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서구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 알려드리는 다양한 오늘의서구 입니다.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서는 광주, 전남의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책을 통한 소통을 장려하기 위해 독서동아리 ‘책씨앗’참여팀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며, 총 30개 동아리를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서구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 독서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운영하는 팀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상록도서관 방문 또는 이메일(kmy2712@korea.kr)로 제출 가능하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토론 도서와 모임 공간이 제공되며, 운영에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도 지원된다. 또한 ‘독서동아리 서평단’과‘문학의 밤 북콘서트’등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하는 등 독서 활동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말에는 우수 독서동아리를 선정하고, 회원들의 작품을 담은 문집 ‘책마중’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아리 활동의 기록을 남기고, 지역 사회에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 도서관과장은 “독서동아리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활동이다”며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안내는 상록도서관(☎350-459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