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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 알려드리는 다양한 전시 입니다.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서는 광주, 전남의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AI가 그려내는 그래픽의 새 지평
G.MAP '코드, 하나의 캔버스'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이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관 협력전 《코드, 하나의 캔버스: AI 시대의 창의적인 그래픽》을 선보인다.

전시는 제3·4전시실과 외부 미디어월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월요일은 휴관이며 모든 전시는 무료이다. 시민은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7인의 그래픽 아티스트가 코드와 인공지능으로 구축한 시각 언어를 미디어아트와 설치 작품 13점으로 소개한다. 기획 의도는 “코드를 예술의 재료이자 캔버스로 확장한다”는 데 있다.

전시는 ‘형태로서의 코드’와 ‘시적인 기계’ 두 섹션으로 나뉜다.

1부 ‘형태로서의 코드’에서는 피터 조, 밥 파우스트, 잭 리버만, 오미드 네말하빕이 타이포그래피와 알고리즘으로 코드의 형식과 리듬을 실험한다. 피터 조는 한글과 라틴 문자를 결합한 ‘한글스케이프’로 언어 간 우연한 교차를 시각화한다. 밥 파우스트는 독립선언문 구절을 만화경 패턴으로 변주해 집단적 공감의 공간을 구성한다. 잭 리버만은 MIT ‘퓨처 스케치스’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코드를 ‘시적 붓질’로 제시한다. 오미드 네말하빕은 페르시아 신비주의에서 착안한 키네틱 타이포그래피로 저항과 성찰의 서사를 펼친다.

2부 ‘시적인 기계’에서는 수잔 디트로이, 레나타 야니셰프스카, 카렌 라플뢰르가 생성 AI와 영상 기법을 통해 감성과 상상력을 탐색한다. 수잔 디트로이는 오리건 ‘야포아 숲’ 영상을 활용해 자연과 노년성의 명상적 서사를 제시한다. 레나타 야니셰프스카는 AI 음악과 이미지를 결합한 3채널 영상으로 디스코 감성과 샤머니즘, 페미니즘을 유희적으로 녹여낸다. 카렌 라플뢰르는 별의 탄생을 그린 ‘별빛 삼부작’으로 과학 데이터와 시적 상상을 연결한다. 일부 작품은 360도 몰입형 공간과 미디어월에 투사돼 관객의 감각 경험을 확장한다.

전시장 한쪽에는 코딩 개념을 소개하는 비디오 아카이브와 작가 인터뷰, 제작 다큐멘터리가 함께 배치돼 창작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김허경 G.MAP 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코드가 단순한 데이터 통제를 넘어 감성과 의미를 재구성하는 새로운 예술 언어임을 입증한다”라고 말했다.

《코드, 하나의 캔버스》는 AI 시대에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이다. 여름동안 광주를 찾는 시민과 관람객이 혁신적 그래픽 아트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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