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문화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 알려드리는 다양한 전시 입니다.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서는 광주, 전남의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정송규, <오늘이 기적입니다> 전
무등현대미술관 3부작 3월10일부터 4월 25일까지

서양화가 정송규의 3부작으로 진행되는 <오늘이 기적입니다>展의 마지막 전시가 무등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무등현대미술관이 주관, 광주광역시가 후원하며 전시의 구성은 총 3부로 진행되는 전시이다.

제1부는 지난해 10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제2부는 12월 23일부터 2021년 2.28일까지 열렸고, 제3부는 2021년 3월 10일부터 4월 25일(57일간) 까지 무등현대미술관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제 3부 展은 정송규 작가의 초기작품 회화(14점)과 입체(2점)의 인체의 미를 기반으로 제작한 드로잉 작품(1,000여점)들이 전시된다.

작가가 인체 조형성을 파악하기 위해 작업하였으며 작품을 통해 요약된 선의 세련미를 표현하였다. 인체의 탐구를 통하여 우주의 생동감과 영속성을 나타내며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그려온 인생관을 집약적으로 담아낸 전시로서 작가의 근·현대 변천되어온 연구의 결과물을 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제 1부 <오늘이 기적입니다>展에는 대표작 ‘생명의 소리’와 신작 ‘delight-삶’외 17작품을 선보였는데 정송규 작가 작품에 들어나는 점들은 조각보를 모티프로 하여 여성으로서의 어머니의 삶을 표현했다.

‘생명의 소리’는 작품 제목처럼 퍼져나가는 소리의 운동감을 나타냈다. 소용돌이 문양의 운동감은 툴링(tooling)의 방향과 밀도에 따라 형성되는 패턴에 의해 연출된다. 흑백점묘 찍기의 반복되는 패턴의 운동성과 점의 밀도에 의한 방향성의 형성에 흥미를 느낀 듯하다.

제 2부 <내가 살아온 이야기>展에서는 대표작 ‘그리움’ 외 30여점의 작품들을 전시했다. 작품에 나타나는 수천수만의 점(Dot)들은 거대한 물결과 초원과 우주를 만들어내고 있다.

정송규 작가의 그림에 등장하는 점들은 점의 미학 측면에서 정신적 경지의 축약이며, 생성에서 우주 발산으로 도달되는 순환 고리를 갖는다. 그의 점들은 원시적 단순성을 갖지만, 연속의 집합이 모인 점들은 거대한 유기적 생명과 우주를 표현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 한국학호남진흥원
  • 사이버광주읍성
  • 광주서구청
  • 광주동구청
  • 광주남구청
  • 광주북구청
  • 광주광산구청
  • 전남대학교
  • 조선대학교
  • 호남대학교
  • 광주대학교
  • 광주여자대학교
  • 남부대학교
  • 송원대학교
  • 동신대학교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광주문화예술회관
  • 광주비엔날레
  • 광주시립미술관
  • 광주문화재단
  • 광주국립박물관
  • 광주시립민속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