏崖)이며, 錦城이 본관이다. 증조인 承祖가 南宋의 예부시랑을 지냈는데 남송이 멸망하자 고려에 망명하였고,
화엄사花嚴祠
화엄사花嚴祠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대산동에 있는, 조선 초기의 문신 김우생과 김문기를 배향한 사당이다.
광주-석물石物
석물石物 : 광주 공수방면(公須坊面)의 유림숲(柳林藪) 안에 있는 신라 유물이다. 현 광주시립박물관에 있다.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호 십신사지(十信寺址) 석비.- 朝鮮地誌資料(1910)
광산동-석등롱石燈籠
석등롱石燈籠 : 광주 성내면(城內面)의 남내리(南內里)에 소재하고 신라시대 유물이다. 현 동구 광산동 13 옛 전남도청안에 있었다. 경양방죽, 보들 땅이름이 있다.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호 재명석등(在銘石燈).- 朝鮮地誌資料(1910)
효령동
효령동은 원래는 원래 광주군光州郡 우치면牛峙面에 속한 지역이다.학동천이 흐르며, 대낭골·점골 등의 골짜기, 방죽·시촌·정채동·학동(鶴洞)· 종방(宗坊) 등의 옛마을, 봉학산(鳳鶴山)·쑥대봉 등의 야산, 뒷고라실·비암아래·한박쟁이 등의 들판이 있다. 대낭골은 대나무가 많았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하 듯 유독 많은
송암 최응룡(1537~1592)
의병장 松巖 崔應龍(1537~1592) 선생의 행적 *선무원종공신록권(宣武原從功臣錄券)공의 姓貫(성관)은 朔寧崔氏(삭녕최씨)로서, 諱(휘)는 應龍(응룡)이요, 字(자)는 士瑞(사서)이며 號(호)는 松巖(송암)이고, 別號(별호)는 忠節公(충절공)이라고도 불리운다. 公(공)의 始祖(시조)는 高麗前期(고려전기)의 文臣(문신)으로
양산축(1571~1597)
양산축梁山軸의 본관은 제주濟州이며 자는 유석維石이다. 1571년 박뫼마을에서 송천 양응정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1세에 부친상을 당하였으며 예의범절이 어른들과 다름없었으며 두 형 양산룡梁山龍과 양산숙梁山璹을 본받아 차분한 마음으로 글을 외우고 읽었다.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도량이 넓어 아버지 유언에 따라
광주 사직공원에 한 번 가볼까?
광주 사직공원은 공원이기보다 우리에게 통기타거리로 많이 알려져 있다.양림파출소에서 사직공원으로 오르는 길은 옛 통기타가수들의 애환이 서리 공간이었기 때문이다.이 공간이 우선 공원을 중심으로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광주광역시는 사직공원 환경 정비를 위해 올해 초부터 3억원을 투
지어재(志於齋)
광산구 삼도동 도림마을 지어재(志於齋)는 조선 영조때 광산에 살던 동강처사 오대하吳大夏(1677∼1743)가 강학터로 지어 지냈던 곳이다. 지어(志於)는 논어 술이(述而)편에 “도에 뜻을 두고, 덕을 굳게 지키며, 인에 의지하고, 예의 세계에서 노닐어야 한다. 志於道 據於德 依於仁 游於藝”는 공자 말의 의미를 담고 있다.나
송천 양응정(1519~1581)
양응정은 1519(중종14)년 전라도 화순군 능주 월곡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제주. 자는 공섭(公燮), 호 송천(松川)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양담梁湛, 할아버지는 양이하梁以河, 아버지는 교리 양팽손梁彭孫이다. 어머니는 금산김씨로 김화金話의 딸이다. 형은 동래부사를 지낸 양응태이고 의병장을 지낸 양산숙이 셋
물재 기진(1487~1555)
기진의 본관은 행주, 휘는 진, 자는 자순, 호는 물재이다. 정무공 기건의 증손으로 1487년(성종18) 응교를 지낸 기찬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6살에 부모를 여의고 동생 기준奇遵과 함께 성리학을 연구하다가 기준이 1519(중종13년)년에 일어난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1521년(중종15)에 사약을 받고 죽자, 둘째 형 기원
육오당 六吾堂
육오당(六吾堂)은 조선 후기의 학자·의병이었던 기의헌(奇義獻, 1587~1653)이 고룡리(古龍里), 현재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룡동 용동 마을에 '나의 식(食), 천(泉), 의(衣), 천(天) , 명(命), 년(年)의 6가지의 대해 순리(順理)대로 사는 삶을 살겠다며 이름하고 지어 은거했던 곳이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기의헌의
  • 광주광역시
  • 한국학호남진흥원
  • 사이버광주읍성
  • 광주서구청
  • 광주동구청
  • 광주남구청
  • 광주북구청
  • 광주광산구청
  • 전남대학교
  • 조선대학교
  • 호남대학교
  • 광주대학교
  • 광주여자대학교
  • 남부대학교
  • 송원대학교
  • 동신대학교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광주문화예술회관
  • 광주비엔날레
  • 광주시립미술관
  • 광주문화재단
  • 광주국립박물관
  • 광주시립민속박물관
  • 국민권익위원회
  •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