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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국 애송시 낭송대회 성황리 막 내려… 노경임 씨, '바다가 내게'로 대상 수상 쾌거!
전국의 시 낭송가들, 광주에 모여 시의 감동 선사… 문학으로 하나 된 축제의 장

시와 낭송의 아름다움이 광주 서구를 물들였다.

지난 6월 27일(금)  광주 서구문화원 발산아트홀에서 열린 ‘제22회 전국 애송시 낭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문병란 시인의 '바다가 내게'를 탁월하게 낭송한 충남 아신 출신의 노경임 씨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2회 전국애송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노경임씨에게 김이강 서구청장이 수상 이후 사진을 함께 했다.


광주광역시 서구청과 서구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 광주광역시 문인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시 낭송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시의 감동을 나누는 문학 축제의 장이었다. 정서 함양과 문학적 감수성 증진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는 이 대회는 전국 단위의 권위 있는 문학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40명의 참가자들은 각자 준비한 시 한 편을 낭송하며 저마다의 해석과 감성을 무대에 펼쳐냈다. 참가자들의 진심 어린 낭송은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의 최고 영예인 대상은 노경임 씨에게 돌아갔다. 노 씨는 뛰어난 발성과 시에 대한 탁월한 감정 전달력을 높이 평가받아 상금 100만원과 서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빛나는 수상자들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금상은 이근배 시인의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를 낭송한 경남 창원의 하종분 씨가, △은상은 공광규 시인의 ‘얼굴반찬’을 낭송한 경북 안동의 김용섭 씨와 이용악 시인의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를 낭송한 전남 목포의 백성숙 씨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밖에도 동상 10명은 전남 나주의 김용갑, 광주의 박연식, 김인자, 공난숙, 기미란, 나숙희와 전남 광양의 김정옥, 인천 부평의 왕미희, 충남 서천의 홍경숙, 경기도 의정부의 김기래 등이 골고루 배출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시를 통해 시민이 정화되고 공감하는 이 대회는 광주의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낭송 문화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 심사위원장은 “시 낭송은 단순한 낭독을 넘어, 감정과 언어의 예술적 소통”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문학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경연대회에는 이근모 광주문인협회장, 강만 전 광주문인협회장, 전숙 백호임제문학상 수상자 등 내빈들과 광주 시민 및 문화원 회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시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된 이번 대회가 지역 문화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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